← 더 디비전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1.5 패치 이후로 유비에서 적극적으로 개선의지를 보여주고 있어 유저들의 기대가 높은 게임입니다. 이 모습이 쭉 이어진다면 앞으로도 롱런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 즐길거리 -템파밍 현재 더 디비전의 제일 즐길만한 요소는 템파밍입니다. 디아블로3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던전앤파이터와 비슷하게 말이죠. 앞선 3게임과 비교되는 단점으로서는 '일단은' 밀리터리 슈터의 탈을 쓰고 있는 더 디비전의 게임 특성상, 어느정도는 납득이 될만한 과학장비와 총기를 제외하고는 독특한 효과를 구현하기 힘들다는 점이 있습니다. 즉 대부분의 세트효과나 아이템의 특수효과가 단순한 수치상승 내지 회복량 증가나 엄폐물간 기동시 회복 등 외양적으로 현실감을 해치지 않는 선 내에서 구현된다는 것이죠. 이러한 단점으로 인하여 디비전 특유의 테이스트가 취향이 아닌 게이머에게는 상당히 의미없고 재미없는 파밍이 될 위험이 큽니다. 하지만 전술하였듯이 현재 더 디비전 최대의 즐길거리가 템파밍인것 또한 분명한 사실입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파밍가치가 있는 아이템들이 추가되길 기대해봅니다. 루리웹 더 디비전 게시판에서 언급된 바 있는 군견 소환같은 특수능력같은것도 재밌겠네요. -서바이벌 일단 말씀드려야할것이, 이 서바이벌도 궁극적으로는 템파밍의 하위카테고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생존에 성공하였을경우 정말 많은 보상이 딸려오는것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가 이걸 노리고 서바이벌에 참가하는것도 있겠습니다만, 서바이벌의 한 세션이 끝나고 나면 그 생존점수나 랭킹이 보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서바이벌은 그 자체로도 꽤나 흥미로운 컨텐츠입니다. 특히 PVP가 가능한 세션은 'H1Z1 킹 오브 더 킬'과 유사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재미를 선사해줍니다. 추위와 굶주림, 적대적 npc들과 유저들은 물리치고 탈출에 성공할때의 쾌감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굳이 템파밍이 아니더라도 꼭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현재 주로 쓰이는 템파밍 루트 -일일, 주간 미션 미션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필드 지도를 연 후에, 미션목록 항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미션은 그 조건에 비해서 보상이 괜찮은 편입니다. NPC처치(클리너 10명처치 등), 재료 수집(전자부품 5회 수집 등) 등등이 있습니다. 대다수 조건이 더 디비전을 즐기다 보면 어느순간 알아서 달성되어 있으므로 너무 노리고 하시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필드 네임드 순회 -언더그라운드 순회 -렉싱턴 순회(렉뺑이) --장비세팅 가이드 -무기의 특징 -무기의 특수효과 -세트 장비 [[분류:유럽 게임]] 더 디비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