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번즈 레드/단편 메인 스토리

헤븐 번즈 레드의 단편 메인 스토리를 모아둔 문서.

단편 I : 멀고 먼 바다의 색

단편 메인 스토리 I 멀고 먼 바다의 색 遠い海の色

개방 조건

제4장 전편 「각자의 선택과 새로운 아침」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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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각자의 선택과 새로운 아침 이후의 시점이다. 아이카와 메구미의 부대 이탈 소식이 31A 전원에게 알려지게 된다. 카야모리 루카는 메구미가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낼 것이라고 말한다.

기숙사 밖으로 나간 루카는 자판기 앞에서 이시이 이로하와 대화하게 되는데. 이로하는 메구미가 부대를 나갔다는 것. 그리고, 자신들. 세라프 부대의 정체가 나비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히게 된다.

계기는 오퍼레이션 베가가 있은 후, 31A의 부대원들의 색이 이상하게 변한 것을 본 후, 나비가 된 쿠라 사토미를 밭에 데려다 준 것을 목격하고, 메구미와 루카가 전망대에서 대화하는 것을 들은 후 이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한다.

루카는 일단 이로하를 31A 부대원들에게 데려갔고, 거기서 이로하가 나비에 관한 것을 알게 되었다고 알려준다. 그렇게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된 이로하는 그 충격으로 세상의 색상이 보이지 않게 되어버린다.

이즈미 유키는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면 다시 색상이 돌아오지 않을까 추측한다.

어쨌든 나비에 대한 진실을 알아버린 이로하를 31D에 그냥 돌려보내는 것은 좋지 않다고 판단한 일행은 카페테라스에서 식사 중인 테즈카 사령관에게 찾아간다. 이로하를 어떻게든 돕고 싶다고 설득하는 루카의 말에 사령관은 3일 동안 유예를 줄 테니, 그동안 이로하의 31A 동행을 허락하게 된다.

단편 II : 죽어 가는 계절에 우리는

단편 메인 스토리 II 죽어 가는 계절에 우리는 死にゆく季節でぼくらは

개방 조건

제4장 후편 「얼어붙는 숨결과 터지는 감정」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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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She is Legend의 죽어 가는 계절에 나는 라이브 장면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