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스테이지의 드롭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사원들을 정리한 문서.
이터니움을 소모하는 스테이지는 ■로, 고유의 재화를 소모하는 스테이지는 ◎로, 아무것도 소모하지 않는 스테이지는 ☆로, 소모 재화와 별개로 횟수 제한이 있는 스테이지는 ※로 표기하였다.
메인스트림 ■
- EP1.부터 EP.11까지 이어진 메인 스토리 스테이지. 메인 스토리를 담당하는 만큼 보상 보다는 스토리를 위주로 진행하는 스테이지. 스토리 & 스테이지로 이루어진 보통 난이도와, 짧게 전투 스테이지만으로 이루어진 어려움 스테이지가 각 챕터별로 준비되어 있다.
일부 메인스트림에서 획득 가능한 사원 목록은 카운터사이드/스테이지 드랍 사원 목록항목을 참조.
보상으로는 N~R의 사원, 일부 SR사원, 역량 평가서, 회사 경험치, 크레딧 등이 있다. 바꿔 말하면 딱히 메인스트림만의 경쟁력을 가진 재화는 없기에, 메달만 완수되면 딱히 여러번 돌 필요는 없다.
서브스트림
외전 ■
- 여러 재화들과 일부 SR~SSR 캐릭터들을 파밍 할 수 있는 이벤트 스테이지들. 리벳, 워든같은 일부 고성능 사원들은 이곳에서만 파밍 가능하고, 다른 유닛들도 상당히 좋은 성능의 유닛들이 포진해 있는지라 초반 플레이에서 이터니움을 흡입하는 주 요인이 된다. 하지만 그런 만큼 각종 고성능 사원들에 쉽게 얻기 힘든 융합핵/재무장 데이터/적성행 등도 보너스 재화로 구매할 수 있으니 안 돌 이유가 없는 곳. 전술 업데이트 추가 이후로는 한번 유닛은 얻어도 다시 돌아야 하기에, 어쨋거나 저쨋거나 상당한 시간을 쏟게 될 곳이다.
디버프 투성이의 전투환경을 제공하는 메인스트림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일부 소속 사원들의 스텟을 올려주거나 출격중에 아군의 스탯을 올려주는 식의 버프형 전투환경이 많은 편. 스테이지의 [인게임 정보]에서 친절하게 어떤 유닛이 대상에 해당되는지 알려주므로, 이런곳 아니면 쓸일없는 대응 유닛이 있다면 사용해보자.
이곳에서 파밍 가능한 사원 목록은 카운터사이드/스테이지 드랍 사원 목록항목을 참조.
서플리먼트 ■
- 외전보다는 짧은 짧은 스테이지. 스테이지 보상 쿼츠 정도를 제외하면 딱히 뭔가 크게 얻을 재화도 없기에 그냥 간단히 스토리만 짧게 감상하는 미니 스테이지다.
의뢰
보급작전 ■
챌린지
심층 공략 ☆
전용장비 스테이지 ■
클로에의 크레딧 탐색 ■
클로에의 정보 탐색 ■
김하나의 우수 인재평가 ■
이나스타샤의 물자 정비(튜닝 바이너리) ■
이나스타샤의 물자 정비(강화 모듈) ■
클로에의 장비소재 탐색 ■
나희린의 긴급발주 ■
성장
공격 특훈 ◎※
- 역량 평가서를 파밍할 수 있는 스테이지. 타워 판정의 머신갑이 버티고 있다. 다른 훈련에 비하면 잡졸도 소환되지 않고, 패턴도 후반에서 캔슬 가능한 특수기를 시전한다는 점과 초당 체력 회복이 붙은 걸 제외하면 별것 없기에, 말 그대로 공격에 집중한 소대를 짜주면 된다. 단 제한 시간이 1분으로 단축되어 있기에 가능한 한 딜을 집중해야 한다. 다행히도 메달은 전투만 승리하면 되기에 그 이외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다만 개편 이후엔 역량 평가서라는 아이템이 게임을 좀 했다 싶으면 바로 쌓이기 시작하는 물건이라 모의 작전 클리어 횟수 미션을 하지 않는이상 점점 할 이유가 없어지는 스테이지.
방어 특훈 ◎※
- 훈련 자료를 파밍할 수 있는 스테이지. 시즈 판정의 머신갑과 잡졸 머신갑들을 막으며 1분을 버티면 된다. 나름 타워 유닛을 써주라고 전잔 환경에서 타워 유닛에 30%공격력 버프와 30%피해량 감소를 걸어주니 머신갑이 함선을 때리는 것이 부담된다면 얻기 쉬운 타워 유닛인 가브리엘 준 등을 써주면 된다. 어차피 가브리엘은 나중에 라이노 챌린지에서도 사용하니 육성에 재화를 너무 아끼지 말자.
대공 훈련 ◎※
- 적성핵을 파밍할 수 있는 스테이지. 당연히 이 게임에서 가장 부족한 재화에서 순위권에 드는 재화이니만큼 최대한 빨리, 많이 클리어 해야 한다. 2개의 웨이브로 몰려오는 공중 적들을 소탕하면 되는 스테이지로, 방어 특훈과 비슷하게 일부 잡졸들이 함선 근처에 소환되는게 불안하면 앞서 말한 가브리엘을 여기서도 쓸 수 있다. 그 외에는 지상 공격만 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스나이퍼를 몇개 빼주는 적절한 조치만 해주고 적절한 육성을 해주면 적절히 깰 수 있는 스테이지.
그림자 전당 ◎
- 전용 재화인 "양자 좌표석"을 소모해 진행할 수 있는 스테이지. 양자 좌표석은 최대 7개까지 소지 가능하며 오전4시마다 1개씩 충전된다. 상점에서 구매는 할 수 있다만 하나에 500쿼츠라는 비싼 가격을 가지고 있는데다 주간 3개 구매 제한이라 구매하기에는 가성비가 너무 좋지 않다.
각 팔레스(=스테이지) 마다 특정 클래스/유닛이 금지되는데, 단순하게는 스나이퍼 금지라던가 카운터 금지등의 흔한 조건도 있는 반면 지상 유닛 금지같은 해괴한 조건도 있기 때문에 입장 전에는 어느 정도의 유닛 풀을 준비하는 것이 요구된다. 또한 그림자들을 상대한다는 특성상 도플갱어 적들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므로 이들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좋은 편.
완수 시에는 약간의 장비소재+크레딧+T1강화모듈+역량 평가서와 그림자 파편을 획득 가능. 그나마 다른 고티어 장비들에 비하면 살인적인 난이도는 아니고, 한번 깨놓을 시 스킵 기능으로 적당히 편하게 재화를 습득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림자 파편으로 얻을 수 있는 T6장비들은 초중반에 가성비가 좋은 장비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템들이 세일을 상시로 하기 때문에 파편이 남으면 세트/튜닝 바이너리들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디멘션 트리밍 ■
- 3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어 각자의 스테이지를 각각 다른 소대로 준비해야 하는 스테이지. 다이브와 비슷하게, 함선 및 유닛/오퍼레이터의 중복 편성은 불가능하다. 클리어 시에는 장비 소재/강화모듈, 회사 경험치, 그리고 스테이지에 따른 고유의 렐릭 장비 재료를 획득 가능하다. T7 장비의 재료를 드랍하는 만큼 메인스트림 극후반부에나 볼 법한 레벨링이 되어 있고, 난이도도 많이 어려운 편.
타임어택: 베타 ☆
- 스트라이커/레인저/디펜더/스나이퍼/서포터 클래스의 머신 갑 단 하나만 나오는 스테이지. 함선은 바리케이드로 고정되어 있고, 피해면역이 적용되어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이 머신갑을 최대한 빨리 처리하는 것이 목적인 스테이지. 아쉽게도 타워/시즈 판정의 머신갑은 없고, 의외로 이곳의 머신갑은 메카닉이 아닌 '기타' 판정이라 각종 n대상 추가 데미지 같은건 기대하기 힘들다.
플레이시 아무런 재화를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최소 클리어시의 쿼츠와 메달 완수시의 가구를 제외하면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없다. 하지만 실질적으론 도감의 훈련 기능에서 하기 힘든 "여러 유닛의 딜비교"를 하기에는 더할 나위가 없는 스테이지라 사실상 이쪽을 메인으로 활용되는 편.
월드맵
레이드 ◎
다이브 ◎
건틀릿
전략전 ◎
- 비동기 pvp. 전용 재화인 "전략전 티켓"을 이용하며, 최대 6개까지 보관이 가능하고 2시간마다 1개씩 보충 되거나 상점에서 약간의 쿼츠를 주고 구매 가능. 미리 방어 소대를 설정해놓은 상대(1분마다 리셋 가능), 소속 컨셉의 NPC들, 자신의 방어 소대를 뚫은 플레이어와 상대가 가능한 리벤지가 있다. 승패에 따라 건틀렛 포인트를 획득 가능하며 주마다 리그에 따라 소량의 쿼츠와 이터니움을 획득할 수 있다.
건틀렛 포인트는 하루에 900개까지 획득 가능하며, 그 이상은 플레이해도 그날은 더이상 포인트를 획득할 수 없다. 포인트 자체는 각종 유용한 T6를 살 수 있기고 가이드 미션과 연계가 되어있기에 랭크전은 하지 않더라도 만만한 택시용 방어소대나 NPC소대 정도는 꾸준하게 건드려 보는걸 추천한다.
랭크전 ☆
- 실시간 pvp. 비슷한 승점의 상대를 매칭하여 실시간으로 pvp를 진행한다.' 전략전과 기본 골자는 비슷해 승패에 따라 건틀릿 포인트를 획득하며, 플레이 자체는 전략전과는 달리 원하는 만큼 할 수 있지만 건틀렛 포인트는 전략전과 공유한다.
친선전 ☆
- 온라인 상태의 친구나 상대에게 초대를 보내 할 수 있다. 이름만큼 딱히 승점 계산도 보상도 없다. 기본적인 옵션으로는 시즌 룰과 밴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도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