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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티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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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설명문
  - 공식 설명문
==스토리==
==스토리==
  "이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라고 궁금해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세계는 창조된 모든 세계 중에서 이토록 기묘한 속성과 다양하고 잡다한 생물, 문화, 전설이 모여 있는 걸까요? "그 답은 티탄에게 있습니다." 누군가가 속삭였죠.
  한 번쯤 "이 세계는 어떻게 생겨났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 이들이 있을 것이다. 수많은 행성이 존재하지만, 어째서 유독 행성만은 이런 모습을 갖췄고,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생명체들이 살며, 갖가지 문화와 전설이 존재하는 것일까? "진실은 티탄이 알고 있다"고 누군가는 속삭인다.
   
   
  이 최초의 선조들은 창조의 실제 목격자는 아니더라도 태초와 함께 그곳에 있었으며, 여전히 귓가에 울려 퍼지는 창조의 소리를 들으며 태어났어요. 우주의 초기 에너지로 각인된 그들은 자신들이 창조자로서 계속 살아가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망치질과 가열, 구부리기, 폭파 등 자신의 의지에 따라 물질을 만드는 작업에 몰두했습니다. 그리고 물질이 원하는 것보다 덜 도전적인 것으로 판명되면 그들은 도구를 스스로에게 돌려 마음을 바꾸고 정신을 재건하여 위대한 인내의 존재가 될 때까지 재건했습니다. 현실 그 자체가 대장장이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들은 때때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야망이 큰 경우 실수는 피할 수 없습니다.
  이 창시자들은 세상의 창조와 함께했다. 실제 창조를 목격하지는 않았더라도 태어난 순간 아직 울려 퍼지고 있었던 창조의 메아리를 들은 이들이었다. 우주의 초기 에너지를 부여받은 그들은 그저 창조자의 자리를 지켜나가기만을 원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의지에 맞춰 물질을 빚어내는 작업에 매진했다. 망치를 두드리고, 불에 달구고, 구부리고, 터뜨리는 일이었다. 그러던 중 티탄들은 물질을 다루는 것에 점점 흥미를 잃었고 연장을 자기 자신에게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정신을 고치고 영혼을 다시 제련하여 위대한 인내력을 지닌 존재가 되고자 했다. 이제 연장을 사용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현실 그 자체였다. 그러나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듯이, 그들도 실수를 피해 갈 수는 없었다.
   
   
  우리가 고대 티탄으로 알고 있는 그는 위대한 혁신가이자 창조의 대장간에서 공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기술을 연마하는 과정에서 결코 고칠 수 없고 버려질 수밖에 없는 무언가를 산산조각 냈어요. 그는 스스로 부서진 세계, 부서진 영혼 속으로 떨어졌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초기 우주의 균열 사이로 흘러내린 다른 잃어버린 파편들과 함께 들쭉날쭉한 파편과 갈라진 평면들 사이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은 난파선의 생존자, 지금은 잊혀진 조난자들의 섬과 비슷합니다. , 자신을 탓하는 자를 제외한 모든 이들에게 잊혀진 것입니다. 그는 부서진 영혼의 일부를 다시 결합하여 우리와 세상이 모두 치유될 수 있도록 수리를 완수할 방법을 영원히 찾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고대 티탄으로 알고 있는 분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고대 티탄은 창조의 대장간에서 연구에 매진하던 위대한 혁신가였다. 그는 기술을 연마하던 도중 무언가를 깨뜨려버렸는데, 그 물건을 다시 고칠 수가 없어서 포기해 버렸다. 그는 영혼마저 으스러진 채 스스로의 부서진 세계로 추락했다. 그는 추락한 그곳에서 날카로운 조각들과 균열투성이인 대륙, 우주의 생성 초기에 형성된 틈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들 틈에서 지내야 했다. 우리가 아는 이 세계의 모습이 마치 행방불명된 조난자가 우연히 발견해낸 섬과 같은 모습인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모두 진실을 잊었지만, 고대 티탄만은 기억한다. 그는 자신을 탓하며 이 세계와 자신의 파괴된 영혼을 고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인다. 이 자가 바로 고대 티탄이다.


==스킬==
==스킬==

2023년 11월 18일 (토) 21:03 판

도타 2 안개.jpg
도타 2 아이콘.png영웅 목록
[열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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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2 첸 선택창.png

도타 2 복합.png

.

도타 2 퍽 선택창.png

도타 2 지능.png


고대 티탄 Elder Titan
도타 2 힘.png 힘 영웅
공격 유형: 도타 2 근접.png 근접
복잡성: ◆◆◇
도타 2 고대 티탄 선택창.png
692 + 3.4
351 + 1.4
도타 2 힘.png 26+3.0
도타 2 민첩.png 16+1.8
도타 2 지능.png 23+1.6
도타 2 캐리.png캐리
도타 2 무력화.png무력화
도타 2 도주기.png도주기
도타 2 지원.png지원
도타 2 압박.png압박
도타 2 누커.png누커
도타 2 생존력.png생존력
도타 2 전투개시자.png전투개시자
공격
도타 2 공격력.png 49-59
도타 2 공격 시간.png 1.7
도타 2 사거리.png 150
도타 2 투사체 속도.png 900
방어
도타 2 방어력.png 2.7
도타 2 마법 저항력.png 25%
이동성
도타 2 속도.png 310
도타 2 회전 속도.png 0.6
도타 2 시야.png 1800/800
도타 2 고대 티탄 전신.png

개요

우주의 영혼으로 적에게 피해를 주고 무력화하다
고대 티탄은 우주의 영혼으로 전장을 정찰하며 어느 방향에서도 공격을 감행할 수 있습니다. 고대 티탄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적의 방어력을 약화하며 힘차게 발을 굴러 적을 제자리에 멈춰 서게 하고 대지를 갈라 적을 파멸로 몰고 갑니다.
- 공식 설명문

스토리

한 번쯤 "이 세계는 어떻게 생겨났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 이들이 있을 것이다. 수많은 행성이 존재하지만, 어째서 유독 이 행성만은 이런 모습을 갖췄고,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생명체들이 살며, 갖가지 문화와 전설이 존재하는 것일까? "진실은 티탄이 알고 있다"고 누군가는 속삭인다.

이 창시자들은 세상의 창조와 함께했다. 실제 창조를 목격하지는 않았더라도 태어난 순간 아직 울려 퍼지고 있었던 창조의 메아리를 들은 이들이었다. 우주의 초기 에너지를 부여받은 그들은 그저 창조자의 자리를 지켜나가기만을 원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의지에 맞춰 물질을 빚어내는 작업에 매진했다. 망치를 두드리고, 불에 달구고, 구부리고, 터뜨리는 일이었다. 그러던 중 티탄들은 물질을 다루는 것에 점점 흥미를 잃었고 연장을 자기 자신에게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정신을 고치고 영혼을 다시 제련하여 위대한 인내력을 지닌 존재가 되고자 했다. 이제 연장을 사용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현실 그 자체였다. 그러나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듯이, 그들도 실수를 피해 갈 수는 없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고대 티탄은 창조의 대장간에서 연구에 매진하던 위대한 혁신가였다. 그는 기술을 연마하던 도중 무언가를 깨뜨려버렸는데, 그 물건을 다시 고칠 수가 없어서 포기해 버렸다. 그는 영혼마저 으스러진 채 스스로의 부서진 세계로 추락했다. 그는 추락한 그곳에서 날카로운 조각들과 균열투성이인 대륙, 우주의 생성 초기에 형성된 틈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들 틈에서 지내야 했다. 우리가 아는 이 세계의 모습이 마치 행방불명된 조난자가 우연히 발견해낸 섬과 같은 모습인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모두 진실을 잊었지만, 고대 티탄만은 기억한다. 그는 자신을 탓하며 이 세계와 자신의 파괴된 영혼을 고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인다. 이 자가 바로 고대 티탄이다.

스킬

기본 능력

Q

W

E

R

아가님 추가 능력

파편

특성

추천 아이템

플레이 팁

치장품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