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오메가 스트라이커즈 스트라이커 틀:오메가 스트라이커즈 캐릭터
소개
로켓의 힘을 이용한 실험으로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루나는 경기장 안팎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샘과 같은 존재입니다. 제어할 수만 있다면 혼란은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루나는 유명한 천제 물리학자의 어린 딸이고 커서 꼭 부모님처럼 되고 싶어 합니다. 루나의 지능은 나이를 한참 초월했지만 무모한 로켓 실험으로 인해 오빠인 아틀라스와 자주 충돌을 빚었습니다. 부모님이 우주로 여행을 떠나 집에 둘만 있는 일이 많았는데, 루나는 아틀라스의 엄격한 과학적 방식때문에 자신의 창의성이 억눌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태양계의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난 루나의 부모님과 지구와의 교신이 끊어졌습니다. 루나는 함선에 오작동이 생겨 부모님이 우주 미아가 되었다고 믿었습니다. 루나는 부모님이 만든 함선의 도식과 도표를 연구했고 부모님을 우주에서 데려올 함선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새해의 폭죽 쇼를 보기 위해 오랜만의 휴식을 취하는 동안 루나는 이상한 색의 혜성이 지구로 돌진하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혜성은 집의 지붕에 추락했고 놀랍게도 끈적한 덩어리가 함께 착륙했습니다. 그 덩어리는 움직일 수 있으며 지적 능력이 있는 외계인이었습니다. 루나는 외계인이 지붕에 착륙한 사실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루나는 인간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외계인 슈트를 만들고 주노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되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루나는 주노와 함께 아틀라스를 뒤따라 프로 리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떤 팀도 아이 둘을 원하지 않았지만 애셔가 둘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죠. 이제 루나는 로켓을 경기장에서 실험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제 우주로 나가서 부모님을 다시 데려오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스킬
틀:오메가 스트라이커즈 스킬 틀:오메가 스트라이커즈 스킬 틀:오메가 스트라이커즈 스킬 틀:오메가 스트라이커즈 스킬 틀:오메가 스트라이커즈 스킬
운용 방법
친밀도
스킨
기타
루나와 관련된 밈으로는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원피스(만화)의 토니토니 쵸파가 우는 모습을 패러디한 것이 유명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