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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해 본적도 없고, 어떻게 하는 지도 모른다

문제는 이런 글을 본 섹스 경험자도 양의 탈을 뒤집어쓰고 자기도 아다라면서 공감을 표한다

섹스 경험자의 그런 하룻밤 불장난 같은 농담에 나 같은 모쏠 아다는 마음속의 라이프가 하나 깎인다

이래저래 나는 경험적 의미로나 생명을 만들어내는 기능적인 의미로나 섹스와는 정 반대로 내달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살다가는 정말 섹스 한번 못해보고 죽는 것이 아닐까?

이상의 아해들이 도로를 질주하며 무섭다고 하는 것의 심정이 이런것이 아닐까?

점점 가속도가 붙어 섹스와 멀어지는 도로를 나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내달리며 (내달려지며)

이대로 살다가 파멸적인 끝이 예감되는 것만 같아 무섭다고 하는 나 자신은 동정인 것이 사실은 아해를 비유한 것이 아니었을까

여명이 터오는 새벽의 야간근무는 사람을 이렇게도 공개적인 인터넷 페이지에 수치심도 없이 감정에 젖은 개소리를 하게 만드는 위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