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α-liv / ヴイアライブ
개요
PROJECT IM@S의 3.0 VISION 발표 이후 공개된 버추얼 유튜버 프로젝트다. 라이버 활동을 시작으로, 아이돌 데뷔를 목표로 하는 아이돌 후보생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설명
아이돌 후보생들은 유튜브를 통해 방송을 하며, 3개월에 한 번, '중간 심사'를 하게 된다. 이때 뭔 짓거리야
해당 성적에 따라 차후, 다른 브랜드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팀으로 데뷔하게 된다.
멤버
- 토모리 마나카(灯里 愛夏)
- 프로듀서 씨! 저 변화하고 싶어요!
- 도쿄에서 아이돌을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전통의 신호등 중, 빨강 포지션. "얏삐~" 라는 인사말을 즐겨하는 모양.
- 카미즈루 코스모(上水流 宇宙)
- 꿈은 크게 어디까지나 높고 누구보다 빛나는 아이돌이 되겠습니다.
- 프로듀서 씨 잘 부탁드립니다.
이름이 독특한데, 우주(宇宙)라고 쓰고 코스모라고 읽는다.
- 레토라(レトラ)
- 이름? 너무 길니까 레토라로 OK야!
- 열일하는[1] 프로듀서 여러분!
- 노래라면 나한테 맡겨달라구! 와랏!
풀네임은 'SARA LETORA OLIVEIRA UTAGAWA' 밝은 성격과 노란색 컬러를 가지고 있는 전통의 노랑 포지션,
사건 사고
발표 직후, 홈페이지에서는 첫인상 투표를 실시했는데, 시크릿탭으로 투표 페이지를 열 경우 무한 투표가 가능한 버그가 발견되는 바람에 후보생들의 표가 잔뜩 불어나게 되어버렸다(...) [#]
이후, 공식 트위터에서 부정투표에 대한 무효를 발표했다. [2]
여담
발표 전에는 "굳이 아이마스였어야 했나." 같은 반응 정도였지만, 발표 이후에는 관심 없던 사람들도 경악하는 반응이 많아졌다. '경우에 따라선 활동 종료'라는 룰에 대해서는 비단 국내 프로듀서뿐만이 아니라, 일본 프로듀서들도 비판을 하고 있는데, 평소 일본인들은 트위터에서는 순화해서 표현하는 것을 생각하면 꽤나 과격한 반응들도 보이는 편. 발표 직후부터 일본의 트위터 트렌드에서는 '아이마스'와 '활동 중지(活動終了)'가 수 시간째 올라가 있을 정도.
외부 링크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