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파 아프고 싶어

너무 아파 아프고 싶어(とても痛い痛がりたい)는 EZFG가 2012년 1월 10일에 투고한 VY2와 VY1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016년 8월 13일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을 했다.

소개

입 안에 생기는 그거라던가. 口の中にできるアレとか。
- 니코동

이미 유명해진 이야기지만, 꽤나 심각해보이는 가사와 달리, EZFG가 쓴 코멘트를 보면 입 안에 생기는 그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가사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영상

니코동	유튜브

가사

VY1

VY2

何が痛い　何で痛い　どうしてこんなにとても痛い 뭐가 아파 왜 아파 어째서 이렇게 너무도 아픈거야 何が痛い　何で痛い　どうしてこんなに痛がりたい 뭐가 아파 왜 아파 어째서 이렇게 아프고 싶은거야 何が痛い　何で痛い　どうしてこんなにとても痛い 뭐가 아파 왜 아파 어째서 이렇게 너무도 아픈거야 何が痛い　何で痛い　どうしてこんなに痛がりたい 뭐가 아파 왜 아파 어째서 이렇게 아프고 싶은거야 もー痛いとても痛い どうしてこんなにとても痛い 정말 아파 너무 아파 왜 이렇게 너무 아픈거야 あー痛い キミに伝えたい キミにだけは伝えておきたい 아ー 아파 네게 전하고 싶어 너에게만은 전하고 싶어 もーつらい とてもつらい どうしてこんなにとてもつらい 정말 괴로워 너무 괴로워 어째서 이렇게 괴로운거야 会いたい キミに会いたい 胸のこの辺がとても痛い 만나고 싶어 네가 보고 싶어 가슴의 이 부분이 너무 아파 きっかけは自分だったのです　傷を付けてしまったのです 계기는 저였습니다.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放っておけば自然消滅　でも　痛みがいちいち主張してくるよ 그냥 두면 자연 소멸, 그래도 아픔이 하나하나 주장할 거야 閉じていたら何も見えない　なったモノにしか分からない 닫혀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생긴 사람 밖에 알지 못해 そんなの理不尽極まり無いよ　誰かボクの苦しみを知ってよ 그런 거 불합리하기 짝이 없어, 누군가 나의 고통을 알아줘 こーないでー　こーないでー　そんなに刺激を与えないで 오지 마 오지 마, 그렇게 자극을 주지 마 ドンマイです　ドンマイです　いちいちわめき散らさないで 괜찮아 괜찮아 일일이 소리치지 마 ゴーアウェイ　ゴーアウェイ　そう私はそのうち消え去るよ go away go away, 그래 나는 금방 사라질거야 だから平気なフリして耐えきってよ 그러니까 아무렇지도 않은 척 버텨봐 もー痛いとても痛い どうしてこんなにとても痛い 정말 아파 너무 아파 왜 이렇게 너무 아픈거야 あー痛い キミに伝えたい キミにだけは伝えておきたい 아ー 아파 네게 전하고 싶어 너에게만은 전하고 싶어 もーつらい とてもつらい どうしてこんなにとてもつらい 정말 괴로워 너무 괴로워 어째서 이렇게 괴로운거야 会いたい キミに会いたい 胸のこの辺がとても痛い 만나고 싶어 네가 보고 싶어 가슴의 이 부분이 너무 아파 またできたのです　原因特定できません 또 다시 생겼습니다. 원인 특정을 할 수 없습니다. デカいヤツがのさばっています　痛みがヒリヒリズキズキビリビリ 커다란 녀석이 설치고 있습니다. 통증이 뜨끔뜨끔 욱신욱신 찌릿찌릿 黙っていれば知られない　ボク以外には分からない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몰라, 나 이외에는 알지 못해 だから叫ばない　波風立てない　何も無いままのライフを送るよ 그러니까 외치지 않아, 분쟁을 일으키지 않아, 아무것도 없는 일상을 보낼거야 そうだね　そうだね　アナタが耐えれば済むことだからね 그래, 그렇구나 당신이 견디면 되는 일이니까 そうやって　そうやって　自分をごまかし続けて 그렇게 그렇게 자신을 속여 フライアウェイ　フライアウェイ　もう　私の方からサインを送るよ fly away fly away, 이제 내 쪽에서 사인을 보낼게 強がりばかりじゃ疲れるでしょ 강한 척만 하면 지치잖아 脳内で操作して痛みさえ快楽と化して 뇌 내에서 조작해서 통증마저 쾌락으로 바꿔서 際限なんて無くて欲張りでコンプリートしたくて 제한 따위 없이 욕심만 부려서 컴플리트 하고 싶어서 BUT BUT 詰んで頓挫して猛反省 궁지에 몰려 좌절하며 맹렬히 반성 過ぎた時間巻き戻して良いとこだけスロー再生 지나간 시간을 돌려 좋았던 기억만 슬로우 재생 神回避しちゃってなんて無理だよね 갓 회피 해버린다니 무리지 痛みにね　痛みにね　隠されてるのは何でしょね 아픔에 아픔에 가려져 있는 것은 뭘까나 無理ならね　無理ならね　ちゃんと助けを求めてね 무리라면 무리라면 제대로 도움을 청해봐 そろそろね　そろそろね　私の役目も終わっちゃうからね 조금 있으면 조금 있으면 내 역할도 끝나버리니까 ようやくね　ようやくね　カイホウしてあげるからね 드디어 드디어 해방시켜줄 테니까 でもですね　でもですね　時々思い出して欲しいからね 그래도 있지 그래도 있지 가끔 떠올려주었으면 하니까 忘れた頃にまた顔出すからね　あんまり調子に乗らずに 잊었을 쯤 다시 모습을 보일테니까 너무 기뻐하진 말고 ほんの少しだけでも気を付けていてね 아주 조금이라도 조심하고 있어줘 もう無い　どこにも無い　アイツはどこにも見当たらない 이제 없어 어디에도 없어 그 녀석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あの痛みはもうどこにも無い　もうつらいことは無い 그 아픔은 이제 없어 이제 괴로움은 없어 もう無い　どこにも無い　キミはどこにも見当たらない 이제 없어 어디에도 없어 너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痛みはどこにも無いはずなのに　つらいことなんか無いはずなのに 아픔은 어디에도 없을텐데 괴로움 따윈 이제 없을텐데 もうつらい　なぜかつらい　どうしてこんなに何がつらい 벌써 괴로워 왠지 괴로워 어째서 이렇게 뭐가 괴로운 거야 待ち望んでいたことなのに　なんだか何かが物足りないよ 기다려왔던 순간이었을텐데 왠지 뭔가가 부족해 もう痛い　とても痛い　今度は何がとても痛い 이젠 아파 너무 아파 이번엔 뭔가 너무 아파 もう痛くないはずなのに　また胸のこの辺がとても痛い 이젠 아프지 않을 텐데 또 가슴의 이 부분이 너무 아파 何が痛い　何で痛い　どうしてこんなにとても痛い 뭐가 아파 왜 아파 어째서 이렇게 너무도 아픈거야 何が痛い　何で痛い　どうしてこんなに痛がりたい 뭐가 아파 왜 아파 어째서 이렇게 아프고 싶은거야 何が痛い　何で痛い　どうしてこんなにとても痛い 뭐가 아파 왜 아파 어째서 이렇게 너무도 아픈거야 何が痛い　何で痛い　どうしてこんなに痛がりたい 뭐가 아파 왜 아파 어째서 이렇게 아프고 싶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