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틀:도타 2 영웅 목록 |닫힘 여부 = mw-collapsed }} {{틀:도타 2 영웅 정보창 |영웅 이름 = 여명의 파괴자 |영문명 = Dawnbreaker |영웅 분류 = 18px 힘 영웅<br>공격 유형: 18px 근접<br>복잡성: ◆◇◇ |영웅 프로필 사진 = 128px|link=[[여명의 파괴자]] |체력 = 670 + 2.8 |마나 = 315 + 1.0 |힘 = 25+3.4 |민첩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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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 어디든지 뛰어들어 아군을 지원한다 | 지도 위 어디든지 뛰어들어 아군을 지원한다 | ||
여명의 파괴자는 전투의 한복판에서 빛을 발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천상의 망치를 던져 적을 박살 내고 주위 아군을 치유합니다. 여러 적에게 망치를 던지는 데 열중하다 모여들기를 시행하면, 던졌던 망치는 불길의 흔적을 남기며 중간 지점으로 다가와 여명의 파괴자와 만납니다. 언제나 자신이 보유한 진정한 우주의 힘을 발휘하여 하늘을 날아 아군을 도우러 갑니다. 그리고 어느 곳에 있는 적이든, 전장에서 모조리 궤멸시키기를 간절히 열망합니다. | 여명의 파괴자는 전투의 한복판에서 빛을 발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천상의 망치를 던져 적을 박살 내고 주위 아군을 치유합니다. 여러 적에게 망치를 던지는 데 열중하다 모여들기를 시행하면, 던졌던 망치는 불길의 흔적을 남기며 중간 지점으로 다가와 여명의 파괴자와 만납니다. 언제나 자신이 보유한 진정한 우주의 힘을 발휘하여 하늘을 날아 아군을 도우러 갑니다. 그리고 어느 곳에 있는 적이든, 전장에서 모조리 궤멸시키기를 간절히 열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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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7일 (월) 15:32 판
개요
지도 위 어디든지 뛰어들어 아군을 지원한다 여명의 파괴자는 전투의 한복판에서 빛을 발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천상의 망치를 던져 적을 박살 내고 주위 아군을 치유합니다. 여러 적에게 망치를 던지는 데 열중하다 모여들기를 시행하면, 던졌던 망치는 불길의 흔적을 남기며 중간 지점으로 다가와 여명의 파괴자와 만납니다. 언제나 자신이 보유한 진정한 우주의 힘을 발휘하여 하늘을 날아 아군을 도우러 갑니다. 그리고 어느 곳에 있는 적이든, 전장에서 모조리 궤멸시키기를 간절히 열망합니다. - 공식 설명문
스토리
현재 공식번역이 존재하지 않는다. In the aeons after the Keeper's exodus birthed the age of light, some amongst the first sun's lineage began to align against the chaos their ancestor's maker left chasing in his wake. Calling themselves the Children of Light, they saw no one else as worthy of taking up the Keeper's abandoned mantle, and they yearned to beat back the onslaught of darkness, creating glorious armies built to purge the cosmos of all creatures of primordial night. Valora, the Dawnbreaker, most prized warrior amongst the Children's ancient creations, is the shining herald of the majesty of order and light. Molded from the heart of a young metallic star, and charged by golden breath with new life, Valora was called to spread the glow of the Children's wisdom to the darkest reaches of the universe — setting fire to the heavens with each swing of her celestial hammer amidst an endless battle to keep chaos at bay. In time, the Children also revealed another purpose for the Dawnbreaker. They had discovered a means of permeating the entirety of the cosmos with their inner light — to obliterate all aspects of darkness forever — and they sent Valora to seize a source of great power, the final piece of their ultimate plan. But for the first time, Valora and her hammer met with failure, and the price she and her masters paid was vast. The Children of Light's spark was utterly extinguished, and the Dawnbreaker was left adrift in a black expanse, lost for untold millennia before crashing on an unfamiliar world. There she rested, dormant, until the presence of a wandering young star gave fuel to an ancient energy forge — a relic of the Children's that, like her, lay buried for countless ages beneath a blowing red waste. Now, with a small measure of her former powers restored by the forge, Valora wakes to a land beset by war and the unrelenting forces of chaos. She knows her gods may be gone, but the heft of the Dawnbreaker's hammer remains — matched only by her will to wield it justly in the name of goodness and light.