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span style="display:none;">게임 오메가 스트라이커스에 등장하는 캐릭터이며 쾌활한 성격을 지닌 여성이다.</span> __NOTOC__ {{틀:오메가 스트라이커스 스트라이커}} {{틀:오메가 스트라이커스 캐릭터 |캐릭터 이름 = 마코 |별칭 = 태고 개척자 |참전 일자 = 2023.12.01 |난이도 = ★★☆ |키 = 182cm |생일 = 4월 1일 |좋아하는 것 = 당고, 리듬 게임, 야구 |캐릭터 설명 = 타악기의 힘과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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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일 (금) 14:49 판
마코
태고 개척자
참전 일자
2023.12.01
캐릭터
정보
정보
난이도 ★★☆
타악기의 힘과 두 방망이로 적을 물리치는 태고 연주자입니다.
타악기의 힘과 두 방망이로 적을 물리치는 태고 연주자입니다.
키
182cm
생일
4월 1일
좋아하는 것
당고, 리듬 게임, 야구
소속
EN 성우
JP 성우
스트라이커 능력치
경직'
최대 경직'
힘'
속도'
소개
마코는 코어스트라이크 경기장에 번개를 내뿜는 존재로, 오래된 존재인 오니의 신화적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코는 예상치 못한 야구방망이[1]와 북의 조합을 보여주며, 가장 대담한 상대조차도 흔들리게 할 것입니다. 전술적으로 마코는 근거리와 원거리에서 효과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 어느 팀에나 다재다능한 선수입니다. 마코는 아텐시 오니 지구에서 가장 큰 신사의 주인의 딸로 자랐습니다. 이 신사는 인간과 오니의 관계가 미약하던 시절, 오니 판테온의 최고 신인 '마왕'이스카몬에게 헌정된 수백년된 신사입니다. 대부분의 젊은 오니들은 더 이상 신화 속 인물을 믿지 않지만, 마코의 부모님을 포함해 나이가 많은 여러 오니들은 여전히 아스카몬을 수호신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마코의 부모님이 주재하는 신사는 오랫동안 아텐의 오니들을 위한 문화 중심지이자 유적지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들은 종종 마코에게서 이스카몬의 피가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당연하게도 마코는 엄격히 양육되었고, 마코의 부모님은 언젠가 마코가 자신들을 대신해 신사에서 숭배 의식을 이끌 수 있도록 모든 종류의 의식과 관습을 교육시켰습니다. 마코는 긴 의식이 지루할 때가 많았지만, 타이코 북 연주와 야구와 비슷한 오니 전통 스포츠인 카미나리큐, 이렇게 두 가지 활동을 즐겼습니다. 이 두 가지 모두 굉음과 관련된 모든 것을 사랑한다고 전해지는 이스카몬을 기리기위해 연주되는 것입니다. 반항적인 아이였던 마코는 부모님으로부터 지루한 신사 관리를 물려받는 것만 아니면 뭐든 하고 싶었습니다. 또래들 사이에서 타고난 리더였던 그녀는 종종 친구들을 온갖 곤경에 빠뜨리곤 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인 바이스와 옥타비아에게는 더욱 그랬습니다. 이 세 친구는 뗄 수 없는 사이로 함께 음악, 카미나리큐, 코어스트라이크를 자주 즐겼습니다. 마코의 부모님은 딸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해 마코가 바이스, 옥타비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푸른 오니와 붉은 오니 사이에 균열이 존재했으며, 대부분의 어린 오니는 둘 사이에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마코의 부모님처럼 나이가 많은 오니는 편견을 품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균열의 기원은 오니 신화, 특히 “이스카몬의 희생”에 관한 이야기에서 비롯됩니다. 이는 먼 옛날 인간과 오니가 서로 끊임없이 전쟁을 벌이던 시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수천년동안 오니는 신체적 능력으로 인해 우세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간은 자신들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오니족의 패배가 확실시되자 푸른 피부의 오니 왕 이스카몬은 계획을 세웠는데, 그의 연인인 붉은 피부의 오니 여왕 이스카텐에게 배신을 꾸미겠다고 말한것입니다. 이스카텐과 붉은 오니가 이스카몬과 푸른 오니를 몰아내, 인간에게 충성을 바치고 인간 편에 섰다는 것을 보여줄 계획이었죠. 이 계략은 성공했고 붉은 오니는 인간 사회에 조금씩 받아들였지만, 푸른 오니는 문명의 변방으로 배척당했습니다. 이 신화의 사건 이후 수천년동안 푸른 오니는 점차 인간 사회에 통합되었지만, 여전히 불이익을 받고 편견을 받기 때문에 붉은 오니에 대한 원한을 품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마코의 부모님도 예외는 아니어서 마코가 바이스, 옥타비아와 어울리도록 허용하는 것을 관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유난히 시끄러운 잼 세션에서 바이스는 이스카몬의 신성한 북을 앙상블에 포함시켜 음악에 감각을 더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북은 신사 중앙에 보간되어 있었고, 마코는 부모님 몰래 북을 빌려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옥타비아가 반대했지만 마코는 바이스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으며, 북을 훔쳐 다음 잼 세션에서 연주해 친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바이스는 매우 행복해하며 북을 연주하고 싶어 했고, 마코는 기꺼이 응했습니다. 바이스는 자신 특유의 스타일로 북 머리가 파열될 정도로 강하게 북을 두드렸습니다. 바이스는 자신이 마코의 부모님께 북을 되돌려 드리며 도둑질과 모독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했지만, 마코는 바이스를 막았습니다. 마코는 부모님에게 가서 대담하게 책임을 졌습니다. 부모님은 분노하여 마코가 다시는 바이스와 옥타비아를 만나지 못하도록 금지했고, 마코가 신사 내를 거의 벗어나지 못하게 엄격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세 사람은 각자의 길을 갔고, 바이스와 옥타비아는 자유롭게 음악적 열정을 펼쳤으며, 마코는 신사에서 고립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세 사람은 서로 연락이 끊겼습니다. 몇년 후, 옥타비아는 아텐의 저명한 거장이 되었고, 바이스는 언더그라운드 펑크 계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했으며, 마코는 부모님으로부터 신사의 관리 책임을 이어받을 예정이었습니다. 마코는 어린 시절 친구 두 명이 아텐의 가장 큰 음악 축제에서 연주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마코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안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그녀는 사이드 스테이지에서 펼쳐진 바이스의 열광적인 공연에 도취되었고, 메인 스테이지에서 펼쳐진 옥타비아의 무대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녀는 공연이 끝난 후 두 친구를 만나기 위해 무대 뒤편으로 향했지만, 싸움이 벌어지는 와중에 우연히 두 친구를 마주쳤고, 바이스는 분노에 휩싸여 가버렸습니다. 마코는 두 친구를 따라잡고는 불편한 관계의 중심에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두 친구에게 오랜 우정을 되찾고, 중립 지역인 코어스트라이크 경기장에서 자신들의 예전 밴드인 데몬 드라이브를 다시 결성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설득했습니다. 이제 이들은 어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경기장에 나섭니다. 마코는 친구들과 함께 신사와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스킬
운용 방법
포워드
컨셉 아트
테마곡
기타
- ↑ 공식 번역에선 박쥐(...)라 오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