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이노리(夏目祈)는 헤븐 번즈 레드의 등장인물이다. 제31F부대 소속 부대원이며 평소에는 말 수가 적은 편이다.
상세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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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
세라프 검도 무술제
무술제 하루 전, 이노리는 캔서와의 전투 중에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캔서의 목을 베지 못하고 놓쳐버리고 만다. 그날 밤 제30G부대의 부대장인 시라카와 유이나는 이노리에게 무술제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토라진 오가사하라 히사메를 위로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1]
어쩌다보니 오가사하라 히사메의 일시적인 제자가 되어버린 이노리.
각주
- ↑ 히사메도 검사이기에 참여할 의욕은 넘쳤으나, 안타깝게도 세라프가 총인지라(...) 참여 조건이 안 되어 참가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