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단점 == * '''iOS 버전 업그레이드 할수록 느려지는 현상''': 오래써도 느려지지 않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iOS 버전을 업그레이드 할수록 휴대폰이 도저히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느려진다. 아이폰5가 iOS8 업그레이드를 한 뒤 느려져서 사용할 수 없다는 트윗이 수없이 많이 올라왔다.[https://m.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994900#cb%23cb%23cb%23cb%23cb#cb] 아이폰4s 사용자들은 애플이 iOS9을 올려도 퍼포먼스가 저하되지 않는다고 설명한 것과 달리 iOS9 업그레이드 이후 속도가 심각하게 느려졌다며 애플에 집단 소송을 걸었다.[http://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0&listSeq=3087419] Sendhil Mullainathan 하버드대 교수의 제자는 구글 트렌드에 “아이폰이 느려졌다”고 검색어가 언제 증가하는지 그래프를 그려보니, 새 아이폰 출시 시기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을 밝혀냈다.[http://mobile-c.net/bbs/board.php?bo_table=smart_news&wr_id=132] * '''iOS의 심각하게 나쁜 최적화와 퍼포먼스''': iOS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최적화때문에 아이폰으로는 무거운 앱이나 고사양 게임을 구동하기 매우 버겁다. 가벼운 앱은 비슷할 수 있어도 무거운 앱이나 고사양 게임을 구동시키면 동세대 안드로이드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뒤쳐진다.[https://m.youtube.com/watch?v=10Xdf0A70SQ&feature=emb_title iOS11을 탑재한 아이폰 X이나], /// [https://m.youtube.com/watch?feature=emb_title&v=uru9AnkgzHc&time_continue=487 iOS12를 탑재한 아이폰XS나], /// [https://m.youtube.com/watch?feature=emb_title&v=VZ8w5ejH90s iOS13을 탑재한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iOS 업그레이드를 1번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iOS의 극히 나쁜 최적화때문에 무거운 앱이나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 구동 성능면에서는 동세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다 훨씬 뒤쳐지는 결과가 나온다. (물론 아이폰 X의 A11 Bionic이 스냅드래곤 845보다 GPU 성능이 떨어지는 점도 감안해야하지만 GPU 성능 차이로는 저정도 격차는 절대 나올 수 없고 iOS의 최적화가 안드로이드에 비해 심각하게 나쁘기때문에 그런것이다.) * '''경쟁사 대비 떨어지는 GPU 성능''': 삼성전자의 엑시노스나 퀄컴의 스냅드래곤보다 GPU 성능이 떨어진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392#08b2 A11칩은 스냅드래곤845보다 GPU 성능이 떨어지며] [https://m.youtube.com/watch?v=hJbLDavIPV4 '''A13칩은 스냅드래곤 865보다 GPU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mixed 수치(cpu성능과 gpu성능을 모두 고려해 섞은 수치)도 딸린다.''' 즉 스냅드래곤보다 떨어지는 GPU 성능의 격차가 스냅드래곤보다 우위에 있는 CPU 성능의 격차보다 크다는 뜻이다. '''(해당 유튜브 영상의 비교표 참조)'''] [https://m.youtube.com/watch?v=go2rW399Tng&feature=emb_title 게다가 '''때때로 A13칩은 스냅드래곤865보다 CPU 성능조차 떨어진다.'''] [https://www.androidauthority.com/snapdragon-865-beats-apple-a13-1066243/ '''A13 vs 스냅드래곤865 자세한 리뷰 출처 (위의 유튜브 영상의 출처가 이 리뷰다.)''']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91216201834&re=zdk#imadnews 결과적으로 GPU는 물론 '''CPU와 AI(인공지능)성능 벤치마크까지 스냅드래곤865가 A13보다 압도적으로 앞서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http://browser.geekbench.com/android_devices/870 엑시노스 GPU 성능 벤치마크 링크] [http://browser.geekbench.com/android_devices/861 스냅드래곤 GPU 성능 벤치마크 링크] GPU 성능 벤치마크는 앞문장의 긱벤치 링크에서 Compute Benchmark Scores의 OpenCL Score다. '''GPU 성능은 2019년 12월 긱벤치 기준 엑시노스가 스냅드래곤보다 무려 70%나 더 높다. ''' [http://m.ddaily.co.kr/m/m_article/?no=165877 엑시노스는 워낙 성능이 강력하기때문에 스냅드래곤에 맞춰 성능을 제한하기도 한다.] *'''iOS에서 벤치마크 점수가 아무 의미 없는 이유''' 안드로이드 폰이 오래써도 안느려지는 것과 달리 [https://m.youtube.com/watch?v=zH7FslRYsNg 아이폰4s에서의 iOS5~9의 속도비교 영상이나]///[https://m.youtube.com/watch?v=gf_Bb6ygwKc&feature=youtu.be 아이폰 5에서의 iOS 6~10의 속도비교 영상]을 보면 '''벤치점수는 iOS4나 iOS9나 똑같지만 iOS 업그레이드 할수록 폰이 심각하게 느려진다.이것이 안드로이드와는 달리 iOS에서 벤치마크 점수가 아무 의미 없는 이유다.''' iOS는 안드로이드보다 최적화가 현저히 떨어지므로 Geekbench5같은 벤치마크에서는 운영체제 최적화와 관련없이 CPU, GPU성능만 측청하기때문에 높은 수치가 나오지만, 고사양 게임이나 무거운 앱을 구동할시에는 iOS의 심각하게 나쁜 최적화때문에 안드로이드와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CPU 성능 만으로 폰의 퍼포먼스가 결정되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운영체제 버전에따라 퍼포먼스가 좌우되는 아이폰에서는 '''iOS4를 탑재한 아이폰4가 iOS11을 탑재한 아이폰6s보다 무거운 앱이나 고사양 게임을 구동할 시 퍼포먼스가 뛰어나고 (당연히 긱벤치 점수는 iOS버전에 관계없이 아이폰6s가 아이폰4보다 훨씬 높다.)''' iOS5를 탑재한 아이폰4s가 iOS10을 탑재한 아이폰6보다 퍼포먼스가 뛰어나며 iOS6을 탑재한 아이폰5가 iOS9를 탑재한 아이폰5s보다 퍼포먼스가 뛰어난 것이다. ''' iOS12부터는 훨씬 더 최악인게 첫버전에선 빨랐다가 업그레이드할수록 느려지는 기존 iOS에서''' '''애초에 출시 할때부터 느려터지게 만들어 더 이상 iOS 업그레이드로 느리게 만들 필요가 없는 iOS로 바뀌었다.''' '''따라서 iOS12가 탑재된 [[아이폰XS]]나 iOS13이 탑재된 [[아이폰11]]은 출시 때부터 퍼포먼스가 최악 중 최악이다. 가벼운 앱은 몰라도 무거운 앱이나 고사양 게임을 돌리면 폰을 부수고싶을 정도로 퍼포먼스가 처참하다. ''' iOS 8과 9이 대부분의 주요 기능이 제외 된 상태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지만 실제로 사용해본 위키러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런데 [[아이폰 5]]와 5c, 아이패드 4세대의 경우 iOS 10 역시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iOS 8,9에서 하도 고생해서, 구형 32비트 기기만을 위해 아예 따로 제작된 iOS10으로 업그레이드 해도 iOS 9.3.5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향상된 느낌이다. 또한 iOS 10.3때는 APFS 파일 적용으로 인해 기존 iOS 8,9때에 비하면 좀 더 쾌적하게 쓸 수 있게 되었다. [[아이폰 4]] 유저가 iOS 7에서 느낀 퍼포먼스 하락도 7.1에서 해결이 상당부분 되었는데, 개발노트에 아예 아이폰 4에서의 퍼포먼스 향상이 명시가 되어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이폰4가 나올 때의 iOS4 초기 버전과 iOS7.1과는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퍼포먼스에서 차이가 난다. 안드로이드는 업데이트로 기존 기능을 최적화하는 것에 주안점을 주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하더라도 퍼포먼스 면에서 큰 차이가 나지않거나 오히려 더 빨라지는 것을 생각하면 큰 문제점이다.''' 일단은 OS 업그레이드는 유저의 선택이며, 애플이 강제하진 않는다. (강제하지 않을 뿐, '강하게' 권유는 한다. 사실상 강제나 다름없긴 하다. 자세한 것은 후술.)그러나 다운그레이드는 기간 제한이 있다. iOS의 설치에는 애플 서버의 인증이 필요한데, 신버전이 출시되면 일주일 정도 후에 예고도 없이 구버전의 인증 서버를 닫아버린다. 애플의 인증을 얻지 못하니까 기기는 다운그레이드를 거부하고, 사용자는 다운그레이드가 불가능한 것이다. 서버가 닫히고 나서는 퍼포먼스가 떨어져서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OS 업데이트를 선택으로라도 놔두고 꾸준히 지원하는 것과, OS 업데이트가 아예 끊기는 것 중에 어느게 나은 건지는 판단은 알아서. 허나 새로운 iOS가 나오면서 구기종도 호환된다고 대놓고 광고하면서 정작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것 때문에 미국에선 이미 소송중이다. 이런 반응은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처음 장착하여 나온 버전과 비교하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퍼포먼스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애플이 '''퍼포먼스가 저하 될수도 있다라는 안내문을 붙일리도 만무하고... ''' '''또 위에 아이폰4의 경우 퍼포먼스가 어느정도 향상되었다는 소리가 있는데 이것 역시 초기버전 OS와 비교하면 비교도 안될 수준이다. 퍼포먼스 향상 또한 스프링보드 및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것이고 그 외의 것들은 하나도 변한것이 없다. 대표적으로 타이핑 밀림현상이라던지...''' '''[[아이폰4S]]의 경우는 어떤가? 아이폰4S는 8버전에 이어 9버전에서도 여전히 퍼포먼스가 개판이다. 그럼 이것도 최종버전 혹은 퍼포먼스 향상버전이 나올때까지 개판인 폰을 쓰며 기다려야 하는가? 그리고 대부분의 OS 업데이트가 마찬가지라고 하는데 안드로이드의 경우 이 정도까지 퍼포먼스가 하락하지 않는다. ''' '''단적인 예를 들어 [[갤럭시s3]]의 퍼포먼스를 기본 탑재인 안드로이드 2.3일때와 안드로이드4.0일때의 퍼포먼스를 비교해보았는가?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는 퍼포먼스 하락은 커녕 오히려 정말로 퍼포먼스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 '''반대로 iOS는 업그레이드 하면 할수록 그냥 느려터진 수준이 아니라 고혈압으로 쓰러질 정도로 못 쓰게 된다''' '''이번엔 이번엔.. 안느려지겠지... 라고 행복회로 돌려도 iOS 업그레이드 하고나면 폰 부숴버릴 정도로 느려진다. ''' '''게다가 iOS12부터는 아예 처음부터 느려터지게 출시한다 그래서 [[아이폰XS]]나 [[아이폰11]]은 처음 살 때부터 동세대 안드로이드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퍼포먼스가 처참하다. (가벼운 [[앱]]만 실행하면 큰 체감은 안돼도 무거운 앱이나 고사양 [[게임]]을 실행하면 쌩지옥을 맛 볼 수 있다.) 처음엔 빨랐다가 iOS 업그레이드하면 느려지는 아이폰에서 처음부터 느려터져서 더 iOS 업그레이드로 느리게 만들 아이폰으로 만든 것이다.''' *'''경쟁사 대비 떨어지는 다운로드 속도'''[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10087549], [https://m.youtube.com/watch?v=kt3hAhZTZAo&feature=emb_title 두 기기 사이의 1년이라는 출시 기간 차이를 감안해도 압도적인 차이로 아이폰 X이 갤럭시노트9보다 뒤쳐진다.] *'''아이튠즈의 복잡함과 과도한 의존도''': 영화나 벨소리나 노래나 다운받으려면 반드시 아이튠즈를 거쳐야하고 다른 경로는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아이튠즈 시스템때문에 노래 넣으데도 컴퓨터를 켜서 유선으로 연결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하며 벨소리 다운받는 것도 안드로이드와 달리 복잡하고 어렵다. 또한 동기화 시스템도 복잡하고 어려운데 아이튠즈 동기화 한 번 잘못했다가는 넣어놨던 음악 다 삭제된다. *'''실리콘으로 뚫리는 지문인식''': 2018년 10월 [[송희경]]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서 10분이면 제작완료되는 실리콘 지문으로 아이폰 잠금을 뚫는 것을 시연하면서 지문인식 보안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http://news1.kr/amp/articles/?3446186] *'''모바일 게임에서 쿠폰 사용 불가능''': 앱스토어는 정책상으로 게임사에서 제공하는 쿠폰 사용이 불가능하다. *'''방어 안되는 중고가격''': 갤럭시나 lg는 헐값에 사서 중고로 팔때는 구입가보다 훨씬 더 비싸게 팔 수 있는데 아이폰은 정가 다 주고 사야하고 중고로 팔때는 산 가격의 절반도 못 받는다. 아이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