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을 갈고닦은 천재 검사 | ||||
이름 | 오가사하라 히사메(小笠原緋雨) | |||
소속 | 제30G부대 | |||
신장 | 138cm | |||
생일 | 3월 21일 | |||
출신지 | 치바 | |||
일인칭 | 저(わたし) | |||
성우 | 미네우치 토모미[1](Ver.3.0.0까지) 사쿠라이 미아[2](Ver.3.1.0〜Ver.3.8.1) 타나카 미나미(Ver.3.9.0 이후) | |||
세라핌 코드 | ||||
다가오면 벤다! | ||||
캐릭터 소개 | ||||
검의 길을 걷는 30G 부대 최연소 소녀. 고고한 검사인 척한다.
나이가 어린 점을 의식하여 사사건건 선배답게 굴려는 경향이 있다. 스스로 3분밖에 못 싸운다는 설정을 부여한 특이한 아이. 검술이 아닌 부분으로 칭찬받는 게 익숙하지 않아 곧잘 허둥거린다. | ||||
세라프 | ||||
오가사하라 히사메(夏目祈)는 헤븐 번즈 레드의 등장인물이다. 제30G부대 소속 부대원이며 스스로를 천재 검사라고 칭하고 있다.
상세
선배 기수인 제30G부대에 소속되어 있다. 천재 검사라고 스스로를 부르고 있고, 실제로도 검술이 뛰어나지만... 하필이면 세라프가 총이라 그 검술이 무용지물인 안타까운 선배.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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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
세라프 검도 무술제
세라프 검도 무술제에서 나츠메 이노리의 스승 역할을 히사메의 의해 일방적으로 하게 된다. 검을 휘두를 이유를 고민하는 나츠메 이노리와 직접 경합을 하면서 3분 이상 전투시 토혈하는 컨셉도 지키며 이노리조차 놀라게 할 정도의 검술을 보인다.
기타
성우 교체가 두 번이나 있었다. 첫번째 성우인 미네우치 토모미는 성우 은퇴로 인해 어쩔 수 없었고. 사쿠라이 미아는 건강상의 이유로 교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