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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애플에서 만드는 스마트폰 시리즈이다.

2016년 7월 누적 판매량 10억대를 기록했다.

특징

  • 해킹으로부터 보안:iOS는 보안이 강력하기때문에 직원의 안드로이드폰에 원격 해킹앱을 몰래 설치해 직원들의 사생활을 염탐한 양진호 감청 사태같은 해킹이 일어날 확률이 낮다.[1] 갤럭시의 백도어 이슈같은 논란이 터진 적이 없다. [2] 갤럭시처럼 폰이 해커한테 해킹당해 연예인의 개인정보(문자 사진 영상 주소록)가 털린 이슈가 없다. [3] 안드로이드10은 스트랜드 호그(StrandHogg)라고 불리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의 악영향은 다음과 같다.

1. 해커들은 마이크를 통해 사용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2.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3. SMS메세지를 읽고 보낼 수 있습니다. 4. 통화 기록을 만들거나 통화내용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5. 로그인 자격증명을 피싱할 수 있습니다. 6. 장치의 모든 개인 사진을 포함한 파일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7. 위치 및 GPS의 정보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8. 연락처 목록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9. 전화 기록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즉, 이 취약점으로 인해 해커의 악의적인 앱이 합법적인 앱인것처럼 가장하면서 권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공격자(해커)는 SMS, 사진, 마이크 및 GPS를 포함한 모든 권한에 대한 접근을 요청하여 대상(사용자)의 메세지를 읽고, 사진을 보고, 조청하고, 피해자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공격은 대상(사용자)의 다른 여러 앱이 자연스럽게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요청하도록 설계되어 피해자의 의심을 줄입니다.


대상(사용자)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실제 앱이 아니라 공격자(해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있음을 알지 못합니다.


이 취약점을 악용함으로써 장치에 설치된 악성앱은 장치를 공격하고, 이를 속여 합법적인 앱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사용자 화면에 악성앱이 대신 표시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이 악성앱의 화면에 로그인정보(아이디,패스워드), 카드정보등의 주요정보를 입력을 시도하면 해당 정보가 즉시 공격자(해커)에게 전송되며, 이를 사용하여 중요앱에 로그인하여 제어할 수 있습니다.

StrandHogg는 장치를 루팅할 필요없이 (관리자 권한이 필요없이) 정교한 공격을 가능하게 하는 독특한 취약점으로, 안드로이드의 멀티태스킹 시스템의 약점을 사용하여 악성앱이 장치의 다른 앱인것처럼 위장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을 수행합니다. 이는 악의적인 앱을 포함한 모든 앱이 원하는 멀티태스킹 시스템에서 자유롭게 신원을 가정할 수 있도록 하는 'TaskAffinity'라는 안드로이드 컨트롤 설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Promon은 이 심각한 결함을 악용하는 실제 멀웨어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안드로이드10을 포함한 모든 안드로이드 버전에 영향을 미치면서 가장 인기있는 500개앱 (앱 인텔리전스 회사 42Matters가 평가한 상위 500개 앱)이 모두 영향을 받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취약점은 Promon에 의해 해안지역을 습격하여 몸값을 약탈하는 바이킹 전술의 오래된 노르웨이어인 'StrandHogg'로 명명 되었습니다. Promon의 연구는 2015년에 Penn State University가 수행한 연구를 통해 크게 확장되었으며, 이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이 취약성의 특정 측면을 이론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당시 구글은 이 취약점의 심각성을 일축했지만, Promon은 해커들이 디바이스와 앱에 접근하기 위해 StrandHogg를 악용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안드로이드10같이 스트랜드 호그(StrandHogg)와 같은 보안 취약점이 발생한 적이 없다. [4]


  • 강제 잠금 해제로부터 보안: FBI가 테러리스트의 아이폰 잠금해제를 하려하거나 대한민국 검찰이 용의자의 휴대폰을 압수수색 하려고 수많은 시간과 비용을 써도 아이폰의 보안 시스템을 뚫기가 어렵다.[5][6][7]


  • 잠금화면: 잠금화면에서 왼쪽화면으로 이동하면 위젯을 볼 수 있고 (잠금을 풀지 않고도 위젯을 볼 수 있으니 편리하다.) 오른쪽화면으로 이동하면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


  •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 품질:아이폰은 항상 출시 후 여러 디스플레이 평가 사이트에서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아이폰의 OLED는 설계는 애플이 하고 출처 제조는 삼성이 했다. 목수가 빌딩의 설계도를 만들고 (애플이 디스플레이를 설계하고) 기술자가 벽돌을 쌓았다(삼성이 설계된 디스플레이를 제조했다)고 이해하면 쉽다.


  • 최상위권에 위치하는 카메라 및 비디오 성능:카메라 및 비디오 성능이 현존폰 중에 최상위권이다.[8][9][10][11][12][13][14][15] dxomark 카메라 순위에서는 낮게 나오지만 dxomark는 뇌물을 받고 순위를 올려준 이력이 있다.출처

판매량

2019년 기준 유일한 보급형 기종인 아이폰 SE를 제외하고는 세계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같이 판매중인 아이폰6/6s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 아이폰 SE와 달리 아이폰5c, 아이폰8, 아이폰8 plus, 아이폰XR, 아이폰11은 자신보다 더 저렴한 기종이 같이 판매되었기때문에 보급형이 아닌 중급형으로 분류한다.)

아이폰 SE는 성능 대비 매우 비싼 가격(출시 당시 16GB 기준 399달러)으로 판매량이 아이폰6의 1/33도 안된다. 출처

단점

  • iOS 버전 업그레이드 할수록 느려지는 현상: 오래써도 느려지지 않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iOS 버전을 업그레이드 할수록 휴대폰이 도저히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느려진다.

아이폰5가 iOS8 업그레이드를 한 뒤 느려져서 사용할 수 없다는 트윗이 수없이 많이 올라왔다.[16]

아이폰4s 사용자들은 애플이 iOS9을 올려도 퍼포먼스가 저하되지 않는다고 설명한 것과 달리 iOS9 업그레이드 이후 속도가 심각하게 느려졌다며 애플에 집단 소송을 걸었다.[17]

Sendhil Mullainathan 하버드대 교수의 제자는 구글 트렌드에 “아이폰이 느려졌다”고 검색어가 언제 증가하는지 그래프를 그려보니, 새 아이폰 출시 시기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을 밝혀냈다.[18]

  • iOS의 심각하게 나쁜 최적화와 퍼포먼스: iOS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최적화때문에 아이폰으로는 무거운 앱이나 고사양 게임을 구동하기 매우 버겁다. 가벼운 앱은 비슷할 수 있어도 무거운 앱이나 고사양 게임을 구동시키면 동세대 안드로이드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뒤쳐진다.iOS11을 탑재한 아이폰 X이나, /// iOS12를 탑재한 아이폰XS나, /// iOS13을 탑재한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iOS 업그레이드를 1번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iOS의 극히 나쁜 최적화때문에 무거운 앱이나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 구동 성능면에서는 동세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다 훨씬 뒤쳐지는 결과가 나온다.

(물론 아이폰 X의 A11 Bionic이 스냅드래곤 845보다 GPU 성능이 떨어지는 점도 감안해야하지만 GPU 성능 차이로는 저정도 격차는 절대 나올 수 없고 iOS의 최적화가 안드로이드에 비해 심각하게 나쁘기때문에 그런것이다.)

  • 경쟁사 대비 떨어지는 GPU 성능: 삼성전자의 엑시노스나 퀄컴의 스냅드래곤보다 GPU 성능이 떨어진다.

A11칩은 스냅드래곤845보다 GPU 성능이 떨어지며

A13칩은 스냅드래곤 865보다 GPU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mixed 수치(cpu성능과 gpu성능을 모두 고려해 섞은 수치)도 딸린다. 즉 스냅드래곤보다 떨어지는 GPU 성능의 격차가 스냅드래곤보다 우위에 있는 CPU 성능의 격차보다 크다는 뜻이다. (해당 유튜브 영상의 비교표 참조)

게다가 때때로 A13칩은 스냅드래곤865보다 CPU 성능조차 떨어진다.

A13 vs 스냅드래곤865 자세한 리뷰 출처 (위의 유튜브 영상의 출처가 이 리뷰다.)

결과적으로 GPU는 물론 CPU와 AI(인공지능)성능 벤치마크까지 스냅드래곤865가 A13보다 압도적으로 앞서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엑시노스 GPU 성능 벤치마크 링크

스냅드래곤 GPU 성능 벤치마크 링크

GPU 성능 벤치마크는 앞문장의 긱벤치 링크에서 Compute Benchmark Scores의 OpenCL Score다.

GPU 성능은 2019년 12월 긱벤치 기준 엑시노스가 스냅드래곤보다 무려 70%나 더 높다.

엑시노스는 워낙 성능이 강력하기때문에 스냅드래곤에 맞춰 성능을 제한하기도 한다.

  • iOS에서 벤치마크 점수가 아무 의미 없는 이유

안드로이드 폰이 오래써도 안느려지는 것과 달리 아이폰4s에서의 iOS5~9의 속도비교 영상이나///아이폰 5에서의 iOS 6~10의 속도비교 영상을 보면 벤치점수는 iOS4나 iOS9나 똑같지만 iOS 업그레이드 할수록 폰이 심각하게 느려진다.이것이 안드로이드와는 달리 iOS에서 벤치마크 점수가 아무 의미 없는 이유다.

iOS는 안드로이드보다 최적화가 현저히 떨어지므로 Geekbench5같은 벤치마크에서는 운영체제 최적화와 관련없이 CPU, GPU성능만 측청하기때문에 높은 수치가 나오지만,

고사양 게임이나 무거운 앱을 구동할시에는 iOS의 심각하게 나쁜 최적화때문에 안드로이드와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CPU 성능 만으로 폰의 퍼포먼스가 결정되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운영체제 버전에따라 퍼포먼스가 좌우되는 아이폰에서는

iOS4를 탑재한 아이폰4가 iOS11을 탑재한 아이폰6s보다 무거운 앱이나 고사양 게임을 구동할 시 퍼포먼스가 뛰어나고 (당연히 긱벤치 점수는 iOS버전에 관계없이 아이폰6s가 아이폰4보다 훨씬 높다.)

iOS5를 탑재한 아이폰4s가 iOS10을 탑재한 아이폰6보다 퍼포먼스가 뛰어나며

iOS6을 탑재한 아이폰5가 iOS9를 탑재한 아이폰5s보다 퍼포먼스가 뛰어난 것이다.

iOS12부터는 훨씬 더 최악인게 첫버전에선 빨랐다가 업그레이드할수록 느려지는 기존 iOS에서

애초에 출시 할때부터 느려터지게 만들어 더 이상 iOS 업그레이드로 느리게 만들 필요가 없는 iOS로 바뀌었다.

따라서 iOS12가 탑재된 아이폰XS나 iOS13이 탑재된 아이폰11은 출시 때부터 퍼포먼스가 최악 중 최악이다. 가벼운 앱은 몰라도 무거운 앱이나 고사양 게임을 돌리면 폰을 부수고싶을 정도로 퍼포먼스가 처참하다.

iOS 8과 9이 대부분의 주요 기능이 제외 된 상태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지만 실제로 사용해본 위키러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런데 아이폰 5와 5c, 아이패드 4세대의 경우 iOS 10 역시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iOS 8,9에서 하도 고생해서, 구형 32비트 기기만을 위해 아예 따로 제작된 iOS10으로 업그레이드 해도 iOS 9.3.5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향상된 느낌이다. 또한 iOS 10.3때는 APFS 파일 적용으로 인해 기존 iOS 8,9때에 비하면 좀 더 쾌적하게 쓸 수 있게 되었다.

아이폰 4 유저가 iOS 7에서 느낀 퍼포먼스 하락도 7.1에서 해결이 상당부분 되었는데, 개발노트에 아예 아이폰 4에서의 퍼포먼스 향상이 명시가 되어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이폰4가 나올 때의 iOS4 초기 버전과 iOS7.1과는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퍼포먼스에서 차이가 난다. 안드로이드는 업데이트로 기존 기능을 최적화하는 것에 주안점을 주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하더라도 퍼포먼스 면에서 큰 차이가 나지않거나 오히려 더 빨라지는 것을 생각하면 큰 문제점이다.

일단은 OS 업그레이드는 유저의 선택이며, 애플이 강제하진 않는다. (강제하지 않을 뿐, '강하게' 권유는 한다. 사실상 강제나 다름없긴 하다. 자세한 것은 후술.)그러나 다운그레이드는 기간 제한이 있다. iOS의 설치에는 애플 서버의 인증이 필요한데, 신버전이 출시되면 일주일 정도 후에 예고도 없이 구버전의 인증 서버를 닫아버린다. 애플의 인증을 얻지 못하니까 기기는 다운그레이드를 거부하고, 사용자는 다운그레이드가 불가능한 것이다. 서버가 닫히고 나서는 퍼포먼스가 떨어져서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OS 업데이트를 선택으로라도 놔두고 꾸준히 지원하는 것과, OS 업데이트가 아예 끊기는 것 중에 어느게 나은 건지는 판단은 알아서. 허나 새로운 iOS가 나오면서 구기종도 호환된다고 대놓고 광고하면서 정작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것 때문에 미국에선 이미 소송중이다. 이런 반응은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처음 장착하여 나온 버전과 비교하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퍼포먼스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애플이 퍼포먼스가 저하 될수도 있다라는 안내문을 붙일리도 만무하고...

또 위에 아이폰4의 경우 퍼포먼스가 어느정도 향상되었다는 소리가 있는데 이것 역시 초기버전 OS와 비교하면 비교도 안될 수준이다. 퍼포먼스 향상 또한 스프링보드 및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것이고 그 외의 것들은 하나도 변한것이 없다. 대표적으로 타이핑 밀림현상이라던지...

아이폰4S의 경우는 어떤가? 아이폰4S는 8버전에 이어 9버전에서도 여전히 퍼포먼스가 개판이다. 그럼 이것도 최종버전 혹은 퍼포먼스 향상버전이 나올때까지 개판인 폰을 쓰며 기다려야 하는가? 그리고 대부분의 OS 업데이트가 마찬가지라고 하는데 안드로이드의 경우 이 정도까지 퍼포먼스가 하락하지 않는다.

단적인 예를 들어 갤럭시s3의 퍼포먼스를 기본 탑재인 안드로이드 2.3일때와 안드로이드4.0일때의 퍼포먼스를 비교해보았는가?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는 퍼포먼스 하락은 커녕 오히려 정말로 퍼포먼스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iOS는 업그레이드 하면 할수록 그냥 느려터진 수준이 아니라 고혈압으로 쓰러질 정도로 못 쓰게 된다

이번엔 이번엔.. 안느려지겠지... 라고 행복회로 돌려도 iOS 업그레이드 하고나면 폰 부숴버릴 정도로 느려진다.

게다가 iOS12부터는 아예 처음부터 느려터지게 출시한다 그래서 아이폰XS아이폰11은 처음 살 때부터 동세대 안드로이드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퍼포먼스가 처참하다. (가벼운 만 실행하면 큰 체감은 안돼도 무거운 앱이나 고사양 게임을 실행하면 쌩지옥을 맛 볼 수 있다.) 처음엔 빨랐다가 iOS 업그레이드하면 느려지는 아이폰에서 처음부터 느려터져서 더 iOS 업그레이드로 느리게 만들 아이폰으로 만든 것이다.

  • 경쟁사 대비 떨어지는 다운로드 속도[19], 두 기기 사이의 1년이라는 출시 기간 차이를 감안해도 압도적인 차이로 아이폰 X이 갤럭시노트9보다 뒤쳐진다.
  • 아이튠즈의 복잡함과 과도한 의존도: 영화나 벨소리나 노래나 다운받으려면 반드시 아이튠즈를 거쳐야하고 다른 경로는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아이튠즈 시스템때문에 노래 넣으데도 컴퓨터를 켜서 유선으로 연결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하며 벨소리 다운받는 것도 안드로이드와 달리 복잡하고 어렵다. 또한 동기화 시스템도 복잡하고 어려운데 아이튠즈 동기화 한 번 잘못했다가는 넣어놨던 음악 다 삭제된다.
  • 실리콘으로 뚫리는 지문인식: 2018년 10월 송희경 국회의원국정감사에서 10분이면 제작완료되는 실리콘 지문으로 아이폰 잠금을 뚫는 것을 시연하면서 지문인식 보안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20]
  • 모바일 게임에서 쿠폰 사용 불가능: 앱스토어는 정책상으로 게임사에서 제공하는 쿠폰 사용이 불가능하다.
  • 방어 안되는 중고가격: 갤럭시나 lg는 헐값에 사서 중고로 팔때는 구입가보다 훨씬 더 비싸게 팔 수 있는데 아이폰은 정가 다 주고 사야하고 중고로 팔때는 산 가격의 절반도 못 받는다.

기능

홈화면에서 상단바를 제외한 화면을 밑으로 쓸어내리면 스포트라이트 (spotlight)를 사용할 수 있다. 스포트라이트의 검색창에 단어 검색하면 자신의 메세지 내용에 있는 글자, 메모 내용에 있는 글자, 사파리의 북마크나 즐겨찾기의 제목, 사파리에서 본 모든 글자 검색 가능합니다. 예를들면 5일전 사파리에서 “사과는 섬유질이 풍부하다”라는 내용의 뉴스를 보고있었는데 방문기록에서 찾으려하니 오래되서 그런지 오늘본 문서~4일전 문서밖에 안뜹니다. 이 때 그 뉴스를 찾고싶다면 그 뉴스 내용에 있는 기억나는 단어를 입력하면 됩니다. 사과or사과는or섬유or 섬유질or풍부or풍부하or풍부하다 라고 검색하면 스포트라이트에서 “사과는 섬유질이 풍부하다”라는 내용이 있었던 뉴스로 제목이 뜨고 그 제목을 누르면 보셨던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트라이트 검색기능의 장점은 과거에 보고있었는 문서를 보고싶은데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기억이 안낼때 보고있던 문서에 있던 단어를 검색하면 아이폰이 알아서 찾아주니 정말 편리합니다.

또 “남아메리카의 인구밀도가 급속도로 증가한다”라는 내용이 있었던 (당연히 문장 전체는 몰라도 대충 단어만 알아도 스포트라이에 입력하면 됩니다) 블로그 글을 보고있었는데 블로그 제목이 기억이 안날때 (네이버나 구글 검색으로 과거에 봤던 문서를 찾으려면 기억나는 단어 몇개 가지고는 검색결과만 수백만개 나와서 찾기가 불가능한데 스포트라이트 기능을 이용하면 내가 아이폰으로 봤던 문서 안에서만 검색결과가 나오므로 찾고있었던 문서를 볼 수 있습니다. 남아or 남아메or 남아메리or 남아메리카 or 인구밀도가 or 급속도로or 증가한다. 등등 검색하면 아이폰의 스포트라이트는 내가 아이폰으로 봤던 문서 중에서 그 단어가 포함되는 내용이 있는 문서의 제목이 뜨고 그 제목을 클릭하면 내가 찾고싶었던 블로그가 뜹니다.)

또 이름도 모르는 사용자의 페이스북에서 로또1등 후기 글을 봤는데 지금은 그 페북 사용자 이름이 기억나지않는 난감한 상황이 생겼을때 아이폰의 스포트라이트의 기능을 이용해 “로또” “1등” “당첨금” 수령후기”라는 단어 4개를 한꺼번에 입력하면 그 단어가 포함된 문서 내용의 제목이 뜹니다. 아이폰의 스포트라이트는 이렇듯 정말 편리한 기능인데 메모앱에서도 당연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모가 5000개나 되는데 에어컨에 대한 내용을 찾고싶다? 그럴땐 스포트라이트에 에어컨이라는 단어만 입력하면 에어컨이 포함된 단락이 있는 메모가 화면에 여러개 뜹니다 (예를들면 자신의 5000개의 메모중에서 1.설치형 에어컨 어쩌고 2. 에어컨 200만원 어쩌고 3. 어쩌고 에어컨 온도 조절 어쩌고 이렇게 에어컨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3개의 단락이 뜨면 찾고 싶었던 메모 클릭하면 찾고 싶었던 메모로 들어가기 성공! 이렇듯 찾고싶은 메모가 있을때 5000개의 메모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원하는 단어만 검색해서 스포트라이트로 편리하게 찾을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합니다) 캘린더, 프로캐스트, 아이북, 아이메세지, 앨범의 사진 제목 등등 모든 어플에 스포트라이트 기능은 적용되서 제목이나 내용에 있는 일치하는 단어만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에 입력하면 그 단어가 포함된 단락 내용이 제목과 함께 노출되어 뜨기 때문에 찾고 있던 내용으로 바로 이동가능 합니다. 스포트라이트는 매우 강력하고 편리한 자신의 아이폰 데이터 전체검색 기능이라 보면 됩니다. “아이폰의 모든 내용은 스포트라이트로 통한다.” 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또한 스포트라이트에서 구글 앱스토어 지도로 바로 검색가능하고 검색버튼 누르지 않고도 계산가능 (79*16=1264)및 단위 환율계산 가능 (1달러=1144.8원, 600위안=101325원, 800초=13분 20초, 94cm=3피트 1인치, (섭씨온도)31C= (화씨온도) 87.8F, 16kg=35.27파운드, 7km^2=2.7제곱마일, 4L=1.06갤런, (절대온도)400K=(섭씨온도)=126.85C 등 지원)및 “날씨”라고만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에 입력하면 내가 있는 지역의 날씨를 보여주고 <ex. 서울,화창 비올확률:16%, 최저기온:21도 최고기온:28도> 시리 자동 추천 사이트에서 기상청 날씨 페이지 간략 정보를 보여주는 내용이 뜨고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을 때는 내용을 클릭하면 기상청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또 스포트라이트에 검색창에 예를들어 “결단”이라고 치기만하면 뉴에이스 사전 검색 결과를 바로 보여줍니다. 뜬 결과를 클릭하면 더 자세한 뉴에이스 사전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 당연히 나의 iOS 기기에 결단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사파리 문서 제목,내용 메세지 제목,내용 캘린더 제목,내용 앨범의 제목, 앨범에 있는 사진의 제목 등등도 함께 뜹니다. 스포트라이트는 내 아이폰 데이터 전체검색 기능이라서그런 것이 가능합니다)

사파리 주소록도 스포트라이트 검색창과 비슷한 기능을 수행해준다.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이나 사파리 주소록에 “호랑이”라는 단어를 치기만 해도 {스포트라이트 검색창과 사파리 주소록 모두 검색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검색 대상의 위키백과의 요약이 나온다. 검색 버튼(키보드의 이동 버튼이 검색 버튼이다.)을 누르면 구글 페이지의 “호랑이” 검색 결과를 사파리에서 열어준다.} 아이폰은 사진과 함께 간략한 내용으로 “호랑이”에 대한 위키백과 결과를 요약해주고 요약된 페이지를 클릭하면 위키백과의 “호랑이”항목 페이지가 사파리에서 열리게 해준다.

화면 상단바를 내리거나 화면 중간에 손가락을 올리고 그대로 내리면 뜨는 스포트라이트로 모든 걸 해결하니 귀찮게 계산기나 단위변환기 켤 필요없고 날씨 정보 보려고 일일이 인터넷에 검색안해도 되고 일일이 사전 앱 찾아 볼 필요 없습니다

애플의 인터넷브라우저 사파리는 모든 페이지에서 확대기능을 지원합니다. 크롬쓸때 핀치 줌으로 확대기능 안되는 페이지 많아서 불편했을텐데 사파리는 그럴 걱정 없이 어디에서든 핀치 줌으로 확대 기능이 지원되서 편합니다


사파리에서 주소록 표시해 놓는 부분에 단어 를 치면 (검색은 하지말고 치기만 하면) 책갈피나 현재 보고있는 페이지에 단어 개수를 알려주고 단어부분을 노란색 현광펜으로 표시해서 찾아줍니다

또 내가 보고있는 페이지에 “상승”이란 단어가 포함된 단락을 읽고싶어서 “상승”이란 단어를 사파리 주소록에 쳤다고 합시다. 그러면 페이지 하단에 “상승”이란 단어가 62개 포함됨 이라고 뜨고 아래로 내려가는 버튼이 생깁니다. 그 버튼을 누르면 2번째로 “상승”이란 단어가 노란색 형광펜으로 색칠되면서 단락을 찾아주고 (당연히 2번째 “상승”이라는 단어가 스크롤을 많이 내려야 찾을 수 있다면 내려가는 버튼을 눌렀을때 스크롤이 자동으로 내려가서 단어를 형광펜으로 표시해줍니다) 또 내려가는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에 3번째로 “상승”이란 내용이 표시된 단락을 노란색 형광펜으로 색칠해 주면서 찾아줍니다.

이번엔 내가 사파리에서 보고있는 페이지에서 “현상”이라는 단어가 몇개나 있고 “현상”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부분만 읽고 싶어서 “현상”이라는 단어를 사파리 주소록에 쳤다 합시다.

그러면 자신이 보고있는 페이지에 “현상”이라는 단어 찾기 기능이 하단에 뜨고 자신의 사파리 북마크나 즐겨찾기 제목에 “현상”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즐겨찾기나 북마크를 뜨게 해주는데 일단 지금은 페이지에 단어 검색 설명중이니 그것만 설명합니다.

앞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현상”이라는 단어를 사파리 주소록에 쳤다면 사파리 페이지 하단에 “현상”이라는 단어가 94개 포함됨 이라고 뜹니다.

그런데 나는 내가 읽고있는 페이지 마지막에 “현상”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내용을 찾고 싶다면 90번 넘게 내려감 버튼을 누르는 고생을 해야할 것 같지만 iOS의 편리한 기능 덕분에 굳이 그럴 고생할 필요 없다. 이럴땐 내려감 버튼 대신 올라감 버튼을 누르면 바로 94번째( 즉 마지막) “현상”이라는 단어가 노란색 형광펜으로 표시되면서 그 부분까지 자동으로 스크롤을 내려준다. 91번째 “현상”이라는 단어를 찾고 싶다면? 당연히 올라감 버튼을 3번 누르면 된다.

사파리 단어 찾기 기능은 정말 편리하다.

긴 논설문을이나 뉴스에서 보고있는데 사파리 없이 내가 원하는 단어가 있는 부분을 찾으려면 10시간 동안이나 일일이 그 긴 글 읽는 고생을해야하는데 그렇게 간편하게 원하는 대목만 찾아볼수 있다는게 대단하다.

사파리 주소록 부분에 롱터치하면 롱터치함과 동시에 지금 보고있는 페이지 링크를 복사하기 버튼이 주소록에 뜨고 버튼을 누르면 한번에 복사가능해서 편리하다.

또 복사한 것을 주소록에 롱터치하면 롱터치함과 동시에 복사/붙여넣기 및 이동 이 2가지 버튼이 주소록에 뜨는데 붙여넣기 및 이동 버튼 클릭으로 복사했던 링크로 연결할 수 있다. 복사했던 링크 주소를 주소록에 롱터치함과 동시에 복사했던 링크로 연결 가능하니 대단해 편리하다.

내가 보고있던 링크에서 보고싶은 링크로 전환할 때 일일이 주소록에서 기존 링크를 전체선택하고 복사하고 지운뒤에 다시 보고싶은 링크를 전체선택하고 복사하고 붙여넣기를 하는 고생을 iOS에서는 안해도 되니 정말 편리하다.

다시 한 번 정리해보자. 사파리 현재 페이지에서 보고싶은 페이지 링크로 전환하려면 다른 탭에서 보고싶은 링크 주소록을 롱터치만 하면 뜨는 복사버튼을 클릭한다. (여기서 보고싶은 링크를 복사 단계 완료) 그리고 기존탭 주소록을 롱터치만 하면 뜨는 복사/붙여넣기 및 이동 버튼 중 뒷버튼을 클릭만 하면 보고싶은 링크로 들어가기 성공이다.

아이폰은 어디에서나 텍스트나 이미지 누르면 파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져서 복사 누르면 칠해졌던 부분 복사 가능하고 복사한 텍스트나 이미지는 붙여넣기 가능하다. 예를들어 메모 어플에서 메모 내용누르면 선택한 메모 내용이 파란색 형광펜으로 색칠되면서 그 상태로 복사 누르면 복사 가능하고 사파리에서 붙여넣기 가능하다. 파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진 단어(선택한 단어 상태임)에서 뜨는 메뉴 중 찾아보기 버튼을 누르면 그 단어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가 뜨는데 사전 전체 내용의 요약이 보이는 국어사전/영어사전 결과를 누르면 그 사전 검색 결과 전체를 볼 수 있다 예를들어 “수렴”이라는 단어를 형광펜 칠해진 상태에서 “찾아보기” 버튼을 누르면 “수렴”이라는 뜻의 국어사전 결과 및 영어서전 요약이 뜨고 요약된 국어사전 or 영어사전 결과를 클릭하면 “수렴”이라는 단어의 뜻의 사전 전체의 내용을 볼 수 있다. 파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진 단어(선택한 단어 상태임)의 위키백과 검색 결과 요약을 보여주고 요약을 클릭하면 위키백과 링크로 들어갈 수 있다. 당연히 previous같은 영어 단어 선택시도 영어사전 기능이 제공되기에 한글 뜻을 알 수 있다. 또한 파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진 단어(선택한 단어 상태임)의 웹비디오(유튜브 등을 포함)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검색 결과는 유튜브 영상의 배경화면, 영상 제목, 영상 게시일, 영상 조회수, 영상 게시자 이름으로 요약해 주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유튜브 링크로 들어가진다. 또한 파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진 단어(선택한 단어 상태임)의 앱스토어나 아이튠즈 스토어까지 검색결과를 지원하며 그 검색결과의 요약된 링크를 클릭하면 앱스토어나 아이튠즈 스토어로 들어갈 수 있다. 당연히 파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진 단어(선택한 단어 상태임)의 검색하기 버튼도 뜨고 누르면 구글 검색 결과 링크로 이동한다.

파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진 단어(선택한 단어 상태임)에서 뜨는 메뉴중 “찾아보기” 버튼을 누르면 이 편리한 기능(선택한 단어에 대한 사전, 위키백과, 웹비디오를 포함한 유튜브, 앱스토어, 아이튠즈 스토어, 구글 검색)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글 읽기기능만 있는 뉴스와 달리 내용을 복사함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페이지에서는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글 작성할 때 ) '오려두기'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가능하다. 오려두기는 말 그대로 선택한 내용을 복사 기능+ 선택된 내용을 현재페이지에서 자르는 역할이다. 오려두기 역시 선택된 내용을 복사한 것이니 원하는 페이지에 붙여넣기 가능하다.

그리고 사파리 주소록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나 롱터치하면 복사나 오려넣기한 내용 붙여넣기 및 검색 or 전체선택 가능하다.

메모앱 검색창에서도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이랑 거의 비슷하다. 메모앱 검색창에 수백가지의 메모중 “마트”라고 검색하면 내가 썼던 수백가지의 메모중 “마트”라는 단어가 포함된 제목이나 내용의 단락 화면에 간략하게 뜨면서 (뜨는 단락안에 포함된 “마트”라는 단어에는 색깔로 표시해준다.) 스크롤 내리면 “마트”라는 단어가 포함된 메모 제목이나 내용의 단락 수백개를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단락 클릭하면 메모 원본으로 들어갈 수 있다. 찾고싶은 메모가 있는데 메모가 2719가지면 일일이 찾아야하는데 메모에 포함되는 단어만 기억해도 그 단어만 포함된 단락들만 스크롤을 내리면서 골라낼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다.

아이메세지도 메모와 똑같다 아이메세지 검색창에 “엄마”라는 단어만 입력하면 아까 메모에서처럼 메세지 제목이나 내용에 “엄마”라는 단어가 포함된 메세지 단락을 보여주고 “엄마”라는 글자에는 색깔로 표시해준다 스크롤 내리면서 원하는 메세지의 단락을 찾았으면 클릭해서 찾고있었던 메세지로 들어갈 수 있다

매우 긴 내용도 스크롤 조금만 내리면 한번에 선택 가능해 복사나 오려놓기 기능 사용을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 깜빡거리는 커서를 클릭하면 한번에 전체복사 및 붙이기 가능하다

실수로 중요한 메모를 삭제했더라도 iOS의 앨범 기능처럼 원상복구 시킬 수 있다. 메모앱의 “최근 삭제된 항목”에 들어가면 30일 내에 삭제한 메모들을 선택해서 복구할 수 있다. (메모를 삭제하면 “최근 삭제된 항목”으로 이동되고 “최근 삭제된 항목”에 들어간지 30일 경과 후 자동으로 영구 삭제된다.)

사파리 하단바에서 정사각형 2개 겹쳐져 있는 버튼 길게 누르면 사파리의 모든탭 닫기기능(482개 탭이 있으면 1번에 닫기 가능), 현재탭만 닫기 기능, 새로운 탭을 열기 기능, 새로운 “개인 정보 보호” 탭 열기 기능이 있다. 개인정보 보호 탭은 그 탭을 보다 닫으면 사파리의 방문 페이지, 검색기록, 사파리 자동 완성에 흔적이 남지 않는다.

그리고 실수로 중요한 탭을 닫았어도 걱정할 필요 없다. 사파리의 하단바에서 정사각형 2개 겹쳐져 있는 버튼을 누르면 현재 사파리에서 열어져있는 수십 수백까지의 탭이 펼쳐지는데 (위아래로 드래그하면서 28번째 231번째 394번째 등 전에 열었던 탭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 때 사파리의 하단바도 바뀌게 된다. 바뀐 하단바에서 +버튼을 길게 누르면 “최근에 닫은 탭 목록”이 뜬다. 이러면 실수로 제거한 탭을 “최근에 닫은 탭 목록”에서 찾아서 다시 들어갈 수 있다. 보고있던 중요한 페이지의 탭을 모르고 닫았을때도 다시 원상 복구해서 그 탭을 살릴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다

사파리에서 원하는 문서 책갈피에 추가할 때 보통 하단바의 윗방향으로 향하는 화살표가 정사각형을 뚫은 버튼을 클릭한다음 책갈피추가/즐겨찾기추가/읽기목록에 추가/메세지로 전송/ 메모에 저장 등등을 포함한 메뉴가 뜨고 책갈피 추가 버튼을 눌러 원하는 페이지를 책갈피를 저장한다

이번엔 더 간편하게 저장하는 방법과 사파리의 수백가지의 탭을 한번에 북마크에 간편하게 저장하는 방법을 기술한다.

현재 보고있는 페이지의 사파리 하단바 중 책 펼쳐져있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책갈피추가/XXX개의 탭을 책갈피에 추가/읽기 목록에 추가 버튼이 뜬다. 이 때 책갈피 추가 버튼을 누르면 더 빠르게 책갈피에 보고 있는 페이지를 저장할 수 있다 또 XXX개(현재 사파리의 열여져 있는 탭의 개수 예를 들면 281개일수도 있고 437개일 수도 있겠죠)의 탭을 책갈피에 추가 누르면 원하는 책갈피의 437개의 탭을 1번에 넣을 수 있다. 정말 편리한 기능이다. 또 읽기 목록에 추가하면 원래 문서가 삭제됐어도 읽기 목록에 아카이브(박제)되서 삭제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읽기 목록도 책갈피 처럼 관리 가능하다

메모앱에서 자 클릭하고 자눈금에 그림 그리면 직선으로 그어짐 두 손가락으로 자를 터치하고 돌리면 자 기울기 각도 조정 가능하다

동영상에서 재생되고 있는 부분에 표시되는 버튼 드래그하면서 왔다갔다하면서 보고싶은 장면 찾을 때 위에서 드래그할수록 느리게 이동 아래에서 드래그 할수록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맨 위에서 드래그하면 초고속카메라 수준으로 매우 천천히 이동 가능해 0.01초대 찰나의 순간을 볼 수 있다.)

로그인 할 때 비밀번호 입력 하고 로그인 할 때 키체인에 저장하시겠냐고 뜰 때 키체인에 저장해 놓으면 키체인에 저장된 아이디와 암호는 나중에 로그인할때 자동완성 가능하다 비밀번호 입력할 때 다른암호 창을 클릭 후 지문인식하면 (지문인식 귀찮으면 설정앱에 들어가서 해제 할 수도 있다) 키체인에 저장된 모든 아이디 나오는데 오른쪽 느낌표 클릭하면 사용된 웹페이지의 아이디와 암호 함께 보기가능하다 또한 이 때 키체인 암호 검색도 당연히 가능하다. 키체인 검색창에 nav라고 입력하면 네이버 웹사이트들에 사용되는 아이디와 암호들이 “저장된 웹사이트 주소” — “아이디” —“비밀번호” 형식으로 모두 뜨고(저장된 웹사이트 주소에 nav가 포함되니 당연하다.) 자신의 아이디나 비밀번호에 nav라는 알파벳이 포함됐다면 (예를들면 navkste1902@!$, navphu3917$?@ 이런 것이 아이디나 비밀번호라는 말이다.) 그 정보가 포함된 “저장된 웹사이트 주소” — “아이디” — “비밀번호” 3개의 내용이 모두 뜬다.

웹사이트에서 새로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생성할 때 아이디를 처음으로 입력하면 z7H-y8J-MEs-r2C같은 매우 복잡한 비밀번호를 iOS가 자동추천 해주는데 추천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새로운 아이디를 생성하면 iOS는 그 암호를 키체인에 저장할 것인지 묻는다 (iOS에서 추천해준 암호 말고 자신이 원하는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마찬가지다.) 키체인에 그 암호를 저장하면 키체인에 “웹사이트” —“웹사이트에 해당하는 아이디(당연히 1개의 웹사이트에 해당하는 아이디는 키체인에 여러 개 저장할 수 있다)” —“비밀번호”라고 저장된 것을 “설정” —> “암호 및 계정”으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키체인에 암호를 저장했다면 저장된 암호에 해당하는 웹사이트 로그인 화면에서 아이디와 비번 자동완성이 가능하다. 자신이 nid.naver.com(네이버 로그인 화면 링크)이라는 사이트에 해당하는 아이디가 8개가 키체인에 저장되어 있다면 아이디 입력칸에 터치만 하고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아도(아이디 입력칸에는 커서만 깜빡이는 상태다) 8개의 아이디 중 nid.naver.com에서 가장 최근에 로그인한 아이디 2종류가 키보드에 뜨고 그 2종류의 아이디 중 자신이 로그인하고 싶은 아이디를 클릭하면 그 아이디와 그 아이디에 해당하는 암호(비밀번호)가 로그인 화면에 자동으로 기입되어 일일히 아이디 비번 입력할 필요없이 로그인 버튼만 클릭하면 로그인 되니 편하다.

또한 자신이 foemau497826이라는 아이디를 입력하고 싶은데 그 아이디는 nid.naver.com라는 사이트에서 가장 최근에 입력한 2종류의 아이디가 아니라서 아이디 검색창에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았을 때 키보드에 자동으로 뜨지 않아도 편하게 로그인 할 수 있으니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아이디 검색창에 f만 쳐도 f로 시작하고 nid.naver.com 웹사이트에 대응되는 키체인에 저장된 아이디 중 2종류의 아이디가 자동으로 키보드에 뜨고 키보드에 뜬 2종류의 아이디 중foemau497826라는 아이디를 클릭하면 로그인 화면에 foemau497826라는 아이디와 그 아이디에 해당하는 암호가 자동으로 기입되서 편하다. foem까지 치면 foem으로 시작하고 nid.naver.com에 대응되는 키체인에 저장된 아이디 중 2종류가 키보드에 뜨고 원하는 아이디를 클릭하면 로그인 화면에 자동으로 기입되어 일일이 아이디 비밀번호 입력할 필요 없이 자신은 로그인 버튼만 누르면 되니 편하다.

당연하지만 1가지 웹사이트에 다양한 아이디와 그에 대응하는 비밀번호를 만들 수 있다.

굳이 로그인 화면에 들어갈 필요 없이 “설정” —> “암호 및 계정”으로 들어가면 자신이 원하는 웹사이트와 그 아이디에 맞는 비밀번호 를 새로 저장할 수 있다. (여기에서 키체인 암호 만들 때 존재하지 않는 웹사이트를 입력해도 괜찮다. 갈날달같이 존재하지 않는 웹사이트라도 “웹사이트”=“갈날달” “아이디”=“sneu28278” “비밀번호”=“!@&&dnwu98203”라고 입력하면 키체인에는 “갈날달”이라는 웹사이트에 해당하는 아이디는 “sneu28278”이고 비밀번호는 “!@&&dnwu98203”라고 저장된다.) 또한 키체인에 저장된 암호 편집 역시 당연히 가능하다. 저장된 키체인 암호 중 “웹사이트 주소”, “아이디”, “비밀번호” 중 자신이 바꾸고 싶은 정보를 바꿀 수 있다 당연히 3개 모두 한번에 바꿀 수 있다.

사진앱에서 제목으로 사진 검색가능하다. 사진앱에서 선택 클릭 후 최상단의 왼쪽 사진 롱터치 후 밑으로 내리면 쉽고 빠르게 사진 다수 선택하면서 스크롤 내리기 가능하다. 사진을 숨기고 싶다면 숨기고 싶은 사진들을 선택한 후 하단의 왼쪽 버튼을 클릭하면 뜨는 메뉴중 “가리기”를 선택하면 된다. 숨겨진 사진들은 “가려진 항목”이라는 앨범에 저장되고 그 앨범에 들어가서 가려진 사진들 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가려짐 상태를 해체할 수 있다. 사진앱에서 라이브포토 기능 사용가능하다.(라이브 포토로 사진을 찍었다면) 라이브 포토는 사진 찍기 전과 후에 1.5초씩을 추가로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소리도 3초동안 재생되서 라이브포토 기능을 켠 상태로 폭포 사진을 찍고 라이브 포토 기능을 재생하면 폭포 떨어지는 영상을 소리와 함께 듣기 가능하다 라이브포토 재생은 찍은 사진을 3D 터치 하는 것으로 가능하고 3D 터치가 지원되지 않는 폰은 사진을 롱터치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또 사진앱에는 '추억' 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때동안 찍었던 사진들은 배경음악과 함께 슬라이드쇼로 보여준다

키보드에서 마침표 롱터치하면 한번에 .co.kr .net .ac.kr .us .org 입력 가능하다

사파리에서 밑에 5개 아이콘 중 오른쪽에서 2번째 아이콘 롱터치하면 빠르게 책갈피나 읽기 목록에 추가 가능함

가장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 롱터치하면 열려있는 탭 한번에 지우기 가능하다

키보드에 지구모양 누르채로 영어 버튼 에 가져가면 한번에 키보드 전환 가능하다 즉 원래는 한글자판—> 영어자판 —> 이모티콘 이었는데 한번에 한글자판에서 이모티콘으로 갈 수 있또한 이모티콘 자판에서도 한글모양 누른채로 키보드 전환 가능하다 즉 이것도 이모티콘—> 한글자판—> 영어자판에서 한번에 이모티콘에서 영어자판으로 이동 가능하다 또 한글이나 영어 입력하다 숫자입력하고 싶을때 왼손으로 숫자전환키 누른채로 숫자입력후 왼손을 때면 다시 한글이나 영어자판으로 돌아온다 즉 단계를 생략하고 철자와 숫자입력 가능하다

키보드에서 영어 대문자만 입력할 때 일일이 쉬프트키 누르고 대문자 치고 다시 쉬프트키 눌러서 대문자 치고 또 다시 쉬프트키 눌러야하는 번거로움때문에 엄청 고생했어도 iOS에서는 왼손으로 쉬프트키 길게 누르면 키보드가 대문자로만 유지되기때문에 왼손으로 쉬프트키 길게 누른 상태로 오른손으로 알파벳입력하면 대문자로만 칠 수 있다.

키보드에 있는 지구 모양을 롱터치하고 왼손모드 또는 오른손모드 아이콘을 클릭해서 키보드 한 손 모드 기능(왼손이나 오른손만으로 사용할 수 있게 키보드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치우쳐지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더 빠르게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키보드에 있는 지구모양을 롱터치한 상태에서 손을 떼지 않고 왼손 모드나 오른손 모드 아이콘까지 드래그해서 손을 떼면 된다.

아래 내용은 글자(한글이나 영어)입력하다 중간에 숫자나 특수문자를 입력하고 다시 글자(한글이나 영어)를 입력하는 과정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키보드에서 숫자/특수문자전환버튼을 누른채로 드래그해서 숫자를 입력하면 손을 떼었을 때 다시 글자(한글이나 영어)자판으로 돌아와서 기존에 쓰고있던 글자(한글이나 영어)입력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예를들어 “엄마의 8월 휴가”라는 문장을 빠르게 입력하려면 “엄마의” 까지 친 후 숫자/특수문자전환버튼을 누른상태로 손을떼지 않고 드래그해서 8위치에서 손을 뗀 후(손을 뗀 순간 다시 한글이나 영어 자판으로 돌아온다.) “월 휴가”를 입력하면 된다.

오타 방지, 자주 쓰는 문장 단축키, 더 편리한 커서 이동 등 다양하고 편리한 키보드 기능을 소개해 주는 영상이다.

여기에도 더 다양하고 편리한 키보드 기능이 있다.

또 글 쓰고 있을 때 모르고 지워버려서 난감할때는 <흔들어서 실행취소>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실수로 중요한 글을 지워버린 상태에서 폰 기기자체를 손으로 흔들면 입력 실행 취소 할거냐는 버튼이 뜨는데 버튼을 누르면 실수로 지웠던 글이 복구가된다. 실수를 해도 실수하기 전으로 원상 복구시킬 수 있으니 편리하다.

<흔들어 실행 취소>는 실수로 지운 행동뿐만 아니라 가장 최근에 했던 행동을 취소하는 기능이기때문에 글쓸때 실수로 비정상적인 작업을해서 글을 망쳤다면 폰을 흔들어 <흔들어서 실행취소> 기능으로 실수 하기 전으로 원상복구 시킬수 있다.

키보드의 자동완성 기능은 단어나 어절 뿐만 아니라 매우 긴 문장도 자동 완성 기능 지원한다


아이폰 키보드 기능 중 '텍스트 대치' 기능은 문구를 입력하면 내용을 입력해준다 예를들어 ㅈㄱㅈ--> 지금 가는 중 으로 저장해 놓으면 ㅈㄱㅈ 입력으로 지금 가는 중 이라는 내용 입력 가능하다 간략한 문구로도 (초성 아니어도 됨) 매우 긴 내용까지 입력 가능해 편리하다

기본 키보드에 일본어를 추가하면 다양한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다.

메모앱에서 메모장에 키보드로 입력하는게 아닌 그림그리는 환경으로 글씨(알파벳,숫자,#,?.,!등은 인식되지만 한글은 안 된다.)쓰면 그림판 환경으로 썼던 글씨의 내용을 인식해서 제목으로 설정해준다.(5#.d!?okt2라는 내용을 그림판에 입력했다면 5#.d!?okt2이 자동으로 제목에 설정된다.)

메시지앱에서 점 세개있는 버튼 누른다음 나오는 메뉴 중 모두 읽기 버튼 클릭하면 안 읽은 메시지로 표시된 항목들이 모두 읽음 처리 된다.

메시지 앱에서 메시지 말풍선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밀면 그 메시지를 받거나 보냈던 시간이 나온다.

기본 어플인 아이북은 문서에서 단어 찾기 가능하다 예를들면 1000페이지나 되는 문서에 공급이라는 단어를 찾고싶으면 '공급'을 검색하면 공급이 포함된 내용으로 넘어가며 문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원하는 텍스트 (문장이나 문단 포함)는 여러가지 형광펜으로 색칠해 둘 수 있드 또 색칠해 놓은 부분을 아이북에서는 하이라이트라 하는데 하이라이트 저장 공간에 들어가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또한 페이지 원하는 속도로 드래그하면서 보는 기능이 있다 예를들어 30페이지에서 900페이지까지 10초만에 훑어보려면 10초만에 드래그하면 훑어볼 수 있다 그리고 이전에 봤던 페이지로 넘어가능 기능이 있다 예를들어 80페이지에서 300페이지로 넘어가고 300페이지에서 920페이지로 넘어갔다면 920페이지에서 300페이지로 바로 이동 가능하고 이동한 300페이지에서 80페이지나 920페이지로 둘 다 이동 가능하다

멀티태스킹은 화면 왼쪽끝을 3d터치 하거나 홈버튼을 2번 누르면 가능하고 멀티태스킹을 종료할 때 3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면 한번에 3개씩 종료가능하다

사파리에서 상단바의 “작은” 대문자 A와 “큰” 대문자 A가 붙어있는 버튼 클릭하면 작은대문자A 버튼과 큰 대문자 A 버튼이 뜨는데 그 중 작은 대문자 A버튼을 클릭하면 클릭하는 횟수에따라 화면이 100%에서 85% —>75% —>50%로 축소되고 (즉 화면의 글자나 이미지가 작아지는 대신 많은 정보량을 담을 수 있다.) 큰 대문자 A버튼을 클릭하면 클릭하는 횟수에 따라 화면이 100%에서 115%—>125%—>150%—>175%—>200%—>250%—>300%로 늘어난다. ( 즉 화면의 글자나 이미지가 커지지만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는 정보량이 줄어든다.) 화면비율이 75%인 상태에서 “큰” 대문자 A버튼을 4번 누르면 화면비율은 75%—>85%—>100%—>115%—>125%로 변하고 화면비율이 150%인 상태에서 “작은” 대문자 A버튼을 5번 누르면 화면비율은 150%—>125%—>115%—>100%—>85%—>75%로 변한다.

사파리 주소록에 최근 방문한 페이지나 책갈피에 있는 문서 제목을 치면 그 제목이 포함된 문서 제목과 함께 간략한 내용이 여러개 뜨고 그 중 원하는 문서 들어가면 된다. 일일히 책갈피나 방문기록에 검색할 필요 없이 사파리 주소록으로 검색해서 찾고있던 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으니 편리하다.

메모앱애서 처음 들어갔을 때 여러 메모 중 원하는 메모 길게 누르면 (길게 누르지 않고 그냥 누르면 평소처럼 그 메모 안으로 들어간다.) 메모 고정/ 메모 잠금(암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메모를 보고나 수정할 수 없음)/ 이동 등의 메뉴가 떠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지문인식 설정에서 자신의 손가락 올려놓으면 등록된 지문중에 자신이 올려놓은 손가락과 일치하는 지문을 표시해 준다 설정에서 Assistive 터치 기능을 사용하여 아이폰 버튼 조작을 더 편리하게 가능하다. Assistive 터치 참조 영상 키보드에서 키보드를 눌러 3d터치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깜빡깜빡 거리는 커서를 자신이 원하는 위치로 이동가능하다 또 꾹누르면 단어 선택이 가능하고 계속 누르면 문장 문단 더 큰 문단 순으로 선택 가능하다 사진 어플에서 지운 사진 휴지통에서 삭제하지 않았다면 복구 가능하다 사진에 제목을 입력하면 사진 찾을 때 제목 검색해서 사진 찾기 편리하다 iOS 10에서는 메세지 보낼 때 화면 가로로 눞히면 손글씨나 그림 입력 가능하다. (메세지 보낼때 가로로 눞히면 키보드에 손글씨 입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버튼이 생기고 그 버튼을 누르면 손글씨나 그림 그린 것을 메세지로 전송할 수 있다.)

전화왔는데 벨소리가 너무 시끄러우면 볼륨버튼을 눌러서 무음으로 전환시키면 된다.

또 아이폰 기계 왼쪽 측면에 있는 무음버튼을 당기면 소리 한번에 무음 가능하다

동양상 감상시 기기 측면의 볼륨버튼으로 음량 올리거나 낮춰서 음량게이지가 화면에 뜰 때 음량게이지를 좌우로 조절하면 아주 미세한 단위로 음량조절이 가능하다.

그리고 아이폰 장점은 사파리 읽기 목록,즐겨찾기, 북마크 보려고 스크롤 내릴 때 로딩시간이 없어 맨 밑에까지 한번에 보기 가능하다

그리고 이전 어플로 돌아가기가 가능하다 예를들면 사파리에서 설정으로 들어갔다면 설정에서 바로 사파리로 들어갈 수 있다

이미지를 길게 누르면 여러 옵션이 뜨는데 그 중 사진앱에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갤러리에 저장된다

동영상 재생시 왔다갔다 재생되는 부분에 있는 둥근 버튼 드래그하며 연속적으로 즉각적인 반응 보기 가능하다

동영상 재생시 15초 되감기나 빨리감기 버튼 길게 누르면 배속기능 가능하다. 동영상 재생시 재생되는 부분에 있는 둥근 버튼 움직일때 위로 올려서 (더 위로 올릴수록 더 초고속 정밀이동 가능) 좌우로 왔다갔다하면 초고속 정밀이동 가능 0.0몇초 사이를 보고싶을 때 초고속 정밀이동이 유용하다.

아이폰에서 보고있는 페이지 바로 전송가능하고 메모도 가능하다. 북마크 즐겨찾기에 있는 페이지 목록 보여지는 순서 변경 가능하다. 자주보는 내용을 앞순서로 변경하면 편리하다.

즐겨찾기,북마크,많이 방문한 사이트,방문기록(=최근에 사파리에서 열어본 페이지)중 자신이 찾고싶은 항목들이 있을 때는 사파리 주소록에서 자신이 찾고싶은 항목들의 제목에 포함되는 단어를 입력하기만 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예를들면 “속보”라는 단어를 사파리 주소록에 입력하면 자신의 즐겨찾기나 북마크나 많이 방문한 사이트나 방문기록에 있는 항목들 중 제목에 “속보”라는 단어가 포함된 항목들의 제목(제목에 포함되는 글자가 “속보가”, “속보가나”, “가속보”, “가나속보”, “가나속보다라”, “가나다속보라다마바” 등등의 형식이라 할지라도 속보라는 단어만 입력하면 찾을 수 있으니 편리하다.)들이 1줄씩 서랍형 형식으로 사파리 주소록 밑의 화면에 뜬다.(항목의 내용은 보여지지 않고 제목만 보여진다.) 그리고 뜬 제목들을 클릭하면 사파리의 지금 보고있는 탭은 그 항목으로 연결해준다. 단어를 “속보” “국내” “증가” 등 3개의 단어를 한꺼번에 입력하면(즉 여러개의 단어를 한꺼번에 입력하면) 3개의 단어가 제목에 모두 포함된 항목들의 제목이 검색되므로 검색 결과를 좁힐 수 있다. 또한 사파리 주소록에 있는 “요리”라는 단어를 입력한 순간 자신의 북마크,즐겨찾기,많이 방문한 사이트,방문기록에 있는 항목들 중 제목에 “요리”라는 단어가 포함된 항목들의 제목이 1줄씩 서랍형 형식으로 뜨는 것은 물론 자신이 다운받은 어플의 이름중 “요리”라는 단어가 포함된 어플들도 뜨고(그 어플을 클릭하면 어플이 열린다.), 당연히 사파리의 유용한 기능인 현재페이지의 “요리”라는 단어를 찾을 수 있는 <단어찾기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사파리 주소록 밑의 화면에 “페이지에서 찾기” 버튼을 클릭하면 사파리 주소록을 클릭하기 전 화면으로 전환되면서 단어 찾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구글 검색창에 “요리”라는 단어를 입력만 했을 때 검색창밑에 나오는 연관검색어도 사파리 주소록 밑에 뜨며, 연관검색어를 클릭하면 주소록을 클릭하기 전 탭은 구글 검색결과로 연결해준다.

사파리의 하단바에 있는 뒤로가기 앞으로 가기 버튼 롱터치 하면 버튼에 알맞는 방문기록 보여준다 사파리 북마크 폴더 안에 폴더 만들기 가능하다 동물폴더 안에 강아지 폴더, 고양이 폴더 만들고 강아지 폴더 안에 시츄 치와와 폴더 만들고 치와와 폴더 안에 중형 치와와 , 소형 치와와 북마크 폴더 만들기 가는하다는 말이다 사파리 주소록 에서 검색가능한 것 (당연히 검색만하고 엔터 안눌려도 원하는 결과물의 제목이나 간략한 내용 보여주는 것이다 일반 검색기능보다 훨씬 편리하다) 총정리하면 즐겨찾기와 북마크 (당연히 북마크 안에 북마크도 검색 가능)의 제목, 그리고 자주 들어간 페이지 목록에 있는 제목, 방문 기록에 있는 제목, 구글 자동검색 링크 및 검색결과의 위키피디아 요약된 내용이 보여지고 요약된 내용 클릭하면 위키피디아 그 문서 내용으로 연결해준다.

사파리 하단바의 뒤로가기 버튼 꾹 누르면 열었던 페이지 보이고 그 중 원하는 페이지 클릭해서 들어갈 수 있다. 사파리의 상단바를 터치하면 나오는 네모난 이미지 아이콘(=즐겨찾기 항목의 이미지다. 예를 들면 네이버는 초록색 네이버 로고, 구글은 G로고가 네모난 아이콘으로 표현된다.)으로 제목과 함께 표시된 등록해놨던 수많은 즐겨찾기 항목들을 편집할 때 {책갈피(=북마크+즐겨찾기를 추가하거나 삭제하거나 수정하거나 클릭해서 보는 등 통합 관리하는 페이지이다. 북마크 항목을 보거나 추가,삭제,수정할때는 책갈피 항목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책갈피 항목으로 들어간 후 북마크 항목과 즐겨찾기 항목 중 즐겨찾기 항목을 누르면 즐겨찾기 항목으로 들어간다.)에서는 “즐겨찾기 항목도 북마크처럼 제일 윗줄부터 2819줄(예를들어)까지 1줄씩 나오며 클릭해서 보거나 추가 삭제 수정 등은 북마크와 동일한 방법으로 한다.” 참고로 iOS에서 즐겨찾기와 북마크는 다른것이다. 여기서 설명하는 것처럼 북마크 항목을 보거나 추가하거나 삭제하거나 수정할때는 사파리의 하단바의 오른쪽에서 2번째에 있는 펼쳐진 책모양의 아이콘(=이게 책갈피 아이콘이다.)를 클릭해 책갈피로 들어가야만 하지만 즐겨찾기 항목을 보거나 추가하거나 삭제하거나 수정할때는 책갈피로 들어가서 나오는 맨윗줄부터 N번재줄까지 사파리의 주소록을 터치하면 열리는 즐겨찾기 항목들이 네모난 아이콘으로 제목과 함께 표시되는 화면에서 즐겨찾기 관리(=즐겨찾기 항목을 보거나 추가하거나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것을 통틀어서 말함.)할 수 있다.} 네모난 이미지 아이콘(= 이 아이콘은 당연히 즐겨찾기 항목이다.)을 길게 누르면 1.복사2.새로운탭에서 열기 (선택한 즐겨찾기 항목을 새탭애서 열 수 있다.) 3.편집(해당 즐겨찾기 항목의 위치에 다른 제목이나 다른 즐겨찾기 항목으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다.) 4.삭제하기라는 4가지 메뉴가 떠서 이 편리한 4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한마디로 북마크 관리는 (북마크 항목을 보거나 추가하거나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것을 통틀어서 말함.) 제일윗줄부터 N번째줄까지 목록이 나와있는 서랍형 형식으로만 가능하지만

즐겨찾기 관리(=즐겨찾기 항목을 보거나 추가하거나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것을 통틀어서 말함.)는 서랍형 형식 말고도 사파리의 주소록을 클릭하면 나오는 즐겨찾기 목록이 즐겨찾기 항목의 제목과 이미자가 네모난 아이콘으로 뜨는 형식으로도 가능하다는 말이다.

네모난 이미지 아이콘(= 이 아이콘은 당연히 즐겨찾기 항목이다.)을 길게 누르면 1.복사2.새로운탭에서 열기 (선택한 즐겨찾기 항목을 새탭애서 열 수 있다.) 3.편집(해당 즐겨찾기 항목의 위치에 다른 제목이나 다른 즐겨찾기 항목으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다.) 4.삭제하기라는 4가지의 편리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사파리에서 책갈피로 들어가면 책갈피 화면이 밑에서부터 올라와 기존에 보고있던 화면에 겹쳐져 보이는데 책갈피 화면의 면적은 약 90%를 차지한다. 유튜브에서 음악 듣고있을때 책갈피로 들어가면 유튜브 화면이 책갈피 화면으로 전환된게 아니라 책갈피가 유튜브 화면의 90%만큼 겹쳐져있는 것이기때문에 유튜브 음악은 계속 들을 수 있다. 당연히 화면 상단의 10%는 유튜브 화면이다. 책갈피에서 즐겨찾기(책갈피로 들어간 것이니 사파리 주소록에서 들어간 것처럼 네모난 아이콘으로 그 아이콘 해당하는 즐겨찾기 제목과 함께 표시된 즐겨찾기 환경이 아닌 북마크 처럼 제일 윗줄부터 N번째 줄까지 즐겨찾기 항목이 뜨는 북마크 형태의 즐겨찾기 환경이다.)나 북마크에서 네이버 블로그나 네이버 뉴스 기사를 클릭하면 유튜브의 90%를 겹치고 있던 책갈피가 사라지면서 음악 듣고있던 유튜브 페이지가 클릭했던 네이버 블로그나 네이버 뉴스 기사 페이지로 전환된다. (이 페이지에서 뒤로가기하면 다시 음악 듣고있던 유튜브 페이지로 전환된다.)

사파리에서 유튜브 영상을 보고있다 하자. 유튜브 재생 화면에서 책갈피 화면을 열었다면 (책갈피 화면은 상단이 10% 정도 비어있어 유튜브 화면의 90%의 정도 면적이 유튜브 화면 위에 겹쳐져 보인다.) 책갈피 화면의 상단을 터치한 상태로 내리면(이 때 손은 책갈피의 상단을 계속 누르고 있는다.) 내린만큼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있고 책갈피 상단을 터치하고 있는 상태에서 위아래로 왔다갔다해 책갈피 면적을 조종하면 조종한만큼 책갈피의 가려졌던 유튜브 화면을 볼 수 있다. 책갈피 상단 화면을 터치하고 있는 상태에서 책갈피 화면을 끝까지 올리면 책갈피 화면이 유튜브 영상 화면의 90%를 차지했던 원래 상태로 원상복구 된다. 유튜브 뿐만 아니라 네이버 동영상, 뉴스나 블로그 카페 등 사파리에서 하고있던 모든 것에 적용된다.

북마크의 제목이 너무 길어서 한 번에 안보이는 제목 (예를들면 북마크 제목이 “2019년 7월 18일 전국 주요 태풍 경로 목록”라면 “2019년 7월 18일 전국 주요 태풍 경...”이라고 보임)을 수정하려고 편집 버튼을 클릭하고 북마크 제목을 문장 아무데나 터치하면 자동으로 제목 마지막 끝으로 깜빡이는 세로바 커서가 가게되서 편리하다.(마지막으로 세로바 커서가 가야 수정하기 편해진다는 것은 당연하다.)

아이폰의 상단바를 누르면 어디에서 무슨 작업을 하고있던 간에(수신메세지 기록을 확인하고있던, 스포트라이트 단어 검색으로 나의 iOS 전체 기록 검색을 하고있던, 사파리로 스크롤을 내리면서 웹서핑을 하고있던, 애플 도서앱으로 스크롤을 내리면서 책을보고 있던, 음악앱으로 다운받은 노래목록을 보고있던, 설정앱에서 스크롤 내려가며 원하는 설정을 찾고있던,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은 앱으로 스크롤 내려가며 작업을 하고있던, 앨범에서 스크롤을 내려가며 수천가지의 사진중 원하는 사진을 찾고있던간에) 최상단으로 스크롤 올라가서 편리하다


비디오(캠코더) 촬영 중 빨간색 재생/정지 버튼 왼쪽에 있는 하얀 동그라미 버튼(비디오 촬영 중 사진 촬영 버튼) 클릭하면 비디오 촬영하면서 사진 촬영가능하다.

사진이나 비디오(캠코더) 촬영 중 초점을 고정하고 싶은 부분을 길게 누르면 그 부분에 자동 노출 및 초점 고정 된다. (화면에 자동 노출/초점 고정 이라고 뜬다.)

계산기에서 숫자를 잘못 입력해서 지우고 싶을 때 입력한 숫자 표시되는 화면을 옆으로 스와이프 하면 숫자 끝에서부터 1개씩 지우기 가능하다. 예를들어 1827+391.7258이라고 입력한 계산과정을 지우기위해 계산과정이 표시된 화면을 옆으로 스와이프 하면 391.7258—>391.725—>391.72—>391.7—>391.—>391—>39—>3—>0 순으로 지워진다.

사용법 유도 기능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3D터치는 1. 앨범에서 동영상이나 사진 미리보거나 2. 인터넷하면서 낚시글을 거르기에 매우 유용한 기능인데 기레기들이 자극적으로 적은 뉴스제목을 눌러서 미니창으로 내용을 미리보고 (peek) 보기 싫을땐 손을 떼고 (떼는 순간 미니창은 사라진다) 뉴스를 다 보고싶을 땐 더세게 누르면 미니창이 전체창으로 변경된다 (pop) 미니창(peek) 상태에서 위로 드래그하면 복사나 새창에서 열기 기능이 있다 앨범에서 동영상이나 사진 볼 때도 peek and pop이 유용한데 앨범에서 동영상을 살짝 누르면 미니창으로 동영상이 미리 재생되고 (peek) 더 세게 누르면 전체창으로 미니창에서 재생되고 있던 부분에 이어서 동영상을 볼 수 있다 (pop) 미니창으로 동영상을 미리보고 있을 때 (peek) 손가락을 떼면 동영상은 사라진다. 동영상뿐만 아니라 사진도 미리보기 (peek) 가능하고 더 세게 누르면 전체창으로 사진을 볼 수 있고 (pop) 미니창으로 미리보기 하고 있을 때 (peek) 손을 떼면 미니창이 사라진다. 이게 픽앤팝 (peek and pop) 기능인데 픽앱팝 (peek and pop) 기능은 mail앱이나 캘린더앱이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여러앱에서 지원된다. 3D 터치 참조 영상

iOS13부터는 3D터치가 삭제되어 peek기능은 길게 누르기로 대체되었다. iOS13부터는 “길게누르기로 미니창을 띄운후 화면에서 손을 떼고 미니창을 번거롭게 다시 클릭해야 전체창으로 들어갈 수 있다.”

즉 peek 기능으로 미니창을 통해 원하는 내용을 엿본뒤 pop 기능(=peek기능으로 “미니창을 통해 내용을 엿본 상태에서 손을 떼지않고” 더 깊숙히 누르기)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길게 누르기로 미니창을 띄운뒤 “화면에서 손을 떼고 번거롭게 미니창을 다시 클릭해야 하는 것으로 불편하게 바뀌었다.”

3D터치가 삭제된 iOS13부터는 북마크 목록에서 특정한 북마크 항목을 peek and pop 할 수 없었던 iOS12와 달리

북마크 항목 목록 중 원하는 항목을 길게 누르면 미니창이 뜬다. 즉 자신의 북마크 목록을보면 제일 윗줄부터 1.취업 2.부동산 3.연애 4.여행 5.운동 5가지 북마크 목록이 있고 5번줄 북마크 항목인 운동이라는 북마크 안에 제일 윗줄부터 1.헬스 2.조깅 3.농구 4.조기축구라는 북마크 항목들이 있다면

제일 윗줄부터 5번째줄까지 1.취업 2.부동산 3.연애 4.여행 5.운동이라는 제목의 북마크가 있는 화면에서 운동이라는 북마크 항목을 길게 누르면 제일 윗줄부터 4번째 줄까지 1.헬스 2.조깅 3.농구 4.조기축구라는 제목의 북마크가 있는 화면이 미니창으로 뜬다.

또한 당연히 자신의 “내가 요즘 자주보는 뉴스”라는 제목의 북마크 안에 제일 윗줄부터 3번째 줄까지 1.최근 인천 폭설 주의보 2. 술 담배가 일으키는 질병 3. 매일 아침 조깅으로 얻는 효과 라는 3가지의 뉴스 기사를 북마크를 넣어놨다면

“내가 요즘 자주보는 뉴스”라는 제목의 북마크가 17번째줄 (예를 들어17번째 항목이라고 표시했다.)의 항목에 있는 화면에서 “내가 요즘 자주보는 뉴스”라는 항목을 길게 누르면

1.최근 인천 폭설 주의보 2. 술 담배가 일으키는 질병 3. 매일 아침 조깅으로 얻는 효과 라는 제목의 북마크가 있는 화면이 “미니창으로 뜬다” (길게 누르기를 했으니 미니창으로 뜨는 것이다.)

그 3가지 뉴스 기사가 북마크 항목으로 있는 미니창을 클릭해 전체창으로 전환하고 2번째 줄의 북마크 항목인 “술 담배가 일으키는 질병”을 길게 누르면 거기에 저장했던 뉴스 기사가 미니창으로 뜬다. 당연히 미니창을 한 번 더 클릭하면 (길게 누르기가 아니라 클릭) “술 담배가 일으키는 질병”이라는 뉴스 기사가 전체창으로 전환된다.


뒤로가기나 앞으로 가기 할 때 화면 왼쪽끝을 오른쪽으로 당기거나 화면 오른쪽 끝을 왼쪽으로 당기는 스와이프를 이용할 수 있다

스와이프의 장점은 바로 이것이다. 뒤로가기는 뒤로가기했을때 어떤 내용이 나올지 예상하지 못하지만 스와이프는 화면끝을 오른쪽으로 당길수록 뒤로가기 결과 화면이 노출되기 때문에 스와이프로 뒤로가기 화면을 미리 봤을때 원하는 화면이 아니면 오른쪽으로 당기던 화면을 그대로 왼쪽으로 당겨 돌려놓으면 된다. 이 때 흔히 뒤로가기 앞으로 가기하는것 처럼속도가 걸리는게 아니다 속도는 0초이다 일일히 뒤로가기 해서 시간 걸리고 또 원래화면으로 돌리려면 다시 앞으로가기 해서 시간걸리고 총 2번의 시간이 걸리는데

스와이프는 화면 왼쪽끝을 완전히 오른쪽으로 당겨 현재화면을 뒤로가기한 화면으로 전환할때만 뒤로가기 작업을 해서 시간이 걸린다. 화면 왼쪽끝을 조금만 당기면 조금만 뒤로가기 화면이 미리보이고 조금 더 당기면 미리보기 화면이 조금 더 보이고 중간만큼 당기면 뒤로간 결과 미리보기 화면이 중간만큼 보이고 이렇게 뒤로간 화면 미리보기 하는데는 시간이 전혀 안걸린다.

따라서 뒤로가기 할때 뒤로가는 시간 걸릴까봐 뒤로가기 잘 안하는 습관 버려도 된다. 어느정도만 스와이프 해서 뒤로간 화면 미리보고 미리본 화면이 마음에 안들면 중간만큼 당긴화면을 제자리로 스와이프해 원상복구하고 (이 작업을 할 때 기다리는 시간은 아예 없다. 화면 끝까지 스와이프해서 뒤로가기/앞으로가기한 화면으로 전환할 때만 기다리는 시간이 걸린다.) 미리본 뒤로가기 화면이 마음에 들면 화면끝까지 스와이프해서 뒤로가기 화면으로 전환하면 된다. (이때는 당연히 스와이프를 끝까지 해서 보고있던 화면이 뒤로가기한 화면으로 전환됐으니 당연히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뒤로가기 스와이프랑 앞으로가기 스와이프는 설명했던 미리보기/ 미리봐서 마음에 안들면 원상복구하기/ 미리봐서 마음에 들면 끝까지 스와이프해서 현재화면을 뒤로가기/앞으로가기 화면으로 전환하기 등등의 기능은 완전히 동일하다. 뒤로가기 스와이프랑 앞으로가기 스와이프는 스와이프하는 방향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똑같다.

사파리는 가로ui 매우 편리하게 잘 되있어서 가로로 돌려봐도 좋아요 아이폰 모든 기본어플은 가로모드를 지원한다. 스페이스바 빠르게 두번 누르면 온점 입력가능하다. 사파리에서 두손가락으로 게시글 클릭하면 새탭으로 열기 가능하다.

동영상 감상 화면 상태를 종료시키고 싶으면 동영상 화면을 아래로 스와이프 하면 된다. (이러면 스와이프 했을 당시 재생되고 있는 동영상 시각에 일시정지된 상태로 동영상 화면 감상 상태가 종료된다.)

동영상 감상 화면 상태에서 화면을 밑으로 스와이프 할수록 점점 투명한 효과로 동영상 감상 화면 상태 종료시 나오는 화면에 가까워진다. (당연히 끝까지 스와이프하면 동영상 감상 화면 상태는 종료된다.) 즉 동영상 감상 화면 상태에서 나가고 싶지는 않지만 그 상태를 종료시 어떤 화면이 나오는지 엿보고 싶다면 동영상 화면 감상 상태 종료시 나오는 화면을 보고싶은만큼 동영상 재생 화면을 아래로 스와이프해서 엿보고(이 때 손가락을 떼지 않아야 한다.) 다시 위로 스와이프 해서 투명효과로 동영상 화면 감상상태가 선명해지게하면 된다.

화면 캡처하면 즉시 캡처한 화면에 여러 브러쉬 도구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거나 화면 비율 조정이나 화면 오리기 기능을 사용한 뒤 갤러리에 저장할 수 있다.

화면 캡처하면 캡처된 화면이 축소되어 현재 화면의 왼쪽아래 모서리에 있는데 그 축소된 캡처화면을 왼쪽으로 밀면 현재화면을 가리지도 않으면서( 캡처 화면이 현재보고있는 화면 가장자리 면적을 차지하지 않으니 당연하다.) 갤러리에 저장된다.

iOS11부터 더 편리해진 제어센터(제어센터에 있는 항목들을 길게 누르면 그 항목에 대한 여러 기능들을 사용 가능하다.)에서 손전등(길게 누르면 손전등 밝기 조종 메뉴 뜸), 카메라, 스톱워치, 저절력모드, 화면 밝기 조절(길게 누르면 밝기 더 세부적 조절 가능, 나이트모드 활성화 , 트루톤 활성화를 할 수 있는 메뉴 뜸) 확대기, 타이머, 알람, 화면기록(소리까지 저장되는 화면 캠코더 기능), 음성 메모, 계산기, 다크 모드, 듣기 지원, Apple TV Remote, Wallet, 운전 중 방해금지 모드 중 자신이 원하는 항목만 지정해서 빼고 넣을 수 있다.

또한 앱을 1번에 옮기려면 한 손으로 앱을 홀딩한 후 다른 손으로 옯기고 싶은 앱을 여러개 클릭해서 클릭한 여러앱들이 한앱에 겹쳐지게 한 후 옮기면 된다.

아이폰 X부터 앱 간 전환이 편리해졌다.

iOS12부터는 자신의 폰 사용 시간을 알아볼 수 있는 “스크린 타임 기능” {네이버 카페는 몇시간 썼으며 네이버 블로그는 몇시간 썼는지 등등 자신의 폰으로 한 작업의 시간이 얼마니 걸렸는지 알려준다, 게다가 “특정앱(인터넷, 게임)이나 특정페이지(다음 카페, 네이트 뉴스 등등) 이용 시간 제한하는 기능도 있다.”}과 단축어 기능(단축어는 여러가지 연속적인 복합적 작업을 버튼 한 번 누르는 것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이다.)이 추가되었다.

단축어 기능은 말 그대로 “단축”어 기능이라서 iOS와 시리의 협력으로 매우 복잡한 여러개의 작업들을 1번에 (시리에게 명령 or 원하는 단축어 버튼 클릭) 처리 가능하다. iOS12의 단축어 기능 1, iOS12의 단축어 기능2, iOS12의 단축어 기능3, iOS12의 단축어 기능4, iOS12의 단축어 기능5, iOS12의 단축어 기능6, iOS12의 단축어 기능7, iOS12의 단축어 기능8, iOS12의 단축어 기능9, iOS12의 단축어 기능10

iOS13부터는 모바일 모드 페이지에서 상단바의 대문자 A가 2개있는 버튼 클릭해서 데스크톱 모드 누르면 데스크톱 모드로 전환되고 데스크톱 상태에서는 동일한 버튼 누르면 모바일 모드로 전환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깜빡거리는 검색 세로바를 롱터치한 상태로 손가락을 상하좌우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 마우스커서처럼 따라오고(이 기능으로 스크롤바를 마우스 커서처럼 상하좌우로 왔다갔다하면서 위끝이나 아래끝으로 가려하면 자동으로 스크롤이 올라가거나 내려가서 편리하다.) 수정하고 싶은 부분에 커서를 옮긴다음 손을 떼면 그 부분에서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주소록에 있는 깜빡거리는 검색 세로바를 url의 오른쪽 끝까지 가게하고싶을 때는 그것을 길게 눌러서 마우스 커서 상태로 전환한다음 오른쪽끝까지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빨리 url의 오른쪽 끝까지 갈 수 있다. 그리고 스크롤바 부분을 길게 누르면 위아래로 손가락 움직이는 것으로 스크롤 바 조종(이 기능으로 쉽게 스크롤 올리거나 내리기 가능하다.)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또한 iOS13부터는 새로운 제스처를 통해서 <방금 전에 한 실행복구(기존의 흔들어 실행 취소 기능)나 실행복구를 되돌리기, 글자 선택, 복사, 오려두기, 붙여넣기, 작업바(실행취소, 자르기, 복사하기, 붙여 넣기, 되돌리기 버튼이 화면에 표시되는 바) 열기 (작업바 열기는 세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하면 열어진다.),단어나 문장 또는 문단을 선택, 선택된 단어나 문장이나 문단을 다른 위치로 이동> 등의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다.

iOS13의 새로운 제스처의 예로 메세지나 메모 목록 등 서랍형으로 보여지는 목록을 두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그 중 몇 개를 선택(자신이 원하는 항목들을 선택하여 한번에 다른 폴더로 이동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하는 화면으로 전환된다. 앞서 말한 수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iOS13의 새로운 제스처는 다음 링크에 자세히 나와있다.iOS13의 새로운 제스처 기능 1, iOS13의 새로운 제스처 기능 2, iOS13의 새로운 제스처 기능 3, iOS13의 새로운 제스처 기능 4, iOS13의 새로운 제스처 기능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