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정보
이름 | 전술수송차 투앤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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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도 | R |
사원 타입 | 지상/메카닉 |
클래스 | 타워 |
공격타입 | 전천후 공격 |
기본 공격 사거리 | 원거리 |
태그 | -- |
소속 | 스틸 레인 |
성우: --
코스트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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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48361 |
공격력 | 0 |
방어력 | 606 (37.35%) |
치명 | 0 |
명중 | 0 |
회피 | 74 (8.57%) |
특이사항 | 유닛 소환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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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체력을 소모하면서 주기적으로 소총병을 배치하는 농성 전력. 스틸레인이 생산하는 수송용 장갑 차량입니다. 적재함에는 완전 무장한 1개 소대가 탑승할 수 있습니다. 방탄 차체를 적용하였지만, 자체 전투력은 없습니다. 탄 구역에 배치된 보병 전력을 신속하게 실어 나르는 것이 주요 임무입니다. 최근 취약한 침식파 방호능력을 지적 받고 있지만, 스틸레인은 아직 이에 대해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않은 실정입니다. |
획득처
- 일반 전역 드랍
- 파견 채용
성능
자신의 체력을 감소시키며 소총병을 소환
- 인게임 설명.
물량 소환에 특화된 유닛 생산 타워.
배치시 움직이거나 일체 공격을 하지 않으며, 특수기 간격시마다, 즉 약 4초 반 정도의 간격으로 소총병을 1기씩 배치한다. 즉 배치시에는 즉시 소총병 하나를 배출하는 셈이고, 고정 타이머가 아닌 관계로, 스충 장비를 이용해 간격을 줄인다거나, 운나쁘게 스킬 관련 디버프를 맞아버리면 간격이 늦춰지거나 아예 밥통이 되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소환된 소총병은 최대 5기까지 전장에 존재할 수 있으며, 이는 2코로 직접 꺼낼 수 있는 버전의 소총병과는 겹치지 않는다.[1]
투앤하프 자체적인 공격 관련 능력이 아예 없기 때문에 공격에 관여하는 능력치가 아예 없고, 방어력도 그렇게 높지는 않다. 배치 후 가만히 있어서 그런지 회피 스탯도 처참. 체력도 그리 넉넉하지 않은데 소환시마다 15~12%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스킬에 있는 10% 피해감쇄도 그렇게 신용할만한 패시브가 아니다. 후열 견제기 한번 슥슥 한다고 한방에 파괴될 체력은 아니지만 소총병을 뽑다보면 어차피 같이 최후열에 있게 될 스나이퍼들과 비슷한 체력이 되버리고, 설사 살아남았다 한들 소총병을 뽑을 수 있는 기회를 날려먹게 되므로 큰 손해를 보게 된다. 각종 힐링기를 이용하면 좀 오래 써먹을 수 있기야 하지만.
소환하는 소총병은 최대 5명이라 최대 3명이고 한명이라도 죽으면 다시 코스트를 써서 리필시켜야 하는 소총병과는 달리 물량 유지에 있어서는 앞서지만, 문제는 이 소환 소총병은 2코짜리 소총병과는 달리 장비 관련 능력치를 하나도 적용받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대충 아무 장비에다 쉽게 만들 수 있는 전용장비만 대충 던져줘도 3명짜리 소총병이 5명 모인 소총병보다 딜에서 현저히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코스트를 2배나 먹는 투앤하프 입장에서는 난감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차별화를 한다면 지속적으로 보충 가능하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하는데....문제는 소총병이 소환하기 부담스러운 코스트도 아니라는 것. 전술 업데이트도 둘다 난이도가 없다시피 한지라 그냥 경우에 따라서는 2코짜리 소총병의 코스트 환급이 패 교환에 있어서는 더 유동적이라는 것도 문제다.
다만 투앤하프가 더 효율적일 수도있는데, 리플레이서 킹을 쓸 경우. 같은 4코스트로는 소총병 단품으로썬 최대 6기를 뽑을 수 있지만, 투앤하프는 한번 뽑으면 자체적으로 최대 9명을 뽑아줄 수 있기에, 소총병이 열심히 싸우다 죽고, 리플레이서로 부활해 투앤하프의 5기 제한이 사라져서 다시 뽑고, 다시 이 소총병이 열심히 싸우다 죽는.....식의 사이클을 따로 코스트를 더 쓰지 않아도 나름 길게 유지시켜 줄 수는 있다. 물론 킹의 코스트 자체도 6인고로 4코인 투앤하프를 뽑으면 정작 킹과 소총병을 지켜줄 탱커를 뽑기에 코스트가 미친듯이 빡빡해진다는 것이 문제고, 또 어느 정도 소총병을 뽑아내면 투앤하프 자체도 리필을 해줘야 하는 고로 그렇게까지 실용성있는 전술은 아니다. 레인저나 솔저가 제한된 스테이지에서 억지로 소총병을 쓰고자 할 때 넣을 수도 있겠지만 굳이 그럴 이유도 또 없기에...
결국 클랜 등과 조합해 물량놀이를 하고 싶은 컨셉 플레이가 아닌 이상 차라리 단품짜리(?)소총병을 쓰는것이 더 낫다는 결론이 대다수. 근본적으로 4코씩이나 잡아먹는지라 이 돈값으론 다른 할 수 있는게 더 많고, 상위호환인 클랜이 있기에 극초반을 제외하면 쓸일이 없어진다. 그나마 클랜은 업데이트 이후 접근성이 매우 낮아졌기에 후에 입문한 사람들 입장에선 가장 빠르게 입수 가능한 소환 유닛이긴 하지만.
추천 장비
이론적으로는 스킬충전을 줘서 소총병을 더 빨리 뱉어낼 수는 있지만....이런 유닛에 줄 스충템은 얼마 없을것이다.
그나마 체력템들이 남으면 그거라도 줄 수 있다. 소총병 출격시 잃는 HP는 고정이지만 대신 체력비례 힐을 받을때는 최대체력이 조금이라도 높으면 소실된 체력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많이 보충받을 수 있기 때문. 물론 어지간히 빵빵하게 땡겨주지 않는 이상 차이는 미미하고, 소총병이 장비를 계승하는 것도 아닌지라...그냥 있는대로 끼워주자.
작중 행적
말 그대로 트럭에 어떤 비중을 기대하겠는가. 심지어 차량 내부에서의 배경 CG가 존재하는 카운터사이드 특성상 배경으로도 등장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가아~끔 리플레이서를 뱉어내는 바리에이션이나, 소촗병을 투하하는 버전 등 적으로써 등장하긴 하지만 그마저도 존재감이 매우 드문 편.
기타
투 앤 하프라는 명칭과, 소총병을 뱉어내는 역할에서 볼 수 있듯이 이리보고 저리봐도 두돈반 그 자체이다. 다만 디자인 자체는 대부분의 군필자들이 보았을 속칭 '육공트럭'식의 디자인이 아닌, 현대적인 중형전술차량의 디자인을 토대로 만들어져 있다. 어쨋든 노린건 노린거라 유저들도 대부분 두돈반, 혹은 상술한 킹과의 연계에서 발상한 밥차 등의 애칭으로 불러주는 일이 많은 편.
프로필
제식 명칭 | ST-DTV328 투 앤 하프 | 기체 분류 | 전술 수송 차량 |
출고식 | 11월 7일 | 전고 | 3M |
제조사 | 스틸레인 인더스트리얼 | 제어모듈 | ST 교전 알고리즘 |
동력원 | 합성 디젤 엔진 | 주무장 | - |
장갑 종류 | 중장갑 |
평균 출력 | T2 | 대 침식 | 불가능 |
에너지 효율 | 효율적 | AI 정밀도 | 교전 알고리즘 |
기동성 | 보통 |
대사
귀하의 종신계약 권유에 대한 답을 산출하는 중.
사장과 함께라면 전선도 얼마든지 환영이다.
하지만 기존에 수행하던 물자공급역할은 계속 본 차량에게 맡겨줬으면 한다.
본 차량이 소속된 부대는 험지에 위치해있어서 비나 눈이 오면 물자공급이 어렵다.
하지만 본 차량은 귀사의 도움을 받아 보강을 거쳤기 때문에, 비나 눈이 와도 원활한 산악주행이 가능하다.
......용인해주는 것인가.
허가에 감사를 표한다.
ST-DTV328 투 앤 하프는 요인을 영구 소유권자로 등록한다. 호출 시 언제든 달려가겠다.
- ↑ 투앤하프를 써보고 전투 통계를 보면 아예 소총병(소환수)로 분리가 따로 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