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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 사령관: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틀:도타 2 영웅 목록 |닫힘 여부 = mw-collapsed }} {{틀:도타 2 영웅 정보창 |영웅 이름 = 군단 사령관 |영문명 = Legion Commander |영웅 분류 = 18px 힘 영웅<br>공격 유형: 18px 근접<br>복잡성: ◆◇◇ |영웅 프로필 사진 = 128px|link=[[군단 사령관]] |체력 = 626 + 2.5 |마나 = 315 + 1.0 |힘 = 23+3.1 |민첩 =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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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설명문
  - 공식 설명문
==스토리==
==스토리==
They came without warning. Within the city walls of Stonehall there came a rumble and a terrible sound, and from blackness unknown came a force of beasts numbering beyond count, wielding flame and foul sorcery, slaying and snatching mothers and sons to dark purpose. Of once-mighty Stonehall's military strength only the Bronze Legion, led by the indomitable Commander Tresdin, was near enough to answer the call of battle. They rode into their city, fighting through bloodstained alleyways and burning markets, cutting their way through the monstrous throng to the source of the sudden invasion: an ethereal rift within the city square, and at its precipice thundered their dreaded champion.
놈들은 아무런 예고도 없이 다가왔다. 돌의 전당 성벽 안에서 끔찍하게 윙윙거리는 소리가 울렸다. 알 수 없는 어둠 속에서 셀 수도 없이 많은 야수 떼가 몰려나와 불꽃과 사악한 마법을 휘두르며 사악한 목적을 이루고자 부모든 자식이든 가리지 않고 도륙하거나 납치했다. 한때 강대했던 돌의 전당 부대 중 불굴의 사령관 트레스딘이 이끄는 청동 군단만 부대 소집 명령에 응할 수 있었다. 청동 군단은 전당 안, 피투성이 골목길과 불타는 시장을 지나 엄청난 인파를 뚫고 이 갑작스러운 침공의 근본을 향해 나아갔다. 그것은 도시 광장 안에 생긴 천상의 균열로서, 그 벼랑 끝에는 무시무시한 용사가 우레와 같은 기세를 내뿜고 있었다.
 
Enwrapped in a corrosive shimmer, the leader of the abyssal horde swung its massive blade, cleaving a legionnaire in two as his flesh began to spoil. Tresdin lifted her blood-stained sword and settled her sights on the beast. It turned, smiling at her through a maze of teeth. Heedless of the battle raging around them, they charged one another.
심연의 존재를 이끄는 우두머리는 사그라지는 빛으로 둘러싸인 거대한 검을 휘둘러 군단병 하나를 두 쪽 내버렸다. 트레스딘은 피투성이 검을 치켜들고 그 짐승 같은 존재를 응시했다. 그 짐승은 돌아서더니 삐뚤빼뚤한 이를 내보이며 미소를 지었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전투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 둘은 서로 달려들었다.
 
Deflecting blow after blow, the pair danced their deadly duel as the Bronze Legion met its end around them. Tresdin leapt forward as her foe swung its sword to meet her. The odds turned. The attack smashed into Tresdin suddenly, a brutal thrust from the side, but even as her balance slipped she rallied her strength for another stroke. Blade scraped on blade, beyond the hilt to the gnarled paw below, carving it in two in a fearsome spray of sparks and blood. The vile audience looked on in astonishment as she pressed the attack, driving her blade through her foe's flesh into the stampeding heart within. With a scream that split the clouds above, the beast erupted in a torrent of gore and anguish. The stygian portal wavered, the power sustaining the chasm beyond vanishing as suddenly as it had appeared. The remaining invaders fell quickly to Stonehall steel.
계속되는 공격을 피하면서 둘이 위험한 결투를 벌이고 있는 동안 그 주위에서 청동 군단은 최후를 맞았다. 적이 검을 크게 휘두를 때 트레스딘은 앞으로 뛰어들었다. 전세가 바뀌었다. 갑자기 옆면으로 잔인하게 찌르기 공격이 들어왔으나 균형이 무너지려는 찰나, 트레스딘은 힘을 모아 다음 공격을 내리쳤다. 칼이 칼날면을 긁으며 내려가 칼자루를 움켜쥔 앞발을 두 조각 내자 불꽃과 피가 사방에 뿌려졌다. 사악한 적들은 트레스딘이 그렇게 압박하며 공격을 가한 뒤 검을 찔러 넣어 뛰고 있는 심장까지 관통시키는 광경을 경악하며 지켜보았다. 외마디 비명이 하늘을 가르며 야수의 피와 고통이 뿜어져 나왔다. 검은 차원문이 흔들리며 그 틈에 있던 힘은 나타날 때처럼 홀연히 사라졌다. 남은 침입자들은 돌의 전당 칼날 앞에 빠르게 쓰러져갔다.
 
Though victorious, the survivors saw little to celebrate: the city lay in ruins, and survivors were few. Fires continued to spread. Unfurling her banners of war, Tresdin gathered what allies she could. Her anger smoldered as she pledged brutal vengeance upon the forces of the abyss, and damned be any who would dare stand in her way.
승리는 거뒀지만, 생존자들은 기쁨을 만끽할 수가 없었다. 도시는 잿더미가 되었고 남은 수도 얼마 안 되었다. 불길은 계속 퍼져 나가는 중이었다. 전쟁의 깃발을 펼치며 트레스딘은 모을 수 있는 아군을 소집했다. 끓어오르는 분노로 심연의 세력에 잔인하게 복수할 것을 맹세한 트레스딘을 가로막는 자는 누구든지 저주를 받을 것이다.


==스킬==
==스킬==

2023년 11월 18일 (토) 21:0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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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 사령관 Legion Commander
도타 2 힘.png 힘 영웅
공격 유형: 도타 2 근접.png 근접
복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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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 2.5
315 + 1.0
도타 2 힘.png 23+3.1
도타 2 민첩.png 18+1.7
도타 2 지능.png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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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2 무력화.png무력화
도타 2 도주기.png도주기
도타 2 지원.png지원
도타 2 압박.png압박
도타 2 누커.png누커
도타 2 생존력.png생존력
도타 2 전투개시자.png전투개시자
공격
도타 2 공격력.png 56-60
도타 2 공격 시간.png 1.7
도타 2 사거리.png 150
도타 2 투사체 속도.png 900
방어
도타 2 방어력.png 3
도타 2 마법 저항력.png 25%
이동성
도타 2 속도.png 325
도타 2 회전 속도.png 0.6
도타 2 시야.png 1800/800
도타 2 군단 사령관 전신.png

개요

결투에서 승리할 때마다 더 강해진다
군단 사령관은 전장을 가로질러 나아가면서 혼자 떨어진 적과 단독 전투를 벌입니다. 그녀는 결투에서 승리를 거둘 때마다 공격력이 상승하여 무자비한 1인 군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 공식 설명문

스토리

놈들은 아무런 예고도 없이 다가왔다. 돌의 전당 성벽 안에서 끔찍하게 윙윙거리는 소리가 울렸다. 알 수 없는 어둠 속에서 셀 수도 없이 많은 야수 떼가 몰려나와 불꽃과 사악한 마법을 휘두르며 사악한 목적을 이루고자 부모든 자식이든 가리지 않고 도륙하거나 납치했다. 한때 강대했던 돌의 전당 부대 중 불굴의 사령관 트레스딘이 이끄는 청동 군단만 부대 소집 명령에 응할 수 있었다. 청동 군단은 전당 안, 피투성이 골목길과 불타는 시장을 지나 엄청난 인파를 뚫고 이 갑작스러운 침공의 근본을 향해 나아갔다. 그것은 도시 광장 안에 생긴 천상의 균열로서, 그 벼랑 끝에는 무시무시한 용사가 우레와 같은 기세를 내뿜고 있었다.

심연의 존재를 이끄는 우두머리는 사그라지는 빛으로 둘러싸인 거대한 검을 휘둘러 군단병 하나를 두 쪽 내버렸다. 트레스딘은 피투성이 검을 치켜들고 그 짐승 같은 존재를 응시했다. 그 짐승은 돌아서더니 삐뚤빼뚤한 이를 내보이며 미소를 지었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전투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 둘은 서로 달려들었다.

계속되는 공격을 피하면서 둘이 위험한 결투를 벌이고 있는 동안 그 주위에서 청동 군단은 최후를 맞았다. 적이 검을 크게 휘두를 때 트레스딘은 앞으로 뛰어들었다. 전세가 바뀌었다. 갑자기 옆면으로 잔인하게 찌르기 공격이 들어왔으나 균형이 무너지려는 찰나, 트레스딘은 힘을 모아 다음 공격을 내리쳤다. 칼이 칼날면을 긁으며 내려가 칼자루를 움켜쥔 앞발을 두 조각 내자 불꽃과 피가 사방에 뿌려졌다. 사악한 적들은 트레스딘이 그렇게 압박하며 공격을 가한 뒤 검을 찔러 넣어 뛰고 있는 심장까지 관통시키는 광경을 경악하며 지켜보았다. 외마디 비명이 하늘을 가르며 야수의 피와 고통이 뿜어져 나왔다. 검은 차원문이 흔들리며 그 틈에 있던 힘은 나타날 때처럼 홀연히 사라졌다. 남은 침입자들은 돌의 전당 칼날 앞에 빠르게 쓰러져갔다.

승리는 거뒀지만, 생존자들은 기쁨을 만끽할 수가 없었다. 도시는 잿더미가 되었고 남은 수도 얼마 안 되었다. 불길은 계속 퍼져 나가는 중이었다. 전쟁의 깃발을 펼치며 트레스딘은 모을 수 있는 아군을 소집했다. 끓어오르는 분노로 심연의 세력에 잔인하게 복수할 것을 맹세한 트레스딘을 가로막는 자는 누구든지 저주를 받을 것이다.

스킬

기본 능력

Q

W

E

R

아가님 추가 능력

파편

특성

추천 아이템

플레이 팁

치장품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