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새 문서 만들기
여기에 문서 제목을 쓰세요:
We currently have 734 articles on 루리위키. Type your article name above or click on one of the titles below and start writing!



734Articles

LA-MULANA/메시지: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57번째 줄: 57번째 줄:
  보이지 않는 다리를 찾았다구!
  보이지 않는 다리를 찾았다구!
  하지만 흥분해서 떨어져 버렸어…
  하지만 흥분해서 떨어져 버렸어…
==미분류==
여기는 인도의 문.
이 땅을 훼손하는 자를 죽음으로 인도하는 장소.
「제1태양의 시대는 홍수에 의해서,
제2태양의 시대는 바람의 신에 의해서,
제3태양의 시대는 불의 신에 의해서,
제4태양의 시대는 피와 불과 비에 의해 멸망했다.」
마야의 예언서와 같은 내용이 쓰여있다.
이 유적과 관계있나?
가디언에게 도전하는 자여.
자신의 힘을 알라.
무력한 자에게는 죽음뿐.
자신을 단련하고 도전하는 자에게는 미래가 있을 것이다.
여기는 어머니가 잠든 장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자만이
나아갈 수 있는 시련의 길.
이 유적은 함정투성이야.
이젠 탈출할 힘도 없어...
길드는 숨어서 상점 영업을 하고 있다.
돈과 맞바꿔 힘을 양도한다.
여기는 성역.
함부로 훼손하지 말 것.
경고를 어기는 자에게는 천벌이 내릴 것이다.
용기를 가진 자여. 힘을 손에 넣어라.
그대, 힘을 원한다면, 그대의 용기를 보여라.
비석의 수수께끼에 구역 이름이 쓰여있지.
하지만, 유적의 구역 이름은 알 수가 없었어.
지도라도 있었다면 좋았으려나.
용기를 가진 자가 무기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것 같다만…
이런 가시투성이에 뛰어내렸다가는 죽을 거야.
「두 명의 강자」
「조용한 고독」
「높은 장소에 도달한 바위」
강자란?
바다의 물이 잔잔해졌을 때, 새로운 아이가 태어났다.
태양과 달, 남자와 여자, 삶과 죽음을 탐구한,
날개도 없고 크지도 않고, 물고기도 아닌 아이가 태어났다.
문자를 읽을 수 없어…
고문서리더를 사뒀더라면…
천공에 3개의 빛을 밝혀라.
앙크는 8개.
거대한 혼을 지키는 8개의 앙크.
붉은빛을, 앙크쥬엘을 비추어라.
앙크에 잠들어 있는 가디언이 그대의 힘을 시험할 것이다.
거인들의 슬픈 이야기.
그곳에는 거인들의 슬픈 역사가 기록되어있다.
이런 노골적인 덫에 걸리다니…
서로 바라보고 있는 얼굴의 길이라는 것은 공중복도였어!
보이지 않는 다리를 찾았다구!
하지만 흥분해서 떨어져 버렸어…
왜냐구… 몇번이나 해봐도 상자가 열리지 않아.
순수한 소녀의 생명을 계속 흡수해,
영원의 힘을 얻은 마물, 치우.
제물의 구멍에 빠지지 말 것.
작열의 땅에 우뚝 솟은 거인상.
거기엔 혼의 언어가 숨겨져 있다.
그것이 열릴 때를 기다려라.
물을 두려워 마라.
물의 흐름을 거슬러 도착한 자에겐
물은 대답한다.
성스러운 연못을 통과해라.
내가 발견한 샛길이다!
이 유적은 신기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성스러운 잔에 기억을 부어라. 이 땅에 있었던 기록을 남겨라.
그리고 성배를 높이 들어올려, 기록한 땅을 떠올려라.
그러면 그대는 다시 이 땅에 서게 될 것이다.
아무래도 이 유적에는 상점같은게 있는 것 같다.
난 이미 죽어서 관계없지만 말야.
태양의 신전에 솟아오른 망루.
죄인을 가두는 덫은 새로이 설치했다.
열 수 있는 열쇠도 새로운 벽에 묻었다.
빛나는 병풍암 장소를 알았다구!
하지만 문같은 것이 막고 있어서 갈 수 없어…
당겨도 열리지 않는데다,
애당초 당길 손잡이도 없고.
……혹시 미는 문이었던건… 원통하다.
쎄다~
저 빨간놈, 너무 쎄!
어떻게 해서든지 저 뼈 공격을 막을 방법을 찾지 않으면 안돼-.
아 참, 난 이미 뼈다귀였지!
벌써 몇 번이나 여기 떨어졌는지…
이것도 덫인가.
입으로 물어서 연결되는 것.
한 명이 삼키면 한 명은 토해낸다.
외쳐라.
모든 것의 시작인 자의 이름을.
그리고 영원한 잠을 주어라. 최후의 아이로서.
LAMULANA라고.
지저에 있는 천문반.
그곳에 떠 있는 것을
높은 장소에서 밟아라.
그러면 하늘은 움직인다.
여기는 거인영묘
거인들의 슬픈 기억.
이곳에 천체의 모든 것을 거두었다.
천체를 조작하면 시간도 움직인다.
이 장치는 아무래도 떠 있는 발판을
강한 힘으로 밟지 않으면 안되는듯 하다.
점프할 때 낮으면 작동하지 않는 모양이다.
증거?
점프력이 없는데 무리해서 뛰었더니
발판에서 굴러떨어져 죽어있는 내가 증거.
여기가 거인이라 하는 종족의 유적인가…
조금만 더 하면 거인의 전설이 해독되는데.
우리는 위대하신 어머니의 소망을 이뤄드리지 못했다.
최후에 남은 나도 이곳에서 긴 잠에 든다.
아부토
어머니는 위대했다.
거인이라도 난쟁이로 보인다.
거인은 위대했다.
작은 그대는 난쟁이같다.
이 비석을 2번 다시 보지마라.
경고를 어기는 자에게는 죽음의 고통이 내리리라.
경고를 어긴 자여.
죽음의 고통을 맛보아라.
리브는 형들을 걱정하여
호수에서 탑으로 물을 옮기는 구멍을 팠다.
그곳에서 힘이 다하여 잠들었다.
유령 무서워.
이곳에 깃든 것은 유령의 왕.
모여라 모여라.
유령왕의 탄생이다.
모여라 모여라.
거대하게 될 때까지 기다려라.
탑을 쏘아 올리기 위해서 더욱 많은 물이 필요했다.
미게라는 이 땅에 호수를 하나 옮기고는 힘이 다하고 말았다.
태양이 빛나는 날에 레도는 싸움에 패해,
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고 긴 잠이 들었다.
「후토의 발밑에 힘이 있으리」
어느 것이 후토야…
지는 달이 뜬 밤에 땅으로 기도를 시작했다.
바도는 하늘에 별이 가득한 날에 깊은 잠이 들었다.

2023년 7월 8일 (토) 22:34 판

지상

비석

이 비석은 성배비석.
마지막으로 만진 성배비석에서
컨티뉴가 가능하고,
밑을 누르면 세이브를 합니다.
모두 룰을 지켜서 사용합시다.
젤푸드 장로

여행의 마을 G4 성배 비석

유적에 들어가는 자는 명심하여라.
이곳은 우리가 기다려온 시련의 땅.
무력한 자에게는 죽음이 기다린다.
일곱 개의 역사를 알아내고, 무수한 시련을 이겨낸 자에게 우리는 말할 것이다.

라-무라나 유적 입구 H6 비석

인도의 문

비석

여기는 어머니가 잠든 장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자만이
나아갈 수 있는 시련의 길.

열주문 C1 비석

천공에 3개의 빛을 밝혀라.

십자가의 천단 E2 비석

용기를 가진 자여. 힘을 손에 넣어라.
그대, 힘을 원한다면 그대의 용기를 보여라.

용기의 공간 F2 중앙 비석

여기는 성역.
함부로 훼손하지 말 것.
경고를 어기는 자에게는 천벌이 내릴 것이다.

용기의 공간 F2 좌측 상단 비석

가디언에게 도전하는 자여.
자신의 힘을 알라.
무력한 자에게는 죽음뿐.
자신을 단련하고 도전하는 자에게는 미래가 있을 것이다.

용기의 공간 G2 우측 하단 비석

순수한 소녀의 생명을 계속 흡수해,
영원의 힘을 얻은 마물. 치우.
제물의 구멍에 빠지지 말 것.

에덴의 문 A3 하단 비석

여기는 성역.
함부로 훼손하지 말 것.
경고를 어기는 자에게는 천벌이 내릴 것이다.

용기의 공간 F2 좌측 상단 비석

해골

여기는 『인도의 문』이란 지역 안에 있는 『열주문』이란 이름의 구역인 것 같아.
구역마다 이름이 붙어있어.
우후후, 좋은 것을 깨달았지만 난 이미 죽었지.

열주문 C1

문자를 읽을 수 없어…
고문서리더를 사뒀더라면…

십자가의 천단 D2

용기를 가진 자가 무기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것 같다만…
이런 가시투성이에 뛰어내렸다가는 죽을 거야.

용기의 공간 F2

이런 노골적인 덫에 걸리다니…

공중복도 D3

서로 바라보고 있는 얼굴이 있는 길이라는 것은 공중복도였어!
보이지 않는 다리를 찾았다구!
하지만 흥분해서 떨어져 버렸어…

미분류

여기는 인도의 문.
이 땅을 훼손하는 자를 죽음으로 인도하는 장소.
「제1태양의 시대는 홍수에 의해서,
제2태양의 시대는 바람의 신에 의해서,
제3태양의 시대는 불의 신에 의해서,
제4태양의 시대는 피와 불과 비에 의해 멸망했다.」
마야의 예언서와 같은 내용이 쓰여있다.
이 유적과 관계있나?
가디언에게 도전하는 자여.
자신의 힘을 알라.
무력한 자에게는 죽음뿐.
자신을 단련하고 도전하는 자에게는 미래가 있을 것이다.
여기는 어머니가 잠든 장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자만이
나아갈 수 있는 시련의 길.
이 유적은 함정투성이야.
이젠 탈출할 힘도 없어...
길드는 숨어서 상점 영업을 하고 있다.
돈과 맞바꿔 힘을 양도한다.
여기는 성역.
함부로 훼손하지 말 것.
경고를 어기는 자에게는 천벌이 내릴 것이다.
용기를 가진 자여. 힘을 손에 넣어라.
그대, 힘을 원한다면, 그대의 용기를 보여라.
비석의 수수께끼에 구역 이름이 쓰여있지.
하지만, 유적의 구역 이름은 알 수가 없었어.
지도라도 있었다면 좋았으려나.
용기를 가진 자가 무기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것 같다만…
이런 가시투성이에 뛰어내렸다가는 죽을 거야.
「두 명의 강자」
「조용한 고독」
「높은 장소에 도달한 바위」
강자란?
바다의 물이 잔잔해졌을 때, 새로운 아이가 태어났다.
태양과 달, 남자와 여자, 삶과 죽음을 탐구한,
날개도 없고 크지도 않고, 물고기도 아닌 아이가 태어났다.
문자를 읽을 수 없어…
고문서리더를 사뒀더라면…
천공에 3개의 빛을 밝혀라.
앙크는 8개.
거대한 혼을 지키는 8개의 앙크.
붉은빛을, 앙크쥬엘을 비추어라.
앙크에 잠들어 있는 가디언이 그대의 힘을 시험할 것이다.
거인들의 슬픈 이야기.
그곳에는 거인들의 슬픈 역사가 기록되어있다.
이런 노골적인 덫에 걸리다니…
서로 바라보고 있는 얼굴의 길이라는 것은 공중복도였어!
보이지 않는 다리를 찾았다구!
하지만 흥분해서 떨어져 버렸어…
왜냐구… 몇번이나 해봐도 상자가 열리지 않아.
순수한 소녀의 생명을 계속 흡수해,
영원의 힘을 얻은 마물, 치우.
제물의 구멍에 빠지지 말 것.
작열의 땅에 우뚝 솟은 거인상.
거기엔 혼의 언어가 숨겨져 있다.
그것이 열릴 때를 기다려라.
물을 두려워 마라.
물의 흐름을 거슬러 도착한 자에겐
물은 대답한다.
성스러운 연못을 통과해라.
내가 발견한 샛길이다!
이 유적은 신기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성스러운 잔에 기억을 부어라. 이 땅에 있었던 기록을 남겨라.
그리고 성배를 높이 들어올려, 기록한 땅을 떠올려라.
그러면 그대는 다시 이 땅에 서게 될 것이다.
아무래도 이 유적에는 상점같은게 있는 것 같다.
난 이미 죽어서 관계없지만 말야.
태양의 신전에 솟아오른 망루.
죄인을 가두는 덫은 새로이 설치했다.
열 수 있는 열쇠도 새로운 벽에 묻었다.
빛나는 병풍암 장소를 알았다구!
하지만 문같은 것이 막고 있어서 갈 수 없어…
당겨도 열리지 않는데다,
애당초 당길 손잡이도 없고.
……혹시 미는 문이었던건… 원통하다.
쎄다~
저 빨간놈, 너무 쎄!
어떻게 해서든지 저 뼈 공격을 막을 방법을 찾지 않으면 안돼-.
아 참, 난 이미 뼈다귀였지!
벌써 몇 번이나 여기 떨어졌는지…
이것도 덫인가.
입으로 물어서 연결되는 것.
한 명이 삼키면 한 명은 토해낸다.
외쳐라.
모든 것의 시작인 자의 이름을.
그리고 영원한 잠을 주어라. 최후의 아이로서.
LAMULANA라고.
지저에 있는 천문반.
그곳에 떠 있는 것을
높은 장소에서 밟아라.
그러면 하늘은 움직인다.
여기는 거인영묘
거인들의 슬픈 기억.
이곳에 천체의 모든 것을 거두었다.
천체를 조작하면 시간도 움직인다.
이 장치는 아무래도 떠 있는 발판을
강한 힘으로 밟지 않으면 안되는듯 하다.
점프할 때 낮으면 작동하지 않는 모양이다.
증거?
점프력이 없는데 무리해서 뛰었더니
발판에서 굴러떨어져 죽어있는 내가 증거.
여기가 거인이라 하는 종족의 유적인가…
조금만 더 하면 거인의 전설이 해독되는데.
우리는 위대하신 어머니의 소망을 이뤄드리지 못했다.
최후에 남은 나도 이곳에서 긴 잠에 든다.
아부토
어머니는 위대했다.
거인이라도 난쟁이로 보인다.
거인은 위대했다.
작은 그대는 난쟁이같다.
이 비석을 2번 다시 보지마라.
경고를 어기는 자에게는 죽음의 고통이 내리리라.
경고를 어긴 자여.
죽음의 고통을 맛보아라.
리브는 형들을 걱정하여
호수에서 탑으로 물을 옮기는 구멍을 팠다.
그곳에서 힘이 다하여 잠들었다.
유령 무서워.
이곳에 깃든 것은 유령의 왕.
모여라 모여라.
유령왕의 탄생이다.
모여라 모여라.
거대하게 될 때까지 기다려라.
탑을 쏘아 올리기 위해서 더욱 많은 물이 필요했다.
미게라는 이 땅에 호수를 하나 옮기고는 힘이 다하고 말았다.
태양이 빛나는 날에 레도는 싸움에 패해,
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고 긴 잠이 들었다.
「후토의 발밑에 힘이 있으리」
어느 것이 후토야…
지는 달이 뜬 밤에 땅으로 기도를 시작했다.
바도는 하늘에 별이 가득한 날에 깊은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