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emoi 히로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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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지쿠라 스피카 |
 후사바 아이노 |
 아와유키 히이로 |
 시라토 코요미 |
 하야카와 릿카 |
| 우편에 일직선인 한결같은 소녀 | ||||||||
| 白渡小詠 시라토 코요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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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편지를 보낼 곳을 찾고 있어요.」 「大切なお手紙の届け先を探してるんで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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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토 코요미(白渡小詠)는 게임 anemoi의 등장인물이다.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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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유일한 우체국을 운영하는 소녀. 마을 사람들에게는 감사받고 있지만, 본인에게는 그다지 그러한 자각이 없다. 그저 우편이 자신의 사명인 것처럼, 늘 한결같이 일을 해 나가고 있다. 순수하게 할아버지를 좋아했던 아이라서, 배달 전에는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묘소를 방문하고 있다. 세상 물정을 잘 모르고, 남의 말을 무엇이든 믿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 부분도, 마을의 모두로부터 흐뭇하게 지켜보게 만드는 사랑받는 캐릭터. |
| - 공식 캐릭터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