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ガ・ファルコム Sega Falcom
개요
일본의 게임 개발 업체 중 하나. 세가 엔터프라이즈와 니혼 팔콤의 합작 법인으로 1991년에서 1995년까지 존재했었다.
니혼 팔콤에서 제작된 게임을 리메이크하여, 당시 기준 최신 기종인 메가CD로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다만, 메가CD의 부진한 성적으로 세가 본사가 해당 기종 사업을 조기에 종료하는 등, 여러 악재가 겹쳤다.
출범 시점부터 5개 작품의 발매를 예고하였으나, 5 작품 모두 예정과 다르게 발매되거나 취소되는 등 소기의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진 못했다. 다만, 실질적으로 발매된 4 작품은 모두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 중 팝플 메일과 로드 모나크는 원작과는 다른 독자적인 버전으로써의 가치도 높은 편이다.
작품 일람
메가CD
- 팝플 메일
메가 드라이브
- 드래곤 슬레이어:영웅전설
- 드래곤 슬레이어:영웅전설 Ⅱ
- 로드 모나크:끝까지 전투 전설[1]
미 발매작
공교롭게도 여기에 해당하는 건 모두 설립 초기 발표된 5 작품이다.
- 메가CD판 시스터 소닉[2]
- 메가CD판 이스 Ⅳ:마스크 오브 더 썬[3]
- 메가CD판 슈퍼 브랜디쉬[4]
- 메가CD판 하이퍼 로드 모나크[5]
- 메가CD판 슈퍼 대전략 3 SCD[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