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6일 가동을 한 아케이드 게임.
약칭은 다른 시리즈와의 구별을 위해 아케마스라고 불린다.
아이돌 후보생을 선택하여 프로듀서가 되어 육성하는 아이돌 육성 게임이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프로듀서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역사
가동 이전
처음, 아케마스가 세상에 나온 것은 2002년 9월 19일,『제 40회 어뮤즈먼트 머신쇼』에서 (가칭) 아이돌게임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다. 본래 유저의 호칭은 매니저였으나 이후에 프로듀서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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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아이돌 게임」 「드래곤 크로니클」의 케이스는 그 전용 케이스가 아니다. 이번 회장에서 상영되고 있던 프로모션 비디오에서는, 같은 케이스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여럿 개발중이라고 한다. 행사장 한쪽 구석에 자리잡고 있지만, 그 중 하나인 「(가칭) 아이돌 게임」역시 전시, 플레이가 가능한 상태다. 이 게임은 10명의 아이돌 후보생 중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를 골라 스스로 매니저가 되어 이들을 접하고 육성해나가는 것. 캐릭터 디자인은 쿠보오카 토시유키 씨(「LUNAR」 시리즈로 익숙한 인물). 누가 뭐래도 놀라운 부분은, 그저 육성하기만 하면 일류 아이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에 대응(예정)하며, 투표 결과에 따라 생존 여부가 결정된다는 것이겠다. 모 오디션 프로그램을 닮은 시스템의 그래픽은 툰 렌더링을 사용한 애니메이션 풍이지만 움직임 또한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어, 완성이 된다면 엄청난 작품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드는 타이틀이었다. 현 업계의 사정을 감안하면, 이런 대형 케이스를 구입하는 것은 오퍼레이터측의 부담이 상당하다. 그러나 이렇게 대응 게임이 어느 정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면 어느 정도 수명이 약속된다는 것은 심리적으로도 안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 제 40회 어뮤즈먼트 머신쇼 부스 리포트 ~드래곤 크로니클 등 충실한 남코 부스~ [일본어 ] |
「NOURS」라는 남코의 PR잡지의 '남코 걸즈 히스토리'라는 코너에서 당시 아이돌 게임(가칭)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기도 했다.[1]
2003년 어뮤즈먼트 머신쇼 당시 공개 되었던 '아이돌마스터' PV
가동
서비스 종료
2010년 8월 31,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다만 플레이 자체는 할 수 있지만, 일부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부활...?
시간이 흘러 2024년, 아케이드로 아이마스 시리즈를 즐길 수 있게 되는데, 자세한 것은 아이돌 마스터 투어즈 참고.
플레이 방법
등장인물
기타
외부 링크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