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영묘

라무라나의 지역

지상

개요

NIGORO가 제작한 게임 LA-MULANA에 등장하는 지역이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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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라나 거인영묘 지역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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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후의 사당		속죄의 공간
2	거인의 사당	거인의 참배도		속죄의 공간
3				제브의 공간	천공의 수혈	헤르메스의 기념비	돌고래의 공간
4						별의 거인전
5		달의 거인전
6					천문반

라무라나 거인영묘 상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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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거인영묘
거인들의 슬픈 기억.

제 2의 아이 일족 역사가 기록된 지역으로, 해당 지역에는 총 9개의 거인상이 있는데, 각 거인상은 각 비석에서 찾을 수 있는 거인의 역사에 등장하는 아홉 거인에 대응된다. 땅을 떠받히고 있다는 묘사와 지역명 '제브의 공간'때문에 제브가 D3 지역에 있는 거인임을 쉽게 알아낼 수 있다.
하지만 나머지 8명은 모든 비석을 다 읽어봐야 누가 누구인지 알아낼 수 있다.
우선 형제들이 어디서 죽었다는 의미가 없다. 다른 지역의 비석을 읽어보면 제 3의 아이가 제 2의 아이 일족들을 하늘수원으로 모두 몰아내기도 했고 제6의 아이가 멋대로 소생시키려고 위치를 바꾸기도 했기 때문이다.

바도는 하늘에 별이 가득한 날 잠에 들었다고 나와있는데 천공장을 별로 바꾼 후 돌아다니다보면 별의 거인전 G4 지역의 거인이 쓰러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바도는 별의 거인전 G4 지역의 거인임을 알 수 있다.
미게라는 왼손잡이라는 단서를 통해 혼자만 다른 손으로 창을 잡은 별의 거인전 F4 지역의 왼쪽 거인이 미게라임을 알 수 있다.
레도는 태양이 빛나는 날에 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뚫렸다고 나오는데 가슴에 구멍이 뚫린 거인은 별의 거인전, 달의 거인전에 모두 있다. 레도는 별의 거인이므로 별의 거인전 H4 지역의 거인이 레도임을 알 수 있다.
후토는 바도, 미게라, 레도와 함께 어머니를 하늘로 보내자는 의견을 가진 별의 거인이었으므로 소거법으로 별의 거인전 H4 지역의 거인이 후토임을 알 수 있다.
지는 달이 뜬 밤에 땅으로 기도를 시작했다고 나오는데 천공장을 달로 맞춰둔 후 달의 거인전 C5 지역으로 가면 오른쪽 거인이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달의 거인전 C5 지역의 우측 거인이 지다.
사키트는 레도의 몸에 열쇠를 설치하고 자신의 손에 힘을 남기고 잠들었다고 나오는데 사키트의 손 위에 앙크가 나온다는 점, 앙크쥬엘을 사용하면 보스로 사키트가 나온다는 점을 통해 달의 거인전 C5 지역 좌측 거인이 사키트임을 알 수 있다.
달의 거인전 맨 좌측과 우측 거인상중 어느 것이 아부토 또는 리브를 의미하는지는 힌트가 없어서 알 수 없다. 나중에 여신의 탑 비석을 통해 우측 거인상이 리브임을 알 수 있다.
거인상이 아닌 아부토의 시체는 거인무덤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일본의 대탕환상열석, 페루의 나스카사막의 지상화, 호주의 원주민 애보리진 신화에 나오는 천공신 등, 각 국의 유적들이 뒤섞여있다. 원래는 여러 나라에 건설된 유적이었는데 제 6의 아이 일족이 한데 모아둔 것으로 추정된다.

등장 몬스터

비석 위치

거인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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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

［ＬＡ-ＭＵＬＡＮＡ 유적사전＞천문반］
달과 태양과 별이 새겨진 벽화.
회전하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 같다.

［고고학 사전＞스톤서클］
일본 아키타 현에 있는 대탕환상열석과 유사.

［고고학 사전＞천공신 원지나］
호주 원주민 애보리진의 신화에 등장하는
천공신과 유사.
우주복을 입은 인간처럼 보인다.

［고고학 사전＞나스카 지상화］
남미 페루의 나스카 평원에 그려져 있는 지상화.
이 벽화랑 닮은 우주인을 그렸다고 하는
지상화가 있다.

［고고학 사전＞나스카 지상화］
남미 페루의 나스카 평원에 그려져 있는 지상화.
이 벽화랑 닮은 손을 그렸다고 하는 지상화가 있다.

［고고학 사전＞나스카 지상화］
남미 페루의 나스카 평원에 그려져 있는 지상화.
이 벽화랑 닮은 돌고래를 그렸다고 하는
지상화가 있다.

［고고학 사전＞나스카 지상화］
남미 페루의 나스카 평원에 그려져 있는 지상화.
이 벽화랑 닮은 나무를 그렸다고 하는 지상화가 있다.
이 벽화에선 거꾸로 그린 것 같다.

OST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