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틀:도타 2 영웅 목록 |닫힘 여부 = mw-collapsed }} {{틀:도타 2 영웅 정보창 |영웅 이름 = 아바돈 |영문명 = Abadon |영웅 분류 = 18px 복합 영웅<br>공격 유형: 18px 근접<br>복잡성: ◆◇◇ |영웅 프로필 사진 = 128px|link=[[아바돈(도타 2)]] |체력 = 604 + 3.2 |마나 = 303 + 1.2 |힘 = 22+2.2 |민첩 = 23+1.3 |지능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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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5일 (금) 14:52 기준 최신판
개요
아군이나 자신이 공격을 받지 않도록 보호한다 아바돈은 적의 공격을 전환하여 자신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어서 거의 어떤 공격에서도 살아남습니다. 아군에게 보호막을 걸거나, 동료는 치유하고 적은 해를 입히는 고리를 던지며 언제라도 전장의 복판으로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공식 설명문
스토리
수세대 동안 태고의 바위가 갈라진 틈에서 예언의 힘이 안개처럼 뿜어져 나왔다. 그렇게 아베르누스의 샘이 생겨났고 가문의 힘의 원천이 되었다. 아베르누스가의 동굴 저택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은 그 검은 안개로 세례를 받아 그 땅의 신비로운 에너지에 결속되었다. 아이들은 직계의 전통과 지역의 관습을 굳게 지켜내야 한다고 배우지만, 아베르누스가의 일원들이 정말로 보호하는 것은 아베르누스 샘이었다. 게다가 안개에 어떤 의도가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았다. 들리는 말로는 갓 태어난 아바돈이 샘에서 세례를 받을 때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있었다고 한다. 아이의 눈이 무언가를 이해했다는 듯이 번뜩였고,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경악했으며, 사제들은 수군거렸다. 아바돈은 아베르누스의 모든 자손이 걸어온 길, 즉 전쟁에서 훈련받고 필요할 때에 가문의 군대를 이끌고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땅을 지키리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자랐다. 그러나 아바돈은 언제나 조금 달랐다. 다른 이들이 무기를 들고 훈련을 받을 때, 그는 안갯속에서 명상에 잠겼다. 아바돈은 샘에서 솟아나오는 연기를 깊이 들이마시고 저택 아래에서 흘러나오는 힘을 자신의 영혼과 혼합하는 법을 배웠다. 그는 검은 안개, 그 자체가 되었다. 아베르누스가에는 비통함이 흘렀다. 어른들도 젊은이들도 아바돈이 자기 책임을 저버렸다고 입을 모아 비난했다. 그러나 아바돈이 말을 타고 전장에 나선 순간 모두 비난을 거뒀다. 아바돈은 안개의 힘으로 그 어떤 아베르누스의 가주도 알지 못했던 삶과 죽음의 능력에 통달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