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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리 와타루]]가 집필하고 QP:flapper가 일러스트를 맡은 [[라이트 노벨]].
[[와타리 와타루]]가 집필하고 QP:flapper가 일러스트를 맡은 [[라이트 노벨]].


==미디어믹스==
=== 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
와타리 와타루 특유의 '어느 개인이 속한 주변환경에 대한 냉소'을 담고 있는 작품이며 이 소설에선 주인공 성우를 둘러싸고 있는 일본 서브컬쳐, 일본 성우의 어두운 이면에 대해서 신랄함을 드러내고 있다. 주로 업계를 작살낸 [[스폰서]]에게 팩트폭력을 날리는 애니메이션이다. 어찌보면 자학에 가까울 정도로 동종업계에 대해서 비아냥거리는 작품이기 때문에 작품을 보는 시청자 입장에선 한편으로는 통쾌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서브컬쳐를 향유하는 [[오타쿠]]들 입장으로 보아 좀 괴로울수도 있는 작품이다.
와타리 와타루 특유의 '어느 개인이 속한 주변환경에 대한 냉소'을 담고 있는 작품이며 이 소설에선 주인공 성우를 둘러싸고 있는 일본 서브컬쳐, 일본 성우의 어두운 이면에 대해서 신랄함을 드러내고 있다. 주로 업계를 작살낸 [[스폰서]]에게 팩트폭력을 날리는 애니메이션이다. 어찌보면 자학에 가까울 정도로 동종업계에 대해서 비아냥거리는 작품이기 때문에 작품을 보는 시청자 입장에선 한편으로는 통쾌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서브컬쳐를 향유하는 [[오타쿠]]들 입장으로 보아 좀 괴로울수도 있는 작품이다.


사실 와타리가 라노베 작가로 대성한 이후 성우들이랑 친목질을 하면서 쓴 작품이라 '성우의 현실을 봤답시고 수박 겉핥기마냥 대충 옆에서 흘끔 거린거 가지고 업계를 다 안다는 듯이 떠벌리는거 아니냐?'라는 냉소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이런면에선 본작과 같이 성우 업계의 현실, 성우들의 고충을 그린 작품이자 실제 본직이 성우인 [[아사노 마사미]] 원작의 '그것은 성우!'에 비해 깊이감이 좀 떨어지는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서 일단 본작의 경우 아직 초반이라 그런 문제점 자체를 상당히 가벼운 터치로 그려내고 있기 때문이라며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
사실 와타리가 라노베 작가로 대성한 이후 성우들이랑 친목질을 하면서 쓴 작품이라 '성우의 현실을 봤답시고 수박 겉핥기마냥 대충 옆에서 흘끔 거린거 가지고 업계를 다 안다는 듯이 떠벌리는거 아니냐?'라는 냉소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이런면에선 본작과 같이 성우 업계의 현실, 성우들의 고충을 그린 작품이자 실제 본직이 성우인 [[아사노 마사미]] 원작의 '그것은 성우!'에 비해 깊이감이 좀 떨어지는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서 일단 본작의 경우 아직 초반이라 그런 문제점 자체를 상당히 가벼운 터치로 그려내고 있기 때문이라며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
[[분류:일본 애니메이션/2016년 4분기]]
[[분류:일본 소설]][[분류:일본 애니메이션/2016년 4분기]][[분류:소설 원작 애니메이션]]

2023년 4월 17일 (월) 01:40 기준 최신판

개요

와타리 와타루가 집필하고 QP:flapper가 일러스트를 맡은 라이트 노벨.

애니메이션

와타리 와타루 특유의 '어느 개인이 속한 주변환경에 대한 냉소'을 담고 있는 작품이며 이 소설에선 주인공 성우를 둘러싸고 있는 일본 서브컬쳐, 일본 성우의 어두운 이면에 대해서 신랄함을 드러내고 있다. 주로 업계를 작살낸 스폰서에게 팩트폭력을 날리는 애니메이션이다. 어찌보면 자학에 가까울 정도로 동종업계에 대해서 비아냥거리는 작품이기 때문에 작품을 보는 시청자 입장에선 한편으로는 통쾌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서브컬쳐를 향유하는 오타쿠들 입장으로 보아 좀 괴로울수도 있는 작품이다.

사실 와타리가 라노베 작가로 대성한 이후 성우들이랑 친목질을 하면서 쓴 작품이라 '성우의 현실을 봤답시고 수박 겉핥기마냥 대충 옆에서 흘끔 거린거 가지고 업계를 다 안다는 듯이 떠벌리는거 아니냐?'라는 냉소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이런면에선 본작과 같이 성우 업계의 현실, 성우들의 고충을 그린 작품이자 실제 본직이 성우인 아사노 마사미 원작의 '그것은 성우!'에 비해 깊이감이 좀 떨어지는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서 일단 본작의 경우 아직 초반이라 그런 문제점 자체를 상당히 가벼운 터치로 그려내고 있기 때문이라며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