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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 아이스크림, 장신구 수집, 잠 | |좋아하는 것 = 아이스크림, 장신구 수집, 잠 | ||
|캐릭터 설명 = 블롭 친구들을 소환하여 함께 싸우고 득점을 올리는 호기심 많은 외계인입니다. | |캐릭터 설명 = 블롭 친구들을 소환하여 함께 싸우고 득점을 올리는 호기심 많은 외계인입니다. | ||
|캐릭터 이미지 = [[파일:오메가 스트라이커즈 주노.png| | |캐릭터 이미지 = [[파일:오메가 스트라이커즈 주노.png|x450px]] | ||
|소속 = [[파일:오메가 스트라이커즈 SSR.png|150px]] | |소속 = [[파일:오메가 스트라이커즈 SSR.png|150px]] | ||
|EN 성우 = [[릴리 피추]] | |EN 성우 = [[릴리 피추]] |
2023년 8월 28일 (월) 19:58 판
소개
불가사의하지만 사랑스러운 우주의 방문객 주노는 특별한 플레이스타일을 경기장에 선사합니다. 경기장 도처에 반쯤 지각 능력이 있는 블롭 친구들을 배치하고 힘을 합치면 득점에 도움을 받으면서 상대는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모를 플레이를 펼칠 수 있습니다.
주노는 먼 우주에서 왔지만 그 사실을 제외하고 알려진 바가 별로 없습니다. 화려한 새해의 폭죽 쇼가 벌어지는 동안 주노는 루나의 실험실 지붕에 추락했습니다. 루나는 주노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인간 형태를 유지하기 쉽도록 슈트를 만들어주었죠. 여동생이 생긴다는 생각에 들뜬 루나는 주노에게 가능한 모든 걸 가르쳤습니다. 인간의 기본부터 걷는 법, 말하는 법, 코어스트라이크까지요.
주노는 다음에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지 모른 채 수줍은 호기심을 갖고 세상에 다가갔습니다. 아텐시의 색, 소리, 감각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지만 인간 세상에 대한 호감이 생겼습니다. 주노는 특히 코어스트라이크의 진풍경을 즐겼습니다. 속도, 에너지, 흥분감이 이제껏 경험한 것과 차원이 달랐으니까요. 그래서 직접 플레이하여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좀 더 경험할 수 있길 바라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주노의 타고난 형태는 게임에 잘 어울렸습니다. 애셔가 주노와 루나를 선택하여 팀을 결성했을 때, 주노는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관중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프로 리그에서 주노는 자신의 여정을 계속합니다. 아직 정확히 "인간"이란 무엇인지 배우려고 노력하는 중이지만, 자신이 새로운 고향과 가족을 아주 좋아하는 건 알고 있습니다.
스킬
주노가 공격을 시작한 후 0.25초간 블롭에게 주노의 공격방향으로 코어를 쏘라는 명령이 전달된다. 블롭이 코어를 붙드는 지속시간도 0.25초이니 블롭이 먹는 걸 보고 공격을 해도 블롭이 공격방향으로 코어를 쏜다.
블롭이 주노의 공격명령을 따랐을 경우 스트라이크 쿨타임이 초기화된다.
점프를 하는 도중에도 코어를 칠 수 있다.
운용 방법
친밀도
스킨
달콤한 꿀벌 주노 스킨은 첫 번째 크리에이터 이벤트에서 3위를 달성한 Team Comfy가 요청한 것이다.[1]
컨셉 아트
주제곡
2023 여름 휴가 이벤트
첫번째 대화
난 모래사장에 앉아 해변에서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정말 아름다운 날이지만, 강렬한 태양 빛에 몸이 뜨거워진다. 얼굴을 타고 땀이 흘러내리네. 땀을 닦아내도 시원한 느낌이 없다. 와, 정말 엄청나게 더운 날이다... 뭐 좀 시원한 거 없을까... 잠시 생각해 보니, 뭔가가 생각난다. 아, 그래!! 보드워크에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었잖아. 주문할 수 있는 카운터만 있는 작은 가게긴 하지만, 분명 다양한 맛이 있을 것 같다. 지갑을 살펴보니... 한두 스쿱정도 살 돈은 있는 것 같아. 난 일어나서 아이스크림 가게로 향한다. 놀랍게도, 카운터 앞에 주노가 서 있잖아! 주노는 SSR팀의 생기발랄한 마스코트다. 올해 프로 리그에서 주노의 플레이는 차원이 다르다. 블롭 친구들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들이 주노를 출전 금지시키려 한다는 소문도 들엇다! 주노는 평소에 행복해 보이는데, 오늘은 슬퍼 보인다. 머리를 아래로 숙인 채 땅을 응시하고 있는 것 같다. 주노의 손에 빈 아이스크림콘이 보인다. 주노의 발 언저리에는 아이스크림 스쿱이 떨어져 있다. >어... 안녕! 아이스크림 사려고 줄 서 있는 거야? >*웃음* 이런... 아이스크림을 떨어트린 거야? >아이고... 무슨 일이야? 주노:아니, 줄 서 있는 거 아냐... 이미 애셔가 아이스크림 사 먹으라고 준 돈은 다 썻는데... *훌쩍* 주노가 눈물을 머금고 날 쳐다본다. 내 마음이 녹아내린다. 주노가 왜 SSR의 마스코트인지 알 것 같아... 우리 뒤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날씨가 이렇게 더우니 모두들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려고 하는 거지. 하지만 주노가 카운터를 막고 있잖아. "이리 와, 주노. 애기 좀 하자." 주노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부드럽게 주노를 안내한다. 빠르게 줄이 생겨나고 사람들이 너도나도 아이스크림을 주문한다. 난 주노에게로 다시 관심을 돌린다. 정말 풀 죽어 있잖아... 왠지 무슨 수를 써서든 주노를 보호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두번째 이야기
"들어봐, 주노! 내가 아이스크림을 사주면 어떨까?" "아이스크림을 두 개 사 먹으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나 하나 먹고 너도 하나 주면 좋을 것 같아!" 차마 말을 끝내기도 전에, 주노가 신나게 생기를 차리고 귀여운 눈으로 날 올려다본다. 아, 더는 못하겠어... 주노가 원하는 건 뭐든 해줘야지!! 경기마다 매번 애셔도 이런 기분이 들겠지... 저 얼굴을 보고 누가 거절할 수가 있겠어? 주노:저... 정말?! 그러면 정말 좋겠다! 주노:아, 나도 그러고 싶긴 한데... 주노:너... 모르는 사람이잖아? 주노가 긴장한다... 날 못 믿고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아. 주노가 천천히 내게서 멀어져 간다. 주노를 겁줬다는 말이 애셔 귀에 들어가면 안 되는데... 얼른 사태를 진정시켜야겠어. "내 이름은 (플레이어 이름). 난..." 내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주노가 끼어든다. 주노:아! (플레이어 이름)? 주노:네 이름 마음에 들어. 줄리엣 친구랑 같은 이름이네! 주노:줄리엣이 자기 친구가 해변으로 온다고 했는데, 몇 시간 동안 기다려도 안 왔거든! 주노:줄리엣이 엄청 슬퍼하면서 오늘 친구가 해변으로 안 올 거라고 그랬어. >그게... 사실 나 줄리엣 친구야. 여기 이렇게 왔잖아! 주노:아! 정말? 너 줄리엣 친구였구나! 주노:정말 잘됐다! 그럼 네가 줄리엣 친구니까, 나랑 너도 친구야! 주노:이제 네가 누군지 아니까 아이스크림 먹어도 되겠다! 주노는 내 손을 잡고는 아이스크림 가게로 향한다. 내 생각보다 날 빠르게 잡아끌어 발을 헛디딘다. 주노:얼른!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했잖아! 얼른 아이스크림 사러 가자! 난 속으로 조용히 웃는다. 주노처럼 생각하면 좋겠다... 모든 게 단순하잖아. 삶이란 하나의 큰 모험 같겠지. 이제 아이스크림 가게 밖에는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시원함을 즐기려면 한동안 기다려야 할 것 같네.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주노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내 팔을 앞뒤로 흔든다. 잠시 들어보니 프로 리그 경기에서 자기가 MVP가 되었을 때 나왔던 자기 테마곡을 부르고 있네. 주노의 블롭 친구들도 주노 옆에서 모여 노래에 맞춰 위아래로 콩콩거리고 있다. 서서히 줄이 줄어들며 이제 아이스크림 가게의 카운터까지 몇 명 남지 않았다. 주노: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주노:아! 이번엔 절대로 안 떨어트릴 거야! 이제 우리 차례가 되었는데 그러고 보니 무슨 맛을 먹을지 고르질 않았네. 와플 콘의 맛있는 냄새가 난다. 주노는 무슨 맛을 먹을지 골랐으려나. >줄리엣이 슬퍼했다고? 이런... 줄리엣이 실망시킨 건가? >줄리엣이... 내 얘기를 했어?
기타
공식 트위터에서 제로 수트를 입은 주노(?)라는 트윗을 게시하였다.[2] 제로수트라는 이름답게 주노가 증발해있는 모습이 압권. 공식 만화에서는 형태를 붙잡아주는 수트를 입기 전의 주노의 모습이 그려져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