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귀전 극

코에이 테크모에서 만든 헌팅액션게임

1. 기본적인 플레이
2. 몬스터의 상태확인 및 클리어 방법
3. 몬스터 헌터와의 컨셉 비교 감상문
4. 대형 몬스터 (보스) 목록

현재 작성중인이(4468564)는 복잡하고 연계된 몬스터헌터식의 패턴의 파악에 의한 헌팅게임이라기 보다는 간단한 패턴과 몬스터의 잦은 이동을 대시나 이동기를 통해 콤보를 이어가는 무쌍류에 가까운 액션게임이라고 느낀다

현재 글쓴이는 80시간정도한 패턴알못에 이런거 처음써보기 때문에 아무나 와서 수정해주세요

1. 몬스터의 상태확인 및 클리어 방법

몬스터의 상태는 셀렉트키나 터치패드를 위로 스크롤할시 나오는 오니의 눈으로 확인 가능하며 파괴가능 부위가 빛나는 색으로 표시되고 또한 위쪽의 보라색 경직게이지와 아래쪽의 빨간색 체력게이지가 표시된다 보라색 경직게이지는 다 떨어질때마다 8초내외의 짧은 경직에 빠지며 경직시에는 어떤 몬스터든 부위회복을 저지할수 있다 최종적으로 몬스터의 빨간 게이지인 체력을 다 떨어뜨릴 경우 토벌에 성공한다 빛나는 부위중 체력이 닳지 않은곳은 하얀색으로 시작하여 노란색과 주황색을 거쳐 빨간색을 지나 최종적으로 데미지를 누적시켜 부위파괴를 성공시키면 해당 부위의 표피가 떨어져나오게 된다 이 표피가 떨어져나온 부분은 타격시 체력에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빛나지 않는 부분또한 본체로 간주되어 체력에 데미지를 줄수 있다 표피가 떨어질시 멀티와 싱글에 따라 시간의 차이가 보이는듯한 제령 (오니바라이; 파괴되어 떨어진 표피의 근처에서 R키를 누르면 무방비상태로 제령치를 누적시키는것)을 성공시키면 해당 부위에서 획득 가능한 소재를 1개 (이름난 제령사 스킬 소유및 발동시 복수) 획득한다 이 제령의 시간은 30초~45초정도 되는것으로 보이며 이 제령이 실패할경우 파괴된 표피가 재생된다 제령 실패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몬스터가 사용하는 부위회복을 시작하여 15초 이내에 제령을 끝마치지 못할경우 표피가 재생되는것이다 고엔마류의 몬스터는 3~4개 부위의 제령성공후 부위파괴시 마다 구르기 한번에 피할수 있는 크기의 장판이 지속적으로 생성되어 30초 정도동안 한번이라도 맞을경우 봉인상태이상과 함께 파괴된 해당부위가 즉시 재생된다 이 재생패턴의 경우에는 보통 부위 파괴후 1분50초~2분 내에 실행된다

표피가 재생되기전에는 드러난 곳을 타격하여 데미지를 주는것이 가능하고 이를 이용하여 제령을 하지않고 계속하여 타격만을 하는것도 타임어택의 한 방법이다

표피가 떨어져 나온 뒤 필드 (배경)의 색이 붉은 빛으로 변하며 몬스터가 검붉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 괴타입으로 즉시제령한것이 아닐경우 보통 제령을 시작한다 이 상황은 대강 1분 20초 정도 유지되는것 같으며 공격성이 상승하고 패턴이 변화하는 몬스터도 있다 이 상황에서 패턴이 아예 일변하는 타마하미 상태가 되는 쿠에야마류 등의 몬스터도 있다 이 시간이 지나면 보통 부위재생패턴으로 곧바로 들어가는데 이 시간이 끝난뒤 다시 부위파괴에 성공한다면 부위재생이 캔슬되고 2분가까이 되는 제령시간이 다시 주어진다

(4468564)는 쌍퀘 솔플의 경우에는 한마리가 있을때 빼고는 제령은 안하는걸 추천한다

1. 몬스터 헌터와의 컨셉 비교 감상문

(4468564)는 몬스터의 디자인과 컨셉은 살아있는 몬스터와 리얼리티를 추구하여 분노, 지침등의 상태변화도 표현하는 몬스터헌터와 달리 상상속의 요괴(오니)를 베이스로 하여 피하는것과 대적하는것이 힘들거라 보이는 크기와 처음에는 다음의 패턴을 상상하기 힘든 움직임, 몬스터 헌터의 분노와 비슷하지만 요괴의 숨겨진 비밀을 보여주는듯한 타마하미 상태등으로 기괴함과 의외성을 주로 보이는것 같다고 느낀다

1. 대형 몬스터 (보스) 목록

• 미후치 & 마후치
• 카제키리 & 아마키리
• 쿠에야마 &와다츠미
• 히노마가토리 & 아메노마가토리
• 츠치카즈키 & 호무라카즈키
• 타케이쿠사 & 마가츠이쿠사
• 미즈치메 & 카가치메
• 다이마엔 & 잉칼라
• 고우엔마 & 다이엔마
• 쿠나토사에 & 요미토사에
• 야토노누시 & 오카미누시
• 토코요노오우 & 토코요노오오키미
• 오라비 & 오메키
• 카제누이 & 아마모
• 온쥬보 & 쇼케츠쥬
• 우로카바네
• 이테나미
• 오노고로 & 아야나시
• 야치기리
• 고즈콩고 & 메즈콩고
• 앙크우밧코
• 이미하야히
• 이즈치카나타
• 코가네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