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8번째 줄: | 8번째 줄: | ||
|유닛 소속 = 토미와 떨거지들 | |유닛 소속 = 토미와 떨거지들 | ||
|유닛 이름 = 토미 더 다이하드 | |유닛 이름 = 토미 더 다이하드 | ||
|유닛 기본 타입 = [[파일:카운터사이드 디펜더.png| | |유닛 기본 타입 = [[파일:카운터사이드 디펜더.png|25px]] 디펜더 | ||
|유닛 지상/비행 타입 = [[파일:카운터사이드 지상 타입.png| | |유닛 지상/비행 타입 = [[파일:카운터사이드 지상 타입.png|25px]] 지상 타입 | ||
|유닛 공격타입 = [[파일:카운터사이드 지상 공격.png|25px]] 지상 공격 | |유닛 공격타입 = [[파일:카운터사이드 지상 공격.png|25px]] 지상 공격 | ||
|성우 = - | |성우 = - |
2024년 1월 15일 (월) 21:26 판
사원 정보
이름 | 토미 더 다이하드 |
---|---|
레어도 | R |
사원 타입 | 지상/솔저 |
클래스 | 디펜더 |
공격타입 | 지상 공격 |
기본 공격 사거리 | 근거리 |
태그 | -- |
소속 | 토미와 떨거지들(메이슨 용병 사무소*) |
성우: --
- 기존까지의 유닛 소속은 "토미와 떨거지들" 이었으나 2023/08/16업데이트로 추가된 프로필 기능에서는 추가로 "메이슨 용병 사무소" 로써 기재되어 있다.
코스트 | 3 |
---|---|
체력 | 35419 |
공격력 | 752 |
방어력 | 1053 (51.30%) |
치명 | 74 (3.75%) |
명중 | 147 (8.94%) |
회피 | 138 (14.74%) |
특이사항 | 배치시 제리, 미키 동시출격 |
프로필 |
---|
토미 더 다이하드는 어디든 제압병인 제리, 그리고 소총병인 미키를 끌고 나오는 수비수입니다.
이 3인조는 업계에서 흔히 보이는 허풍 심한 용병들입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각오 없이, 동네 친구들처럼 술집에서 의기투합해 뭉쳐 다니며 실력은 그저 그렇습니다. 자기들의 전적을 과장해서 몸값을 부풀리려 하지만, 아직까지 먼저 고용주의 뒤통수를 때린 적이 없다는 점만큼은 다른 용병들보다 약간 나은 편입니다. |
획득처
- 서브스트림 - 총탄과 가시 (확률드랍)
성능
물량에 특화된 솔저.
설명대로 출격시 방패병(톰), 제압병(제리), 소총병(미키)가 한꺼번에 출격한다. 즉 3코스트로 원래 2명/3명/2명 이었던 이들을 1기씩 뽑는다는 것. 육성의 중심이 될 토미를 기준으로 살펴보자면, 원본들이 N~R 등급들이었던 만큼 다들 스펙이 뒤에서 2번째를 쉽사리 벗어나기 힘들다. 다만 전용 장비의 옵션들이 애매한 방패병과는 달리 토미의 전용 장비는 확실하게 생존력에 몰빵되어 있어, 피해 감소율 덕에 나름대로 생존력을 강구할 수는 있는 편. 다만 그래도 물량형 솔저의 한계를 넘기는 어렵지만.
제리와 미키는 소환수 취급이지만 장비와 성장치를 공유할 수 있어 최소한 투앤하프 등이 뱉어내는 소환수보단 가성비가 괜찮은 것이 위안거리지만 장비는 탱커인 토미를 기준으로 맞추게 되므로 어느정도 생존성 시너지를 맞춰야 하는 제리는 그렇다쳐도 미키의 딜손해가 꽤나 아픈 편. 특히나 소총병은 전용 장비가 꽤나 잘 나온 편이라 2코로 3마리가 나오던 소총병의 딜을 기대하면 실망하게 된다.
때문에 진지하게 토미와 떨거지들만으로 뭔가를 하기보단, 3코스트로 전열/중열/후열의 뭔가가 튀어나와 준다는 것을 활용해 고기방패겸 트리거로 활용되는 편. 앞서 말했듯 제리와 미키는 소환수 판정이라 오퍼레이터의 트리커를 발동시키는 건 불가능하지만, 대신 그 특유의 싸고 자주 죽는 특성을 이용해 리플레이서 킹이나 모르스 등의 사망 트리거를 맞추기 편한 패순환 카드로써 이용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사망시 코스트를 1환급해 주고, 외전 파밍이지만 R등급이라 전술 업데이트를 하기도 편해 이런 용도로써는 정말 최적화되어 있어 싸게싸게 막던지는 고기방패로써 가끔 거론되는 편. 다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은 N~R등급의 쩌리 솔저들을 모아놓은 오합지졸이라 결국 3코 치고는 특화된 무언가가 없어 중후반에 활약하기에는 전체적으로 힘든 편.
후에는 비슷한 컨셉의 SSR유닛인 루시드가 출시되긴 했지만, 그쪽은 코스트가 전체적으로 올라가버려 여전히 고기방패로써의 유리함과 코스트 순환패의 목적은 이쪽이 아직 확고한 상황.
장비는 어차피 전용 장비가 피해 감소를 괜찮게 걸어주니 아예 생존성 몰빵으로 간다. 제리&미키의 딜 포텐셜이 줄긴 하지만 어쨋든 탱커인 토미는 근본적으로 탱커고, 제리도 생존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체력이나 피해 감소 등에 투자하는 것이 효율이 높다.
작중 행적
- 메인 스토리
- 존 메이슨과 자주 엮여, 스토리 초반에 메이슨과 엮여 종종 등장하며 개그 캐릭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준다. 분명 프로필 상으로도 주변 인물들의 대사로도 평범한 민간인 출신 군인이지만 어째 리플레이서 폰의 막타를 친다거나 어떤 위기에 놓여도 주변 상황따라 어찌어찌 살아 남는등 개그캐 특유의 생존력 덕분에 끈질기게 살아남아 결과만 놓고보면 어지간한 솔저 중에서도 꽤나 쌓아놓은 전적이 쏠쏠한 편.
이후 존 메이슨과 관련된 떡밥들이 대부분 풀린 4~5장 이후로는 한동안 메인 스토리에서 탈선하여 외전에서 가끔 등장하는 편. 자의건 타의건 메이슨을 따라 다니는건 여전하고, 혼자서 헤이븐 랜드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등 여전한 친화력을 보여준다.
메인 스토리 후반부에서는 메이슨과 제이크와의 스토리에서 세트로 등장해 주는데, 이쯤 되서는 자기들도 쌓인 무용담이 많은 걸 아는지 마리아에게 몸값 흥정을 하거나 각성 드립을 치는등 그 상황에서도 개그 분위기를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 총탄과 가시
- 정기 이터니움 채굴을 가장한 로스트 쉽 수색 작전에 투입된 용병들 중 하나로 등장.
작중 제이크가 용병들을 속였다는걸 존 메이슨이 밟혀낸 험악한 시점에서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허세를 부리다 제이크에게 쪼인트를 차이고 제압되...나 싶더만 결국 존&제인과 합류하여 탈출 과정을 밟게되고, 존과 제이크가 각종 떡밥과 스토리를 진행하는 와중에 언급이 없다가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어찌어찌 탈출에 성공해 리타이어 직전이던 리플레이서 폰을 의도치 않게 끝장내버린다.
- 용병과 괴도 그리고...
- 존 메이슨이 맡은 부잣집 경호 의뢰에 등장. 존 왈 머릿수를 채우려고 데려왔다고. 여하튼 메이슨이 문제를 해결할 동안 의뢰주를 데리고 왔다가 벌어진 개판을 보고 바로 바로 메이슨에게 죄를 덮어씌워 배신해 버린다. 그렇게 싸우던 와중 톰이 메이슨과 같은 사무소 소속이라는 점을 밝혀버려 이중배신을 때리고 사이좋게 메이슨 일당과 탈출해 버린다.
- 네버랜드 네버모어
- "빨간색 룰렛"으로 개명당해 얻어맞은 이후 토미 단독으로 헤이븐 랜드의 댄스 배틀 심사위원으로 등장. 후에 핫도그 사러 갔다온 나머지 동료들과 합류 후 발리볼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여기서는 단순 단역이라 등장은 이정도로 끝.
- 부사장의 휴일
- 작중 침식체 경보에 대응해 출동한 태스크포스중 하나로 등장. 왔다가 이미 정리되어 있는 사태를 보고 다른 용병들과 같이 잠깐 휴양을 즐기게 된다.
기타
토미의 전용 장비(헬멧)인 "콰트로포르테"와 제리의 샷건 이름인 "그란투리스모"는 전부 마세라티의 차종 이름이다. 아쉽게도 미키의 장비에 관해선 아직 밝혀진게 없는데, 제리처럼 나중에 스토리에서 주접을 떨 때 밝혀질 수도 있을 가능성이 약간은 있다.
프로필
그룹 이름 | 토미 더 다이하드 | 출신 | 민간인 |
최초 투입 | 2월 10일 | 그룹 규모 | 3인 |
창설지 | 그라운드 원 | 부대 목표 | 대 침식 특수 작전 |
병종 목표 | 정찰 및 확보 | 주무기 | 방패/소총/산탄총 |
대외 인지도 | 일반 |
전술 평가 | 프로 | 운용 비용 | 표준 |
대 침식 전술 | CSE LV.2방호 | 개조 수준 | 없음 |
전투 지속 |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