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토리 세라프 검도 무술제 セラフ剣刀武術祭 |
개방 조건 |
제2장 「지울 수 없는 기억과 푸른 꿈」 클리어 |
세라프 검도 무술제(セラフ剣刀武術祭)는 헤븐 번즈 레드의 이벤트 스토리다. 2022년 11월 3일 11시에 공개되었다.
상세
나츠메 이노리가 메인 주인공인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가라! 꼬맹이 대작전 U140의 내용 이후 시간대이므로 해당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때문에 해당 이벤트를 먼저 클리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따로 부대를 지정할 수 없고, 정해진 부대가 존재하기 때문에 육성과 관계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줄거리
검에 담긴 긍지와 기도.
검형 세라프를 사용하는 '최강 검사'를 가리기 위한 검도 무술제를 앞두고
어떤 고민을 품고 있는 나츠메에게, 시라카와는 상담을 요청한다.
그 결과, 어째서인지 오가사하라와 사제 관계를 맺게 되는데...
프롤로그
세라프 부대 내에서는 검 형태의 세라프를 다루는 이들이 모여 제5회 세라프 검도 무술제를 개최하게 된다.
Day 01
무술제를 개최하기 전날. 제31F부대는 캔서[1]와 대적하고 있었다. 적의 약점인 목을 나츠메 이노리가 공격하려는 순간.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공격이 빗나가게 된다.
Day 02
무술제 개최 당일. 1일차의 미션은 팀전이었기에 A팀(쿠니미 타마, 미나세 스모모, 칸자키 아델하이드, 시라카와 유이나)과 B팀(오오시마 니이나, 리 앙시아, 미코토 후부키, 나츠메 이노리)으로 나뉘어진다.
Day 03
오가사하라 히사메와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은 어째서 검을 휘두르는가"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되는 나츠메 이노리. 그것과는 별개로 무술제는 2일차를 맞이한다.
무술제의 2일차가 끝이 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던 중, 오가사하라 히사메와 검술로 이야기하게 된다.
Day 04
사령부에 의해 소집된 제31F부대는 이전에 놓친 캔서 '킬링 베일'을 쓰러트리기 위해 작전 장소로 이동한다. 작전 이후에는 드디어 무술제의 마지막이 진행되어 우승자가 결정난다.
에필로그
이노리는 숲에서 혼자서 수련을 하며 자신의 각오와 긍지를 다시금 다짐한다.
기타
이번 이벤트의 제31A부대의 라이브 곡은 Muramasa Blade!. 카야모리 루카의 말에 의하면 무술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각주
- ↑ 캔서명 '킬링 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