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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카운터사이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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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소속 = 프론트베이 샤크스
|유닛 소속 = 프론트베이 샤크스
|유닛 이름 = 탈리
|유닛 이름 = 탈리
|유닛 기본 타입 = [[파일:카운터사이드 스나이퍼.png|x25px]] 스나이퍼
|유닛 기본 타입 = 스나이퍼
|유닛 지상/비행 타입 = [[파일:카운터사이드 지상 타입.png|x25px]] 지상 타입
|유닛 지상/비행 타입 = 지상 타입
|유닛 공격타입 = [[파일:카운터사이드 지상 공격.png|x25px]] 지상 공격
|유닛 공격타입 = 지상 공격
|유닛 근원성 = [[파일:카운터사이드 투쟁.png|x20px]]<span style="color:magenta;">투쟁</span>
|유닛 근원성 = [[파일:카운터사이드 투쟁.png|x20px]]<span style="color:magenta;">투쟁</span>
|성우 = 김예림(韓)/--(日)
|성우 = 김예림(韓)/--(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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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big><big>샤크스 해적단의 일등포격수, 탈리에요! 선장이 여기 가면 뭐든 부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br> 으엣...? 아니라고요? 그럼...그냥 가도 되나요?</big></big></div>
<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big><big>샤크스 해적단의 일등포격수, 탈리에요! 선장이 여기 가면 뭐든 부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br> 으엣...? 아니라고요? 그럼...그냥 가도 되나요?</big></big></div>
<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 획득 대사.</div>
<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 획득 대사.</div>


== 사원 정보 ==
== 사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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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
== 성능 ==
- 타수에 특화되어 있는 범위공격 스나이퍼.
  '''다단히트에 특화된 원거리 딜러'''<br><small>- 인게임 설명.</small>
 
 
- 위의 설명대로 타수에 특화되어 있는 범위공격 스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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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행적 ==
== 작중 행적 ==


- 이벤트 스테이지 "어밴던 쉽" 에서 처음으로 등장.<br>
* 어밴던 쉽
프론트베이 샤크스의 부선장으로 등장하며, 그 실체는 뭐든지 쏴서 박살내지 못하게 만드는 집안에 낭만이 없다는 이유로 가출하여 해적단에 입단한 소녀. 뭐든지 낭만을 찾으면서 별의별 골동품을 구매해, 스토리의 전개의 구실을 나름대로 마련해준다. 아무래도 드라코도 소냐랑은 달리 개그성 조연이다 보니 스토리에 깊게 관여하진 않고 주연들 따라 다니는 정도.
- 첫 등장. 프론트베이 샤크스의 부선장으로 등장하며, 그 실체는 뭐든지 쏴서 박살내지 못하게 만드는 집안에 낭만이 없다는 이유로 가출하여 해적단에 입단한 소녀. 뭐든지 낭만을 찾으면서 별의별 골동품을 구매해, 스토리의 전개의 구실을 나름대로 마련해준다. 아무래도 드라코도 소냐랑은 달리 개그성 조연이다 보니 스토리에 깊게 관여하진 않고 주연들 따라 다니는 정도.<br>
 
 
* 빛나는 트레저 헌팅
- 여전히 샤크스 해적단에 평범하게 소속되어 있으며, 스토리 초반부에 유피와 터커 해적단을 습격한다. 습격 이후 인질들을 감시하다 이걸 왜 내가 하냐는 논리로 튀쳐 나가버려, 유피에게 빈틈을 내어준다. 그 이후로 [[폭발|해적의 로망스러운 엔딩]]을 맞이하고 스토리에서 탈선.<br>
그 후 어떻게든 다시 마련한 걸로 보이는 터커의 배를 똑같이 탈취한 후 크레데레를 도와주기 위해 등장하는데, 여기서 겸사겸사 크레데레와는 자매 관계였다는 것 또한 밝혀진다. 에필로그에서도 크레데레와 같이 유피가 있는 보육원을 방문하면서 나름 훈훈하게(?) 등장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br>





2024년 8월 9일 (금) 00:56 기준 최신판


[카운터]
SSR
★★★★★★
3
프론트베이 샤크스
탈리
카운터사이드 스나이퍼.png
스나이퍼
카운터사이드 지상 타입.png
지상 타입
카운터사이드 지상 공격.png
지상 공격
카운터사이드 투쟁.png투쟁
성우| 김예림(韓)/--(日)

카운터사이드 탈리.png

ID. 030

프론트베이 샤크스(신버전).png
프론트 베이 샤크스
카운터사이드 팀업.png
사원 정보

이름
탈리
성별
여성
생일
11월 13일
신장
163cm
특기
대포 발사!
좋아하는 것
해적의 낭만
싫어하는 것
전투 기술
일반
지휘역량
주의
CRF 측정


최대 출력
B

침식 내성
표준

이터니움 의존도
소모적

신체 강화
양호

제어 수준
전무
작전 능력

체 력
29330
공격력
3825
방어력
427 (29.96%)
치 명
673 (33.67%)
명 중
1536 (50.60%)
회 피
304 (27.60%)
이동속도
'
사거리
'
특이사항
'


샤크스 해적단의 일등포격수, 탈리에요! 선장이 여기 가면 뭐든 부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으엣...? 아니라고요? 그럼...그냥 가도 되나요?
- 획득 대사.

사원 정보

기본기
기본공격
유효타격수: 2
낭만제조기를 발사하여 전방의 적에게 범위 피해를 입힌다.

레벨업 효과
Lv.2
기본공격 피해량+5%
Lv.3
기본공격 피해량+5%
Lv.4
기본공격 피해량+5%
Lv.5
기본공격 피해량+5%


패시브
통제 불능
유효타격수: 2
탈리의 모든 공격은 여러번 폭발하는 특수 개조 포탄을 사용한다. 기본공격을 6회 시전하면 과열된 포신을 재정비하여 스파크를 방출하는 강화공격을 시전한다.

레벨업 효과
Lv.2
공격속도+5%
Lv.3
공격속도+5%
Lv.4
공격속도+10%
Lv.5
Vs스트라이커 피해 +60%


특수기
협상 격렬
유효타격수: 2
카운터사이드 쿨타임.png 22초
한번 쏘기 시작한 탈리는 멈출 수 없다.
낭만제조기를 빠르게 3회 발사하여 전방의 적에게 범위 피해를 입힌다.

레벨업 효과
Lv.2
피해량+5%
Lv.3
피해량+5%
Lv.4
피해량+15%
Lv.5
특수기 사용 후 10초간 공격력+30%


궁극기
선장님 명령이다!
유효타격수: 4
카운터사이드 쿨타임.png 48초
공중으로 도약한 후 타겟 주변에 범위 피해를 입히는 특수 포탄을 발사한다. 샤크스 해적단의 악명을 드높이기 위해 폭발을 멋지게 꾸미는 것도 잊지 않는다.

레벨업 효과
Lv.2
피해량+5%
Lv.3
피해량+5%
Lv.4
피해량+15%
Lv.5
유효타격수 +1



정보 조회
프론트베이 출신의 해적이지만 아가씨스러운 외모를 가지 소녀.

해적의 낭만을 쫓아 바다를 찾은 탈리는 언제나 약탈할 상대를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사실 약탈을 하지 못해도 대포만 쏠 수 있다면 괜찮습니다. 해적답게 누구보다 파괴본능이 강하고, 습격을 좋아하고, 폭발을 사랑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녀가 용감한 전사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적들에게 둘러싸이는 순간 무기를 버리고 항복을 외칠 테니까요.


획득처

  • 카운터케이스(현재 불가)
  • 수시/우대 채용
  • SSR 사원 추천서

성능

 다단히트에 특화된 원거리 딜러
- 인게임 설명.


- 위의 설명대로 타수에 특화되어 있는 범위공격 스나이퍼.


- 기본적인 골조는 HM 다연장 로켓같은 다단히트 스나이퍼의 SSR 버전. 일단 SSR인만큼 사거리도 기존의 범위공격 스나이퍼들의 레인저와 비슷한 사거리와는 구별될 만큼 길어져서, 실제 전선에서는 최후방 스나이퍼와 레인저간의 애매한 중간 지점즈음 정도에 위치한다. 생존성 스탯도 동코스트와 비교하면 딱히 꿀릴 것도 없는 편.


- 평타 공격은 한번에 다단히트의 데미지를 주며, 피격 직후에도 이어지는 이펙트대로 일종의 장판이 생성되어 1기의 유닛에게 약 5~7회 정도의 히트를 줄 수 있다. 패시브로 가지고 있는 강화 공격은 평타보다 약간 높은 계수로 사거리 범위 내의 전체 적을 한꺼번에 타격하며 두당 8~10회의 히트를 줄 수 있다. 공격 속도가 느린 편은 아니기에 특수기가 쿨타임 중에 1~2번 정도는 강화 공격을 실행할 수 있을 정도. 다만 특수기 및 궁극기는 카운트 하지 않는다.

- 특수기는 심플하게 기본공격을 3회 실행하는 공격. 무식하게 여러번 공격을 하는 방식이라 그래도 딜이 잘 나와주고, 후속타로 자버프에 타수도 가장 많이 줄 수 있다.

- 궁극기는 가장 앞에 있는 적을 대상으로 범위 공격을 실행한다. 생각보다 그렇게 범위가 넓지 않은 것이 문제. 타수는 여전히 흉악해 약 10번 내외의 다단히트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데미지는 나름 궁극기이기에 강화 평타보다는 적당히 높은 편.


각각의 스킬이 특별하게 작동한다기보단 특수기 -> 평타 -> 강평타 사이클을 꾸준히 굴려가며 타수를 넣어주게 되어있고, 특히 첫 출격 특수기와 평타를 넣어주면 어지간한 3마리 솔저보다도 빠르게 타수를 채워줄수 있다는 점은 분명 장점이다. 이렇듯 탈리는 기존의 물량위주 솔저의 리스크를 어느정도 제거하면서 타수 기믹을 파훼할 수 있게 만들어진 딜러이지만, 최신 SSR치고는 수수한 설계에 스나이퍼로써 화력이 충분하지 못하고, 폭발력이 좋지 않기에 라스트 스탠드 같은 아예 물량 스테이지에서도 정작 시원찮은 딜을 할 때가 많은지라 뚜렷하게 자신의 장점을 특화할 곳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워낙 고코스트에 성능캐들이 몰려있는 스나이퍼라지만 3코스트 라인에도 특화성 하나로 쓰임새를 구축해낸 진보라도로시, 하야미 사나에 같은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특히 더 아쉬운 케이스. 범용적으로 쓰고 싶다면 접근성이 더 쉬운 대시 등이 있기에 마땅하게 스탯을 최적화시켜줄 곳이 없다. 그나마 타수기믹으로 뚫어야 하는 일부 기믹(특히 더 월 계열) 들을 대상으로 덱압축을 해줄 수는 있지만 정말 그게 문제인 스테이지라면 이미 다른 공략법(ex: 모모, 끌어오기 등)이 다 찾아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 상황. 특히나 이런 기믹을 활용할 일이 더 없는 pvp는 말할 것도 없는 상황. 셰퍼드 불사 깨려다 얘가 함선이랑 같이 터지기에 좀 더 든든하게 타수를 넣어주는 에클레시아에 밀리는 상황. 그나마 크라켄 레이드에서 활용처가 연구되고는 있으니 이쪽이라도 연구되는게 나은 시점.


- 추천 장비는 그래도 딜러답게 딜위주의 세팅을 추천. 용도가 용도인만큼 특수기의 딜뻥을 최대화하기위해 스킬충전속도 증가를, 혹은 차선으로 타수를 올려주는 공격속도 증가 옵션을 위주로 세팅하는것이 추천된다.


작중 행적

  • 어밴던 쉽

- 첫 등장. 프론트베이 샤크스의 부선장으로 등장하며, 그 실체는 뭐든지 쏴서 박살내지 못하게 만드는 집안에 낭만이 없다는 이유로 가출하여 해적단에 입단한 소녀. 뭐든지 낭만을 찾으면서 별의별 골동품을 구매해, 스토리의 전개의 구실을 나름대로 마련해준다. 아무래도 드라코도 소냐랑은 달리 개그성 조연이다 보니 스토리에 깊게 관여하진 않고 주연들 따라 다니는 정도.


  • 빛나는 트레저 헌팅

- 여전히 샤크스 해적단에 평범하게 소속되어 있으며, 스토리 초반부에 유피와 터커 해적단을 습격한다. 습격 이후 인질들을 감시하다 이걸 왜 내가 하냐는 논리로 튀쳐 나가버려, 유피에게 빈틈을 내어준다. 그 이후로 해적의 로망스러운 엔딩을 맞이하고 스토리에서 탈선.
그 후 어떻게든 다시 마련한 걸로 보이는 터커의 배를 똑같이 탈취한 후 크레데레를 도와주기 위해 등장하는데, 여기서 겸사겸사 크레데레와는 자매 관계였다는 것 또한 밝혀진다. 에필로그에서도 크레데레와 같이 유피가 있는 보육원을 방문하면서 나름 훈훈하게(?) 등장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여담

대사

종신계약시 대사 (보이스 대사는 볼드 처리)



해적이 할 수 있는 가장 낭만적인 일이 뭘까요?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꺼리낌없이 하는 거겠죠!
그 이름하여...! 선상반란!
네? 지금 선장님에게 불만이 있냐고요?
으음-드라코 선장은 좋은 사람이에요.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문제죠.
저는 무자비함과 때를 가리지 않는 추진력이 해적의 덕목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저희 선장님은 너무 지나치게 신중하고 이성적이에요!
탈리? 참아 - 탈리? 기다려 - 실내에서 쏘면 안돼 - 돈가방 든 녀석은 쏘면 안돼 - 빨간 연료통도 쏘면 안돼-
(공백)
뭐만 하면 안돼, 안돼, 안돼...!
그래서 저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했어요! 누구의 명령도 듣지 않고 제 맘대로 쏘고 싶다고요!
새 선장? 앗...! 그러게요. 제가 선장을 꺾어버리면 누군가는 선장을 대신 맡아야 하는 거였죠? 난 선장은 귀찮아서 싫은데...
...아!
이 참에 당신이 선장이 되어보는 건 어때요? 반란이 성공하면 제가 당신에게 선장 자릴 드릴게요! 두 번 다신 없을 기회라고요?
(공백. 미소를 짓는다)


좋아요! 이제부터는 당신이 저의 새로운 선장님이세요! 우훗, 윙스타에나 빠져 사는 선장따윈 우리가 함께 뒤통수 쳐버리자고요! 어차피 적이 될 사이니까 제가 먼저 선전포고해도 되죠? 완전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