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토리 죄와 벌과 사랑과 罪と罰と愛と |
개방 조건 |
제1장 「세계 정복과 망가진 시계」 클리어 |
헤븐 번즈 레드의 이벤트 스토리다. 샬로타 스코폽스카야가 메인인 스토리이며, 2023년 6월 2일에 추가되었다.
줄거리
지워지지 않는 상처, 이어지는 인연.
아득히 먼 땅, 모스크바에서 지냈던 시절을 기억하는 샬로타.
새로운 호위 임무에 나선 31X.
샬로타는 임무 도중 가슴의 두근거림을 느끼는데...
프롤로그
스포일러 주의! 이 문서에는 작품이나 인물의 중요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아나스타샤는 카리나, 도미니카, 소냐 그리고, 샬로타에게 자신의 고향에서 재배한 그레치카를 나눠준다. 언젠가,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 같은 꽃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며.
Day 01
정기 검진을 위해 의무실로 향하는 샬로타. 검진을 끝낸 후, 31X는 차량 호위 임무를 위해 구마가야 돔 방향으로 이동한다.
Day 02
샬로타는 부대원들과의 교류를 위해 직접 아침을 차린다. 이후 개간 예정지 시찰 임무를 위해 움직인다. 임무 도중, 모스크바 지부 시절에 조우했던 캔서를 발견하게 되는데...
일단은 퇴각한 31X. 샬로타는 진찰을 위해 의무실에 가고. 과거를 회상하게 된다.
부대원들과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루카에게 조언을 구하러 카페테리아에 들린 샬로타. 마침 31A는 라이브를 하고 있었다.[1]
Day 03
개간 예정지 주변의 캔서 토벌과 신종 조사를 위해 31X는 작전 지역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신종 캔서와 조우하고, 31X는 큰 위기에 처하게 된다. 전멸 위기 속에서 보급 부대원이 31X를 구출하고, 샬로타는 시간을 벌기 위해 스스로 남게 된다. 기지에 복귀한 31X와 샬로타의 소식을 들은 카야모리 루카는 샬로타를 구출하기 위해 움직이고, 그곳에서 샬로타에게 있어서 트라우마적인 캔서와 결전을 치르게 된다.
각주
- ↑ 라이브 곡은 Autumn How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