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정보
이름 | 스위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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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도 | SR |
사원 타입 | 솔저 |
클래스 | 스나이퍼 |
공격타입 | 지상 공격 |
태그 | -- |
소속 | 블랙 타이드 |
성우: 강구한(韓)/사카타 쇼고(日)
코스트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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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11814 |
공격력 | 3074 |
방어력 | 226 (18.44%) |
치명 | 295 (14.805) |
명중 | 638 (29.86%) |
회피 | 50 (5.93%) |
특이사항 | 배치시 2인 출격 |
명칭/레벨 | 설명/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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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공격 | 유탄발사기를 발사하여 전방 가장 앞의 대상과 그 주변에 피해를 입힌다. (유효타격수2) |
Lv.2 | 기본공격 피해량 +5% |
Lv.3 | 기본공격 피해량 +5% |
Lv.4 | 기본공격 피해량 +5% |
Lv.5 | 기본공격 피해량 +5% |
명칭/레벨 | 설명/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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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901 유탄발사기 | 근거리에서의 폭팔 피해를 강화한다. Vs스트라이커 피해가 10% 증가한다. |
Lv.2 | Vs스트라이커 피해 +10% |
Lv.3 | Vs스트라이커 피해 +10% |
Lv.4 | Vs스트라이커 피해 +20% |
Lv.5 | Vs디펜더 피해 +50% |
명칭/레벨 | 설명/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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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110 강화 유탄 | 위력이 강화된 유탄을 사용한다. 기본공격을 3회 시전하면 피해량이 50%증가한 유탄을 발사한다.(유효타격수3) |
Lv.2 | 명중 능력치 +10% |
Lv.3 | 명중 능력치 +10% |
Lv.4 | 명중 능력치 +10% |
Lv.5 | 패시브 공격의 범위 +50%, 유효타격수 +1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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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탄으로 범위 공격을 가하는 저격수.
스위퍼는 실내에 진을 친 적을 제압하기 위해 투입되는 타격 전력입니다. 저격수 출신들이 편성되어 있으며, 조준이 어려운 유탄발사기로도 백발백중의 솜씨를 자랑합니다. 블랙 타이드에서 가장 괴짜들만 모인 병과라는 평이 중론으로, 뛰어난 사격 실력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늘 여유로운 태도로 일관합니다. 하지만 도넛을 사랑하고 시민들을 지키려는 사명감은 동료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
성능
스나이퍼의 탈을 쓴 레인저.
분명 분류상으로는 스나이퍼지만, 사거리, 명중, 방어력 같은 스탯등은 레인저의 기준에 맞춰져 있다. 정확히는 HP는 스나이퍼 쪽에, 명중 스탯은 네임드 1인 솔저 등에 맞춰져 있어 복수 출격 레인저와 비교하면 높은 편이지만, 다른 솔저 스나이퍼와 비교해 보면 확실히 적은 편.
평타 또한 실탄류가 주무장은 솔저들과는 다르게 유탄을 발사하는지라, 피스키퍼, 유탄소총병과는 달리 유탄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어차피 평타는 유효타격수가 2이기에 생각보다 물량 몰이에 그렇게 까지 특화된 편은 아니다. 그래도 평타가 복수 타겟을 노린다는 점 자체는 있어서 나쁠 것 없는 요소. 그렇다고 유탄병 특유의 n회 공격시 강화공격이 없는 것도 아니라 강화 유탄도 충분히 딜에 보탬이 된다
주목할만한 점은 패시브로, 스트라이커에게 총 50% 추가 데미지가 붙어있다는 것. 굳이 오퍼레이터의 상성강화까지 끼얹지 않아도, 잘 육성된 스위퍼는 자체 클래스의 상성피해를 합친다면 유탄 한방에 다섯자리는 가볍게 꽃아줄 수 있다. 이렇기에 남아도는 솔저용 안티 스트라이커 장비를 맞춰보면, pve초반에 자주 나오는 스트라이커 계열의 대형 침식체들을 상대로 괜찮은 딜을 뽑아준다.
보급작전이나 파견 채용에서도 등장해 주는 덕에 육성이 쉬운 것도 장점. 심지어 역상성인 디펜더에게도 추가 피해를 주는지라, 정말 유탄이 평타인 레인저 감각으로 써먹을 수 있다. 이런 특성상 레인저는 필요하지만 오퍼레이터 스킬 발동을 위해 스나이퍼가 필요할 때에도 병종을 맞춰줄 수 있다는 점이 의외.
단점으로써는 우선 물량 솔저 특유의 물몸과 스나이퍼로써는 치명적인 부족한 사거리가 있다.
하지만 가장 치명적인 것은 무엇보다 더 저렴한 대체제인 리코리스가 있다는 점. R등급이라 스위퍼보다도 더더욱 육성이 쉽고, 2코스트라 함선 세팅이 제대로 완료되어 있지 않아 항상 코스트에 부족하면서, 물량 솔저의 단점을 살리기 어려운 초반에는 차라리 카운터인 리코리스 쪽이 스트라이커 사냥에는 뒤쳐질지언정 범용성 면에서는 앞서기에 결국 쓰일 타이밍을 놓치고 잊혀질 확률이 높다는 것.
심지어 어느 정도 유닛들이 육성이 되면 파밍 가능한 솔저 스나이퍼인 워든의 존재로 인해 설 자리가 좀처럼 쉽게 나지 않는다.
당연히 이렇기에 pvp에서도 크게 보이지는 않는 실정. 심지어 블루 브릿지의 함선에서 나오는 스위퍼는 3기가 나와주는데 패시브까지 전부 언락되어 있어 3코로 나와주는 스위퍼는 장비빨로 스트라이커 피해를 극대화하는것 이외에는 마땅한 차별점이 없다.
추천 장비 세팅은 스트라이커 피해/명중. 특히 상대하는 병종의 특성상 보조 옵션으로 명중에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작중 행적
블랙 타이드답게 여러 단체에서 용병으로 고용하는 일도 많고, 스트롱홀드가 나올때 종종 같이 등장해 주는편. 특유의 바이저를 노란색, 초록색 등온갖 색상으로 바꾸어 우려먹는 일이 흔하지만, 정작 프로필의 성격을 보여주는 스위퍼 자체는 나온 적이 없다. 스위퍼의 캐릭터성이 솔저치고 높은 완성도를 보여 주는 것을 보면 아쉬운 점.
기타
대사
한판과 일판의 더빙 차이가 꽤나 있는 편. 전자는 삼촌같은 느낌의 능글맞은 아저씨 느낌이지만, 후자는 초년생 느낌의 보이스가 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